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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떠난 이의 자리를, 아직 온기가 남은 그 자리를 뒤지고 헤집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그것이 연모가 남아있는 자리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어설픈 추억과 잔인한 발자국이 남은 곳이라면 더더욱. 조조는 진궁의 책상을 치울수가 없었다. 제대로 된 연인도 무엇도 될 수 없던- 결국 주종관계마저도 제 손으로 끊어버린 남자의 흔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스파이더맨 : 파프롬홈 에서 쿠엔틴 벡에게 이디스를 넘겼고, 원작과 같이 빌런이라는 설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스파이더맨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상실을 겪은 어린 소년일 뿐이었다.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 피터는 뉴욕의 친절한 이웃이라는 마스크의 무게를 혼자 고스란히 견뎌내는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상처를 거침...
“들리십니까?” 다 듣고 있다. 각기 다른 말로 나를 부르는 너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구원해주소서.” 우리는 구원을 바라고 합당한 제물을 바쳤으며 온종일 이렇게 두 손을 붙잡고 통곡하며 비나니 미천한 우리의 말을 들어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에게 임하신 아버지여,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신은 없어. 인간들이 만들어 낸 뛰어난 ...
쿠로오 생일 합작으로 냈던 글입니다. 몇년 전에 썼던 글이라 문장이 다소 매끄럽지 못하니 구매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츠키시마 케이는 현재 사랑이란 것을 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말이 쑥스럽고 부끄러웠지만 그가 하는 건 사랑이라는 단어 외엔 적절한 말을 붙이지 못하리라. 부정하고 싶지만 그가 하는 건 명백한 사랑이었다. 조금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홀로 하는 외...
이 글은 HQ의 2차 팬북이며, 본 글에 나오는 인물의 설정 및 배경은 원작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2018년 3월 발행. 삼체온에서 판매되었던 글입니다. 아주 오래전 옛날, 하늘 위에 사는 지고(至高)한 존재인 상제(上帝)는 하늘 아래 사는 많은 생명을 위해 하루를 낮과 밤으로 나누었습니다. 낮의 시간과 밤의 시간을 나누어 그들이 쉬어야 하는 시간과 움...
Prologue ‘어쩌지? 이제 어쩌면 좋지?’ 달리는 와중에도 라나는 자꾸만 뒤를 흘끔거렸다. 후들거리면서도 겁에 질려 겨우 움직이는 두 다리가 향하는 반대에는 불타고 있는 성이 금방이라도 자신을 잡아먹을 것만 같이 보였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는 고막을 찢을 듯한 비명소리들과 군사들이 빠르게 자신을 찾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이 일의 발단은 지금으로부터...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아직 매캐한 냄새가 묻은 손가락이 까딱인다. 짜증날때의 버릇에 진궁은 턱에 힘을 준다. 종이와 타다 만 담뱃잎이 입안에서 터져 누린내와 같은 것이 확 퍼진다. 목구멍너머로 넘어오는 그 독의 감각에 진궁은 제 눈앞의 터질듯한 독 항아리를 바라본다. 유치하긴 하지. 확실히 유치하다. 그가 책사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던 모습에 뱃속 깊은 곳부터 올라오는 그 감정을 ...
달 빛 아래 경계가 삼엄한 동궁(세자의 활동공간), 아니 이제 삼엄할 필요가 있는가? 기와 위, 검은 실루엣이 볼록 올라와 달을 향해 앉아있다. 그 검은 실루엣의 표정이 넋이 나가있다. 그냥 하염없이 달만 바라보고있다. " 야 백구. " 어디선가 나타난 다른 실루엣이 넋이 나간 생명체를 부른다. 별칭이 마치 귀여운 강아지가 돌아볼 것 같지만 곧 뒤를 돈 실...
https://www.youtube.com/watch?v=BP71K87Hp5Y "Magic Shop is a psychodramatic technique that exchanges fear for a positive attitude." 그 바다에서 돌아온 후 우리는 모두 혼자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설렘도 가졌지만 그게 다였다. 결코 행복해 질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불륜 요소가 있습니다. 있잖아, 난 네가 죽었으면 했어.네가 날 갈망했으면 좋겠어. 날 마시고 마셔도 목말라했으면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었음 했어, 네가. 생전 처음 본 으리으리한 궁전 같은 집에서 널 처음 봤을 때, 넌 하이얀 나비 같았어. 너무 하얗고 빛나서,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아서, 날아가 버릴까 겁났어....
Prize roses and a biscuit by Etalice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1821515/ [ 서머리 ] 우리의 굴은 북적거리고 있다. 노미나 이모는 내 귀가 떨어져 나가도 말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양배추밭에 새로운 굴을 파기로 결심했다. 10인치를 팠다. 구멍 안에서 낮잠을 잤다. 좋은 날. 정원에...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당신을 감싸고 있는데 무얼 더 바라나요?" -디즈니, 인어공주 中 인어는 물에 군림하는 존재를 칭하는 단어였다.그들 중 특별한 힘을 타고나는 자들은 바다나 폭풍을 다스리거나 혹은 땅 위의 그 무엇보다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타고나지 못한 인어 또한 고운 건 마찬가지라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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