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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이 취향이다> Written by. Speziell ※ 작중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강제적 성관계, 고어 장면 등 소설적 허용으로 현실을 다소 왜곡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삽입에 의한 메인공의 전립선 개발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이며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작품소개...
모든 것이 영원했다, 그것이 사라질 때까지는……. 영원, 그리고 소멸… 시의 한 구절 같네. (아버지 서재에 있던 책 이름이야. 다소 낭만적이지?)(기록이 없어 대략적인 뉘앙스만 기억남..) …본디 멸망은 낭만적이지, 당장 우리들의 일이 아니라면. 하하, 조금 잔혹하네. 우리는 또 누구의 낭만이 될까. 어머, 이라. 너무 앞서나가는 거 아니야? (생글 웃고...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늘 그랬듯 그를 잔혹하게 배반했다. 또 한 번 도리깨가 허공을 매섭게 갈랐다. 저걸 맞는다면 살이 찢기고 뼈가 부러지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 자명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래서 그는 발놀림을 멈추고 급히 아이들의 몸에 제 피로 작은 삼각형을 그려냈다. 미처 피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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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였다. 호텔에서의 마지막 근무일이었고, 급여를 떼어먹으려는 관리자와 대판 싸웠으며, 꽉 찬 쓰레기봉투를 꺼내다 누군가가 아무 생각 없이 넣어둔 깨진 병 조각으로 인해 오물 위를 구른 탓이었다. 우웩. 상처는 입지 않는다지만 스틱스의 피가 정체불명의 음식물과 반쯤 상한 소스로부터 그를 보호해 주지는 않았다. 상할 대로 상한 비위는 샤워장 탈의실에서 저...
열 여덟의 그는 독배같이 쓰고 뭉그러진 과실처럼 시었다. 신의 자식이라는 것은 좋든 싫든 필연적으로 자신을 낳은 신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니던가? 그렇다면 신화가 저무는 이 시대에 그들이 굳이 인간과 피를 섞는 이유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목숨을 보전하고 멀쩡하게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신의 자식으로써 해야 하는 의무를 다했다고...
작게 하품하는 고양이가 제법 따뜻하게 느껴져 어둡고 스산한 산도 잊어먹고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을 짓고 말았다. 아, 졸업하면 고양이를 기를까. 기껏해야 한 시간 남짓하게 머무를 존재임에도 이미 그는 제 팔에 엉긴 털뭉치를 너무나도 아꼈다. "나도 마법을 배울 걸 그랬나 봐." 누군가에게 이런 순간을 선물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구나. 작게 중얼거리고는 네...
발전기가 고장났다. 이번 주에만 벌써 두 번이다. 그는 지긋지긋하다는 표정으로 공구 상자를 들고 트레일러 뒷편을 향했다. 아니, 꽤 괜찮은 중고라며. 당신 사위가 급하게 처분하는 바람에 완전 새 것이나 다름없다며? 짜증 섞인 손길로 나사를 풀어내며 그는 투덜거렸다. 어디나 남의 등을 쳐먹으려는 인간들은 늘 있다니까.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외피가 벗겨진 발전...
강기슭에는 젖은 모래가 가득했다. 맨 발바닥에 축축하고 꺼끄러운 감촉이 그대로 와닿았다. 그는 물가로 내려가던 도중 이상하게 한기가 돈다고 생각했다가 물은 당연히 차갑다는 사실을 뒤는게 떠올렸는지 허튼 생각이었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건너편은 까마득했으며 느리지만 거대한 흐름은 그를 집어삼킬 듯 둔중하게 정강이를 밀어댔으나 그는 철벅거리는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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