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사자(死者)의 메시아 w. 헬리(gpffl_3talk) 도시를 손에 쥐고 흔드는 위정자들은 밤낮 할 것 없이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마천루, 가장 꼭대기 층에서 호화로운 파티를 벌였다. 그 욕망의 굴레를 지탱하는 것은 이름없이 살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피와 살. 먹잇감을 쫓아다니는 맹수처럼 더 많은 자원, 더 많은 땅, 더 많은 돈을 찾아 이...
1. 종말, 감히 기억하건데, 그날로부터 낙양의 태양은 밝아본 적이 없었다. 저물어 가는 달의 부푼 그림자는 핏빛으로 얼룩지고, 끊이지 않는 수없는 이들의 비명에, 나는 가만히 두 손으로 스스로의 귀를 막고, 죽음을 자처하여 구태여 생을 도모하지 않았다. 괴물, 감히 뱉어 내건데, 자신의 스스로의 죽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다만 추악한 본성밖에는 드러내지 못...
"자신의 연인을 독살하려 한 피고의 행동은 과히 모순적이지만, 이것이 모두 피고를 둘러싼 비극적 상황에 의해 야기된 것임을 알고, 연인을 자신의 손으로 독살한 과거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한 후회로 또다시 죽음이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불쌍한 피고의 삶에 애통을 표하며 즉시 환생할 것을 명한다." 도운의 앞에 환생의 문으로 향하는 빛이 일렁이며 들어오길 기다리...
연화와 도운은 살인殺人지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욱한 연기 속 화탕영도의 열기가 숨을 턱턱 막아왔다. "살인지옥은 생전 다른 이들에게 저질렀던 직접살인, 간접살인 그리고 살인미수와 같은 죄들을 심판합니다." 연화는 발걸음을 멈추곤 뒤돌아 도운과 눈을 마주 봤다. "우리에겐 마지막 재판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공자? 연화는 아무 말이 없는 도운에게 몇 ...
“형, 나 형 사진 찾았어.” 육 년의 대장정을 마치는 국시 필기까지 끝내고 동기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원필은 평소와 다를 거 없이 제형을 갈궜다. 다들 발걸음을 바쁘게 움직이는데 길 가는 강아지가 눈이 쬐그맣고 다리만 긴 게 귀엽다고 한 장만 찍으면 안되냐고 주인에게 사정사정을 하다 늦게 와서는 오자마자 박제형을 찾아가 그걸 꼭 눈 앞에 들이밀었다. 스물둘...
“야, 너 박성진이랑 연락되지?” “아니, 형이 연락이 안 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 “영현이 형 아까 성진이 형이랑 전화 안 했나? 부산에서 잘 쉬고 있대?” 저 눈치 없는 새끼. 동방에 나란히 앉은 영현과 원필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우리 도운이는 귀여우면 다야? 왜 눈치가 없어. 쭝얼거리는 원필에 제형의 얼굴이 자연스레 구겨졌다. 불만이 있으...
아요야 생일축하한다!!!!!!!!!!!! (feat 유노윤호) 공통 안내 남희신 x 금광요(맹요) 합작을 합시다합작 신청 마감일앤솔로지 참여자: 3월 31일에서 4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까지합작만 참여자: 파일 마감이 가능하시다면 4월 18일 23시 59분에도 신청 가능하십니다^^파일 제출 마감일: 4월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자정까지신청 양식: [글...
담배피는 나가
유일하게 선악을 나눌 수 있는 신의 권능에 눈이 멀어 선악과에 손을 대고 한 천사가 있었다. 사과와도 같은 빛깔과 감과도 같은 식감의 과일을 베어문 천사의 선한 마음은 한순간 추하고 시커멓게 물들었다. 결국 본인의 선과 악을 구분해내지 못하여 미쳐버린 천사는 그토록 사랑했던 신의 손에 죽게 되었고,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도록 선악과는 신만이 아는 ...
32,671자 (생각보다 분량이 얼마 안 됐군요. 마감을 이따위로 하다니 양심이 없었군, 과거의 나.) 예전에 썼던 하나하키au 전편을 통합하고 수정했습니다. 생략 된 설정값이 눈에 보여서 그 부분을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일반버전은 정말 구겨넣었던 스토리라 아마 다시 세상에 나오기까지 긴 시간과 저의 용기와 체리파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바는 자신의...
삐- 삐- 삐- 침대 옆에서 울리는 시계의 알림에 이불 속에서 팔이 하나 뻗어져 나와 시계의 튀어나온 버튼을 눌렀다. 다시 조용해진 방안에 따스한 햇빛이 흘러들어와 이불 밖으로 빠져나온 사보의 머리카락을 비췄고 그 온기를 머금은 듯한 머리카락을 천천히 쓸어 넘기는 사보의 표정은 그와 반대로 차갑게 죽어있었다. 그대로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던 사보가 몸을 일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