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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너, 내가 말했던 거 기억 나? 나는, 난... 에곤... 멸망 따위엔 관심도 없어. 오로지 내 모든 생각은 너에게로 편향되어 있으니까. 당연했다. 내가, 그리고 네가 몇십번을 반복한 여름의 멸망 따위엔 관심이 없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 너에게 중요해야 하는 것은 나. 그것이 우리의 여름이었고, 열기였고, 더위였다.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모습을 ...
지민은 그닥 단단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꾹 누르면 터져 버리는 물렁한 사람도 아니었다. 단단해 보이는 척을 주로 했는데, 물렁하단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였다. 담배 피우는 선배들 사이에서도, 꼿꼿하게 안 피우고 있던 건 그런 이유 때문에서였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 단단한 척하는 거였다. 남들이 보는 이미지가 ...
숨이 점점 거칠어졌다. 우리 셋은 열심히 뛰어 결국 교문 앞까지 다다랐다. 나는 마음속으로 끝없이 선배들이 무사하길 빌었다. 이런 일로 평생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살게 하기엔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이타도리! 선배들이 어디 있는지 빨리!" 나는 다급한 마음에 유우지를 향해 외쳤다. 그는 망설임 없이 교문 안으로 뛰어들었고 곧 나는 유우지를 따라 뛰어 들어갔...
휘죠 전력 1회차 " 색깔 " 컬러버스 같은 방 룸메이트가 된 이후 접점이 잦아지게 된 지호와 준휘. 그들이 겪은 아픔마저 비슷했기에 지호는 점차 준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관심이 동정인지 단순 호기심인지 헷갈리던 지호의 세계에 색이 들어차는 순간, 그는 관심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준휘 또한 마찬가지였다.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던 그에게 지...
# “이쪽입니다, 대표님!” 캐딜락을 몰고 온 빈센조가 차에서 내리기 무섭게 중년의 사내가 손을 흔든다.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대표님’이란 호칭에 한쪽 눈을 살짝 찡그렸다 편 빈센조는 여유로운 걸음으로 건물에 들어섰다. ‘WS 엔터테인먼트’ 화려하게 양각된 사명과 로고가 로비의 벽면 하나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눈이 아플 정도의 인테리어는 고아한 취...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나의 페르세포네는 여기서 마무리고요, 다음에는 뱀파이어 관련해서 쓰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해리는 얼굴이 훅 달아오는 걸 느끼며 다급하게 책을 들고 대연회장 밖으로 허둥지둥 뛰어나갔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는 좀 전만 해도 리들을 무덤덤하게 대하려고 했었지만 갑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폴론 구분: 신/남성/영웅 금발벽안의 미남자의 모습을 한 청년신. 원전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는 본래 빛의 신이며 신왕 제우스의 아들 중 한 명이지만 <다이아데인>에서는 태양의 신이자 제우스에게 반역하여 올림포스를 손에 넣은 새로운 신왕이며, 태양계 전체를 다스리는 우주의 중심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아폴론은 전염병의 신으로서 ...
정략결혼을 한 뒤 이혼한 란 나기사와 사에구사 이바라 이야기입니다. ************************************************************** 사에구사의 겨울은 언제나 불쾌했다. 온몸을 긁는 듯한 겨울바람이 도심의 높은 건물 사이를 쏘다니며 사람들을 베어댔고 그 덕분에 인심이 떨어진 건지 사업 매출도 약간의 하락세를 보...
#20 “가만 보면, 넌 책 읽는 걸 참 좋아하더라.” 찌는 듯이 덥던 어느 여름. 매미의 시끄러운 울음소리에 잠 못 들던 여름. 잔디밭 위에는 빨갛고 파란 간이 의자와 접이식 테이블이 즐비해 있었다. 동아리 현수막을 걸던 나는 그 곁에 쪼그리고 앉아 빨려 들어갈 듯 소설책에 집중하고 있는 남성을 바라보았다. 내 말에는 짜증이 조금 섞여 있었다. 그도 그럴...
아끼던 아이가 떠나간다. 사랑하는 이도 떠나간다. 아무리 뛰어가도, 아무리 소리처도 그들에게는 닿지 않았다. “가지마!” 에스더가 그렇게 외치자 공간이 뒤틀리더니 두 사람이 녹아내렸다. 에스더는 번쩍 눈을 떴다. 익숙한 천장이 보이자 마음이 안심되었다. 에스더는 얼굴에 흐른 식은땀으로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정리하지도 않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리아…” 에스더...
'심연' 시리즈의 '더 썬' 외전입니다. 포스타입 정책상 환불이 불가하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이런. 굿바이 키스가 끝나기 전까지는 고개를 들면 안 되는데. 오늘 자신도 모르게 이런 결례를.
♟ 오! 나의 황태손 SPINOFF : 오! 나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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