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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14시 15분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손을 머리 위로 뻗어 작게 기지개를 켠 뒤, 허리를 살짝 좌우로 비튼다. 우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는다. 데스크 밑바닥에서 제멋대로 굴러다니던 구두를 찾아 신는다. 구두대신 엑스자로 포개진 채 나뒹구는 슬리퍼는 애써 못 본척한다. 책상위도 마찬가지...
14시 손에 쥐고 있던 종이 다발을 아무렇게나 책상 위에 던져버린다. 오늘 오후 5시에 있을 바이어 미팅에서 최 부장이 사용할 자료의 최종버전이다. 책상에 엎드려 각 장마다 형형색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문구들을 바라본다. 검은 글씨는 메인 시나리오, 붉은 글씨는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수위 적당한 농담, 파란 글씨는 위급할 때 사용해야만 하는 화제전환용 이...
-청명(매화검존) 네임리스 드림 만화입니다. -상(上),하(下)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편은 흑백 18컷입니다. -하(下)편은 19세 이용가입니다.. *^^* -만화가 많이 러프합니다. 높은 퀄리티 기대하고 결제하시면 안됩니다...!! -몽주 얼굴 있음 / 그냥 껍데기라고 생각해주세요 -화산귀환 핫드림 설문조사 (https://posty.pe/90v9gm)...
13시 50분 “비 온다.” 오늘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상청 일기 예보를 믿었다. 의심스러웠지만 출근길 내내 뺨을 스치던 선선한 가을바람이 하늘을 한껏 메운 회색 구름을 어딘가로 날려줄 줄 알았다. “혹시나 하고 우산 안 가져왔는데 역시나 오네. 이를 어쩐담.” 기상청 일기 예보 말고, 자신의 혈압 예보와 관절 예보를 믿을 걸 그랬다...
어느 날의 추억이라는 것이 있었다. 죽을 듯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고, 마음으로 앓았던 문장이 그리 많았다. 축축한 무언가들이 올라오는 날. 우리들의 세상에는 너무나도 슬프고 아픈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갈 길을 우리는 찾아야하니까. 또 나아갔다. 우리의 힘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령 우리가 이용...
여기, 한 사람이 있다. 예전, 그의 지친 육신이 차갑고 딱딱한 땅과 수직을 이루고 있었을 그때의 그는,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바보라 불렸다. 그리고 지금, 그의 병든 마음이 따뜻하고 아늑한 대지와 평행을 이루고자 하는 이때에 그는, 그를 아는 모든 신들로부터 나의 어린양이라 불린다.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누나..잠들면 안대....우리 진심게임하자" "진실게임." "아 진실게임하자. 누나 좋아하는 고양이 있어?" "....너?" "나???? 와 이건 몰랐다" 2. "누나 잠들면 안대" "왜...나 졸려" "우리 진실게임하쟈!!!" "뭐 물어볼건데?ㅋ" "누나 혹시 좋아하는 치타 있어?" "누구? 래퍼 치타? 그 언니?" 치타언니? "아니..그거 말구"...
나는 그냥 가끔 하늘이 되고 싶다 가끔씩이라도 나처럼 하늘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나를 좋아해주는거니깐 나를 좋아해주는사람이 없어 근데 하늘은 누구나 좋아하잖아.. 아무도 안좋아한다고해도 나는 하늘을 좋아하잖아 내가 나를 좋아해도 괜찮으니깐 하늘이 되고싶어
버니보이 아이크 X 쓰레기통맨 복스 바다 근처 저택에 사는 소설가 아이크 X 사람 잡아먹는 인어 복스 등에 흉터 잇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음 마법사 아이크 X 사역마(인큐버스) 복스 아이비 X 복산느 아래 조금 수위, 유혈 있음 에키복스... 에키의 사랑하는 방식
2024년 1월 20일 디페스타 나올 신간 샘플입니다. 인쇄본 | 전연령 | 46p(후기1p+도비라2p포함) | 츠무히나 | 7,000원 | 표지포함4p 회지특전 포함 바보 여우 두 마리(20년 츠무히나 합작 만화 13p) + 여우비(새 만화 30p) 바보 여우 두 마리 숲을 지키는 여우 수인 미야 아츠무. 여우 수인을 만나고 싶어 무작정 숲으로 들어온 모...
“지금은…뭐 이런저런 일 때문에 피아노는 그만뒀지만요.” 타츠미씨. 당신을 보고 저는 그날 꽤나 놀랐습니다. 어릴적부터 존경해왔던 나의 우상, 나의 별. 그 타츠미씨가 미천한 제 옷깃을 잡고 도와달라 했으니까요. 콩쿠르 날. 사고로 다시는 피아노를 칠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을 때, 그날 저는 방안에 울려퍼지던 피아노소리가 나던 오르골마저 부숴버리고 말...
숨이 턱 막혔다. 내가 여기 있는 걸 언제부터 알았을까. 그냥 모르는 척 걸어갈걸, 왜 숨었지. 우현의 머릿속은 빠르게 후회들로 가득찼다. - 석우현. 내가 불렀잖아. 언제 들어도 예쁠 것 같던 그의 중저음이 찌릿하게 우현의 귀를 파고 들어왔다. 지웅이 저를 부른 것을 알았지만 대답하고 싶진 않았다. 안 들어도 울었던 제 목소리는 가뭄처럼 갈라져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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