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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하는 사람들은 이 노래 뭔지 알거다. 해외에서 유행했던 곡임. Here comes the sun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잘 알 거다. 이 곡이 나올 적의 비틀즈는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다. 중간에 sun sun sun, here it comes 하는 부분은 곡에 비해 상당히 음이 높다. hey쥬드 처럼, 중간에 지뢰가 하나씩 있어서 노래방에서 부르기...
메리는 대삼림에 묻었다. “이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에리카가 묻는다. 무덤 위로 반짝이는 무언가가 날아다녔다. 정령들인가. 너네가 메리를 지켜주렴. 나는 이제 먼 길을 떠날 예정이니. “공작한테 똑같이 돌려줄겁니다” 살면서 이리 격렬한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 사람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내 몸 속 깊이 박혀있지만 누군가의 죽음에 이리 격렬한 분노를 느낀...
그날 눈을 떴을 때 처음 본 건 하얀 천장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아무런 이상도 느끼지 못한 상태였다. 때문에 눈동자를 굴려 주위를 둘러본 건, 단지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본능적으로 안전을 살핀 것일 뿐, 별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았다. 그 직후, 이상함을 눈치채게 되었지만. 그곳은 병원이었다. 팔을 감싸고 있는 품이 넉넉한 옷에 병원의 이름이 적혀 있었기에...
다음날 지수는 답지 않게 퀭한 얼굴을 하고 준휘와 함께 밭으로 향했다. 너무 눈에 띌까 봐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꼈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특이한 차림은 아니었지만 평균 신장 180의 잘 빠진 젊은 남성 둘은 너무 눈에 띄었다. 백 미터 밖에서 봐도 나 연예인이요, 온몸으로 소리치는 아우라였다. “형 오늘은 고랑을 파야 돼요.” “아, 응.” 새벽 내내 전원...
@xivmumu 이 영광을 무님께 라하나나 자기 키보다 더 큰 창을 들고 휘두르는 소녀를 바라보던 날에는 가슴이 세게 뛰었다. 내 꿈과 동경은 저런 모습을 하고 있던가. 두꺼운 나뭇가지에 몸을 기댄 채 발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다 소리 죽여 등을 피고 허리를 세웠다. 어디서도 한눈에 알아볼 듯한 얕은 바다 같은 색을 띤 머리카락이 햇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가까...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이언(Scion) 이라고 하는 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이 포스타입 글 댓글으로 원하는 질문을 하셔서 소통 창구로 사용가능합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itaXHKjMdV93wkxbJ9xef5mdIpVfh-dfiir2Dtn9eI/edit?usp=sharing
Chapter 13. 주의사항을 확인하세요. "....." "왜, 뭐, 왜 그렇게 봐. 뭐." "너... 지금 그게 할 말이야..?" "뭐가!" "....." "전 말렸어용..." 연구원들에게 실험실은 굉장히 위험하면서도 신성한 공간이다. 조제법에 조금만 어긋나도 본부 전체, 아니 행성 전체가 소멸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수천에서 수만의 ...
에디트 딜리스 메이의 취향은 확실했다. 진지하고, 무뚝뚝한데, 섬세하고, 냉정한, 어두운 분위기의, 흑발벽안의 미남. 흔히 말하는 'tall dark handsome'. 얼마나 확고한 취향이었냐면, 메트로폴리스 대학에서 만난 과선배 클락 켄트의 굳은 얼굴에 두근거렸던 심장이, 그의 자그마한 미소 한 번에 차갑게 식어버렸을 정도였다. 최애(最愛)상이 그토록 ...
* 안녕하세요 선사기입니다. 작은 골목 구석의 구멍가게처럼 열어둔 이곳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포타명은 안다영님의 동명의 곡 <불행이 우리를 삼키려 할 때 내 사랑은 가장 영원해요> 에서 차용했습니다. 방점은 포타명에 드러나지 않은 '내 사랑은 가장 영원해요'에 찍힙니다. 각자의 사소한 혹은 거대한 불행/불운에서 피어나는 사랑 얘기를 좋아해...
나는 그동안 짧지만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을 몸 담았던 직장이 단번에 사라지고 나니 영 시간이 남았던 탓이다. 그래, 그렇다면 진부하지만 내 이야기를 해볼까. 어차피 듣는 이들도 없으니 활자 위에서만큼은 나보다 자유로운 이가 없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마냥 손에 움켜쥐는 것에 능했으니, 어쩌면 이 또한 영영 서랍장 속에서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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