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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도박에 져서 연성한 짧은 토막글입니다! 도박은 하지맙시다 여러분.... 연성 모티브가 된 chainsmokers - who do you love "에스프레소, 이게 뭔가?" 마들렌은 에스프레소의 펜디 코트 안에서 담배갑을 하나 발견했다. 담배갑을 쥔 마들렌의 손은 벌벌 떨리고 있었다. 화남의 떨림인지, 상처받음의 떨림인지. 아마 둘다의 감정이 깃든 떨림일 ...
*덫님 신간, who are you 를 읽고 쿠니미의 입장에서 적어본 이야기입니다. *3차 창작 허락해주신 덫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덫님의 신간 who are you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아 있습니다. 그리고 who are you는 모두가 봐야합니다. 오이카게, 쿠니카게를 좋아하신다면 꼬옥 봐야합니다. 정말, 갓작. 좋아해, 따위의 말을 직접 할 수 있을리...
종훈은 살인청부업자다. 사연도 강제도 아녔다. 그는 선택했다. 그는 여느 불행한 가정이 다 그렇듯 불행하고 구차한 유년사를 겪었으나 그 과거는 생략하기로 하자. 대신 그 결과로 그의 눈은 색을 볼 수 없게 됐고 뇌는 정서 기능의 대부분을 상실했다. 그리고 바로 그 덕분에, 그는 누구보다 유능한 청부업자가 될 수 있었다. 피 따윈 튀어봤자 먹물에 불과했고, ...
언제 와도 기분 더러운 곳이다. 널찍하게 지어진 복도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섬세하게 설계된 곳인데도 매뉴얼은 갖은 인상을 찌푸리며 투덜거렸다. 투과된 빛이 얼마나 높은 열을 내는지 알 바 아니라는 듯, 통유리로 이루어진 통로를 따라 빛이 물결치고 있다. 초겨울인데도 몸이 따끈할 정도였다. 이능력자 관리국은 그 위세만큼 거대한 건물로써 또 다른 위용을 과시...
- romance.의 세 번째 글입니다. - 밍왹(솜몽) - 파일럿x오퍼레이터 i love you, sexy. 김홍중은 섹시하다, 라고 말한다면 송민기는 예스와 노의 사이에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아니, 본능적으로는 예스에 끌리되 겉으로는 아닌 척 노를 말하는 사람이 송민기였다. 입으로는 그 잔소리꾼이 뭐가 좋냐는 말을 하지만 눈은 여지없이 김홍중의...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염주님이 얀데레가 됩니다. 주의하세요. *한쪽의 일방적인 증오 및 집착과 혐관 주의. 원작의 렌고쿠를 생각하고 오신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돌아가세요! 드림주는 대대로 렌고쿠 가문을 수호하는 일종의 수호신이었어. 원래는 보잘것 없는 짐승이었지만 렌고쿠 가의 조상 중 한 명이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었지. 드림주는 그에게 반해서 영물이 될 정도로 ...
랑이는 호수 표면 위에서 발길질을 했다. 작게 파도가 일어서 그 순간만은 마치 워터벤더 같았다. “왜 계속 위험 속으로 일부러 뛰어드는 거야? 지안주에게 ‘정의 구현’을 하려 허무하게 시도하려고? 너 지금도 그게 뭔 뜻인지 알기는 해?” “그 사람이 완전히 없어진단 뜻이야.” 키요시가 대꾸했다. “이 땅 위에서 더 걸어 다니지 않는 것. 그런 뜻이어야만 해...
21 February , 1998 친애하는 오신에게. 안녕, 오신. 이렇게 갑작스럽게 편지를 보내게 되어 미안. 아무래도 네가 가장 빨리 은행에 가서 확인해볼 방법은 편지가 제격일 것 같아서. 부모님께 부탁한 돈은 아니니 괜한 걱정은 말고. 어차피 써도 네가 더 유익하게 쓰겠지. 단, 이걸 보내준 대신 너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야 할 거야. 그게 신뢰잖아....
20 July, 1997 친애하는, 데이지 프란시스에게 안녕, 프란시스. 답장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미안해. 네 편지가 본가를 거쳐서 다시 나에게 오다 보니 오래 걸렸어. 그래서 이제야 네게 답장을 적게 되었네. 나도 늦었으니 서로 똑같은 걸로 할까? 나는 그동안 작은 형이 지내고 있는 곳의 옆으로 짐을 옮겨서 살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편지가 전해지는 ...
오랜 나의 동류에게. 네가 이 편지를 보고 있음이 아쉬워. 네게 못 해준 이야기가 많은데 말이야. 하여도 나의 죽음에 미련은 남기지 않을게. 내가 네게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내게 너는 솔직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유일한 친구였어. 친절히 미소 짓지 않는 네 모습도 참 좋아했어. 함께 거짓 없는 미소를 지을 날을 바라왔는데 말이야. 너는 나의 유...
11 July, 1997 친애하는, 에벨리아에게. 안녕, 에벨리아. 간만에 편지를 보내봐. 졸업한지 꽤 시간이 흘렀네. 네가 먼저 연락을 끊는 일은 없을거라 해줘서. (농담이야.) 이렇게 편지를 보내.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적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담, 다행이지만. 다들 바쁘게 움직이더라고, 전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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