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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김도영. 이름 예쁘다. 김도영은 물에 빠진 토끼 같았다. 마크가 본 도영의 첫인상이다. 야무지게 필통에 이름도 박고 다니네. 귀엽다. 한국인 전학생 온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귀여운 애 온다고는 말 안했잖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요리조리 굴리며 자신을 쳐다보는게 좋았다. 김도영은 귀도 자주 벌게진다. 너무 귀여워. 과외해줄 때 손이 살짝 스쳤는데 귀가 화르륵...
개인기록용
○명계에 관해 날조와 조작이 가득○플룻이고 뭐고 없이 내킬 때마다 써서 글이 오락가락합니다○생각의 흐름대로 써서 읽기에 불친절합니다 10 제이드, 플로이드, 드디어ㅡ11 블롯의 화신이 트라이던트를 휘두른다. 눈가에서 무언가가 흐르는 것 같았다. 제이드도, 플로이드도, 그렇게 필사적인 모습은 처음이었어. 쏘고, 쏘고, 막고, 깨진 항아리에서 물이 새듯 마력이...
○플로이드 시점으로 시작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써서 읽기에 불친절합니다 0 "ㅡ아즈을." 살랑거리는 은빛 머리. 검은빛이 아닌, 본연의 보라빛 도는 몸통. 플로이드는 차마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제이드를 대신해 입을 열었다. 형편없이 떨리는 목소리였다. 천천히 뒤도는 모습이 느리게만 보였다. 그들과 달리 땅을 딛고 선 여덟 개의 다리. 결국 그들을 돌아본 하...
* 1,935자 키워드: 소유욕, 송곳니, 약속을 다시 하는 거야. 우리는 언제나 함께라고, 이런 감정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머리맡에 총 두고 잔다는 설정이었고 이렇게 바디필로우같은 구도로 그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완성해서 올려볼게요.
냠
더블 트릭 로맨스 최찬희/이여주 여름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라도 하라는 것처럼 작년 여름은 풀벌레가 날아다니는 소리가 지겨울 정도로 오래 지속되었던 여름이었는데 올해의 여름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축축함은 여름의 전유물이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가을이 훌쩍 다가와 있었다. 여느 동네에선 여름의 끝자락을 축...
제목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패러디했습니다^^ 화성에선 빼도박도 못하게 '투르캉' 인데 지구에선 아무도 투르캉을 몰라서 '마리아'라고 불렸으니까요 ^^ 선민이는 지구 출신이란 버프를 받은게 사실임
행복분식 건물 지하 1층, 코니pc, 55번 구석 자리. 퀴퀴한 공기를 비집고 들어가면 체육복 상의를 뒤집어쓴 최승철이 철 지난 지 한참 된 스타크래프트 중이다. 물론 권순영은 스타크래프트가 이젠 한물간 게임이라는 사실을 몰랐지만, 이 구석진 자리까지 오면서 ‘스타’라는 게임이 ‘망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권순영을 위한 건지 54번 자리는 늘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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