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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앞이 막혔다. 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으나 이렇게 갑자기? 의문에 오비토는 벽을 짚고 따라 걸었다. 벽의 끝이 있을지 아니면 끝도 없을지, 없다면 없는대로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한 오비토는 걸었다. 한참을 벽을 짚고 가니 매끄러운 벽이 큰 바위 같은 굴곡이 생겼다. 굴곡을 더듬으며 도달한 곳은 눈에 익은 곳이었다. "....여...기는..." 말을 더듬으며...
본 글은 '회색도시2'의 2차창작 드림 회지입니다.무단으로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가휘정재 회지(라고 하긴 좀 애매한것 같지만)를 포타로 옮겼습니다 :^)- 욕설이... 꽤나 많습니다... 나름대로 워딩 조정 했지만 수위가 세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감상해주세요!- 시간대 오류, 서사 날조 등등 오류가 좀 있지만 재미로 읽어주세요! 감사합...
<자신의 인생을 한 장의 용지가 넘지 않도록 요약하시오.> 노하라 린 앞에는 그런 문구와 함께 짧은 종이와 붓이 책상과 눈앞에 놓여 있었다. 새하얀 백지는 너무 깨끗하고 고운게 무슨 글자 한 자를 적기가 미안할 정도로 좋은 종이같아 보였다. 린은 골똘히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의 몸을 살펴봤다. 가슴에 뚫린 구멍, 주변에는 종이와 먹물과 붓이 놓인 ...
그대는 샌드위치의 전설에 대해 들어 보았는가?그는 전국 각지를 떠돌며 살지만 특히 모래가 있는 곳을 좋아한다. 퍼석퍼석하고 물기없고 삭막하고 정 없는 곳에 머무르기를 즐긴다. 할 수만 있다면 그는 모래 위에 하루 온종일을 누워있길 원한다. 태양빛에 눈을 찌푸려가며, 몸을 그을려가며. 열렬히 그리고 잔잔히 누워있길 원한다. 그러나 그도 우리처럼 먹고 살아야한...
샌드위치, 주제는 샌드위치의 위대함에 대해 적으라고 하는데 난 샌드위치가 취향이 아니다. 샌드위치보단 와플파다. 샌드위치랑 와플이 비교대상인가 싶긴하지만 대충 그러려니 하자. 흠. 그럼 어떻게 써야하지. 샌드위치를 먹어봤어야 프로파간다식의 문장을 좀 쓸텐데 좋아하질 않으니 원. 그러면 발상의 전환으로 sandwich가 아니라 sandwitch면 어떨까. 발...
비가 내렸다, 눈도 내렸다. 날씨는 춥다, 방도 춥다. 그냥 침대위에 멍하니 앉아있긴 그래서 귤을 가져왔다.5개나. 작은 귤이었다, 진짜 조그만했다. 그런 귤을 까고 또 까서 금세 다 먹어버렸고,입안엔 달짝지근함과 약간의 텁텁함만 남았다. 그러고선 또 멍한 시간만 보낼 뿐이었다. 그렇게 하루가 흘렀다. 정말 한게 없다.난, 한심하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일곱… 아니 아홉이다. 저것들은 검은 까마귀가 그려진 복면을 하고 어두운 옷을 입었구나.' 주유는 경솔하게 몸을 움직이지 아니하며 몸을 낮추었다. 그들을 살펴보기 위함이요, 부러 그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얕은 숨이 천천히 빠져나갔다. 눈은 총명하게 상황을 주시했고 손에 쥔 검만은 놓지 않았다. 저들은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려고 하기 보단 무언가...
왜, 말이 떨어지지 않나요? 괜찮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추악하게 빛날테니까요! 당신의 말로서 당신이 지금 여기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세요! 싫다구요? 걱정하지마세요! 곧 당신의 눈과 귀에서 흘러들 글자들만을 바라보며 읽으면 되는 일이니까요! 자신의 이유를 연설하고, 심판 받으며, 희열을 얻으세요! 교만은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언제나요.
[01] If you love me "아이고,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 닌 또 왜 왔어." "왜 오긴, 내 필기노트 돌려받으러 왔다." "아, 내일 준다 했잖아. 왜 굳이 찾아와서 이래." "야, 내가 내 물건 받아간다는데 빌린 니가 불만이야." "어차피 가져가도 공부 안 할 거 괜히 와서 지랄이야." "한가람! 민혁이한테 빨리 노트 안 돌려줘?!" ...
토니는 가끔 무엇이 꿈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었다. 가령 지금 같이 타이탄 행성에 피터와 단둘이 남아있는 이 순간이 진실인지, 자신이 세상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간이 진실인 것인지. 아니면 다시금 되살아나 불행의 끝자락에 홀로 남은 피터를 지켜봐야 하는 순간이 진실인지. 생각해보면 그나마 타이탄 행성에서 모래바람을 맞는 지금이 가장 현실적이긴 했다. “...
아마......460인가.......470화대쯤 스포일걸요...........(긁적 (적폐주의 어휴 멜키오르 미친놈.............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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