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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Identity Theft Chapter 20. Family Ties 클린트는 소파에서 떨어져 잠에서 깨어났다. 그 모습은 우아함이나 민첩함과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어으악!” 바닥에 무릎을 부딪힌 그는 간신히 커피 테이블을 피해 머리를 돌렸다. 본능적으로 소파 팔걸이를 향해 손을 뻗은 건 순전히 운이었다. 그래서 클린트는 머리를 다치는 대신 대리석 바닥...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온은 누군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지만 기분 탓이겠지하며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이제 재판부로 복귀하라는 말과 자신의 집에서 더 지내도 된다는 부장님의 말이 있었지만, 나무 오랫동안 제 집을 방치해둔 거 같아 오늘 잠시 들리기로 했다. 가온이 집안에 들어서자 이상하게도 집 안 구석구석엔 먼지가 없을뿐더러 사람의 온기가 ...
장녹수 蔣彔垂 47세 178cm 단단한 몸 그 또한 눈 앞에 서 있는 어린 것 같은 눈을 하던 때가 있었다. 녹수는 문득 이는 그리움에 피우던 담배를 창틀에 비벼 끄고 무릎을 꿇은 자에게 다가가 그의 턱주가리를 한 손에 쥐고 들어올렸다. 시선이 맞부딪힌다. 물 속이 가장 편안한 듯 푹 잠겨 굽이치는 용은 낑낑거리는 하룻강아지같은 이의 욕설이나 - 이 썅년이...
하데스 왜 벽을 짓느냐 내 아들, 딸들아 왜 벽을 짓느냐? 코러스 왜 벽을 짓느냐 벽을 지어 자유지켜 우린 벽을 지어 지어 자유 지켜야 해 하데스 어떻게 벽이 자유냐 내 아들, 딸들아 어떻게 벽이 자유냐? 코러스 어떻게 벽이 자유냐? 벽은 적들을 쫓아내 벽을 지어 자유지켜 우린 벽을 지어 지어 자유 지켜야 해 하데스 적들은 대체 누구냐? 내 아들, 딸들아 ...
내 마음이 확실해진 이후로 제이던과 둘이서 만나는건 그닥 좋지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이던에게 더이상 집에 데려다주지않아도 된다고 말하러 갔지만 하우스의 하 짜도 꺼내지못하고 제이던의 부탁만 듣고왔다. 제이던은 나에게 꼭 보여줘야 할 것이 있다며 집에 초대를 했다. " 내가 지금 여기 왜 있지.. " 그런고로 지금 나는 한 번 와본적이 있던 ...
*글 안에 적힌 상담 관련 내용은 임의로 설정한 것으로 실제 치료와 무관합니다. 억눌렀던 것을 쏟아낼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는 아주 고집이 센 아이를 달래려는 것처럼 부드러웠다.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속에 다 담아둔다면 병에 걸리겠죠? 일리있는 말이다. 박문대는 상담사의 말에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 앞에 앉아있던 여성이 그를 보고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예전에 딱 한 번 손대본 적이 있었다고? 뭐, 이정도라면 충분히 네 실력정도는 믿을만 하다는 그런 생각 들었다. 물론... 그 결과가 무어가 되었는지를 아는것이 우선이지만. " 손대본 적 있으면, 그거 결과는 어땠는데요? 성공적이려나? 실패했다면... 실험체 된다는거 포기할래요. 이래뵈도 도박은 안하는 건실한 청년이니까요~. " 이 말 하면서도 설마...
71. 나는 아빠 같은 CEO가 될 거야. 그러면 열에 아홉은 재현을 동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다. '재원그룹 걔'랑 친하게 지내라는 부모의 압박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재현은 절로 선망하게 되는 애였다. 어른들은 그런 걸 타고난 성질이라고 했다. 남들은 죽어도 흉내 내지 못하는 것들이 재현에게는 있었다. 어디서든 반짝거렸다. 사랑만을 받고...
※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이 아닙니다. 8. "오셨으면 연락하시지 그러셨어요, 전하." 머리가 아플 정도로 화려하게 꾸며진 집희전에서 소박한 차림의 식사를 홀로 하다가 문득 치미는 눈물을 참지 못해 한참을 넋을 놓고 있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멈추지 않는 눈물에 소매 끝이 축축하게 젖을 때까지 실...
※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이 아닙니다. 6. "말, 씀이… 지나치십니다, 전하." "그럴 리가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당신도 모르지 않을 텐데요." "……." "생각이 났나 보네요, 대답이 없는 걸 보니." 감출 수 없는 파리하게 질린 낯빛을 하고도 애써 차분한 척하려 했지만 빙그레 웃...
※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이 아닙니다. 4. 세차게 불어오는 칼날같이 시린 겨울바람을 그대로 마주하는 여린 강물처럼 흔들리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마음을 뱉어내는 지민의 시선이 김태형에게서 떨어질 줄 모른다. 김태형에게는 한 번의 배신이었지만 그 배신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기까지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고,...
※ 이 글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사건 등이 아닙니다. 2. "돌아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전하." "잘 지냈어요, 최 상궁?" 갑갑하게 목을 옥죄는 타이를 풀어내는 김태형의 곁에서 온종일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하는 최 상궁의 눈가엔 눈물마저 맺혔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제 손으로 키운 김태형이 쫓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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