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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30년차이나는 부산사투리의 세대차이를 생각하며 썼지만 사투리고자이므로 퀄리티는 구림. ※썰 설정수일이(나크연 수)와 원이(나착건 수)가 우연찮게 같은 정신과상담을 받다가 친해졌다는 가상설정.어느날, 한건이한테 밤새 시달린 원이가 수일이한테 나이들면 좀 횟수가 줄어드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가 수일이가 전혀 아니라고 해서 충격먹음.그날 원이는 한건이한테 '두산...
*들어가기전 포스트를 꼭 읽어주세요. * 이자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제가 쓴 소설을... 썰같은 소설을 읽어보았는데 아무래도 조아라 가면 대지각변동은 아니지만 소규모의 지각변동같은게 일어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아라는 비문오타만 수정할라했는데.... 리메이크 급이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ㅂㄷㅂㄷ 아니 그보다... 끝내야져...
-미리 보기- .....“야, 이 새끼야. 적당히 좀 해. 여기서 살인이라도 할 거야?” 쿵쾅거리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닫히는 문 사이로 빠르게 사라져 갔다. 달칵하고 방문을 잠근 이성훈이 바닥에 널브러진 세 명의 덩어리들을 보며 혀를 끌끌 찬다. 미친 새끼. 저야말로 일을 똑바로 처리할 것이지, 지금 상태에서는 눈앞의 이 새끼 머리통도 찢어버리고 싶은 ...
Special Thanks, 스텔라, 엘페이아, 헤카테, 진, 모모, 란케 ... 그리고 노력해온 모든 생도들에게. "이렇게 깔끔하고 호화롭기도 쉽지 않을 거야." 전시회 오픈 직전, 아벨은 그렇게 내뱉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3구역의 한구석, 작은 아틀리에를 빌려 연 단층 짜리 전시회는 각양각색의 파랑이 화려하게도 발 디딜 틈 없이 자리 잡았지만, 정...
(위의 글의 외전격입니다. 참고하시라고 함께 올립니다.) 한참 집중해서 서류를 보던 이곤은 정수리께에 꽂히는 날카로운 시선을 못 견디고 결국 고개를 들었다. 뚱한 얼굴로 곤을 바라보던 영이 그제야 슬그머니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으나 이미 곤은 서류를 볼 때만 쓰던 안경까지 벗은 후였다. 곁에 둔 실내 전화로 차와 간단한 다과를 부탁한 곤이 그제야 의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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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당신이 스스로를 믿는 것을 넘어서 믿는 법을 알았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뭐... 언젠가 그렇 수 있다면, 좋겠네요. 물론 어느 엔딩이 나든, 제가 당신을 미워할 일은 없다는 것만큼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말해드릴 수 있겠군요. 당신이 무엇을 하든, 그건 어차피 미래의 이야기이겠지요. 그동안 그간 해왔던, 아니 못해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사랑을 ...
나 김여주 올해 스물셋. 대학교 일 년 휴학으로 학년은 삼학년. 내년은 졸업반이다. 내가 이렇게 내 프로필을 읊는 이유는 단 하나. 남자 정말 슬프게도 아니 사실 난 슬프지는 않았다. 지금까지는 근데 대학교까지 와서 CC도 못해보고 졸업할 순 없어! 심지어 나는 모쏠이다,,모쏠이라고!! 신입생때 CC는 절대 하지 말라는 선배들의 말들에 순수하게 고개를 끄덕...
봐, 아무 문제 없지. (네가 걱정하는 일 같은 건 보통 만들지 않는다. 너를 슬프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 저는. 볼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 좋은 듯이 미소 짓다가, 비로소 떨어지는 온기 보고 제 볼 살짝 긁적인다.) 응, 레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기도 하고…~ 그러면 오늘도 역시 행복한 하루였지? (낮은 웃음소리 흘린다. 늘 네가 필요해. 그러지 않...
그날은 눈이 왔다. 이마크가 캐나다에서 한국에 돌아오던 날이었다. 비행기가 착륙하고, 승객이 내릴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거짓말처럼 눈이 내렸다. 철계단을 밟고 내려가면서 제법 큰 눈송이가 머리카락에, 패딩에 달라붙었다가 녹아서 사라졌다. 항공사 이름이 박힌 버스를 타고, 안으로 들어와 고양이 모양 네임택이 달린 캐리어를 찾을 때까지도 눈은 계속 내렸다...
철컹이며 쇠들이 부딪히는 소리, 솨아아, 보석이 갈려나가는 소리. 이것들은 나의 행복임이 분명하다. ... 오늘로 세공을 배운지 2년이 되어갑니다. 할아버지께서 제게 중학교에 들어가면 가르쳐주신다고 한것을 덥썩 받아들여 마구잡이로 달려온것도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매일같이 다루는 공구들에 손은 엉망이고, 신경쓰는것도 많은 탓에 점점 피곤해져만 갑니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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