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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릭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 생각했다. 열여섯의 여름이었다. 외국으로 여행을 떠났던 친척이 몇 가지 물건을 들고 저택에 들렸고, 나는 그 중에서 릭이 좋아할 만한 것을 두 가지 골라 릭에게로 갔다. 릭은 우리 집의 견습 집사였고, 정오 쯤이면 늘 그렇듯이 내 방의 침대가 적당히 푹신한지, 창틀은 깨끗한지를 확인하고 있었다. 릭, 하고 부르자 릭은 창...
2 그러니까 그렇게 웃지 좀 말라니까요. 얼얼한 뒷머리를 매만지는 마틴은 목께까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타인의 속내를 읽어낼 수 있어 좀처럼 당황하지 않는 그에게서는 보통 찾아보기 드문 모습이었기에 그의 앞에 자리한 남자는 게스트용 소파의 등받이에 아주 눕다시피 하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차 식어요. 혼자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은 릭 톰슨은 그 말에 ...
1 브루스에게 보냈던 편지가 또 다시 돌아왔다. 마틴 챌피는 제게 돌아온 편지가 몇 번째로 쓰인 것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서른 번째일까? 혹은 마흔 번째일 수도 있었다. 그가 무의미한 셈을 관뒀던 것은 끝만 조금 구겨진 편지가 스무 번째 고스란히 돌아왔을 때였다. ⎯주소를 잘못 적으신 것 아닌가요? 순진한 얼굴을 한 배달부가 물었고, 마틴은 조용히 고...
릭 톰슨 생애 최악의 날은 평소보다 늦게 울린 알람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여느 날과 다름없이 연구실 뒤편에 마련된 작은 침실의 바닥을 딛고 일어났다. 언제나 5분 빠른 시간을 가리키고 있는 탁상시계를 감흥 없이 들여다 본 후,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한 몸도 끙끙거리며 일으켰다. 나이 때문인가, 물론 그렇겠지. 제대로 떠지지도 않은 눈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Dum spiro spero 3편 15 미확인 물체에 대한 탐색과 별개로 연구는 이어졌다. 최근에 생긴 하나의 변화라면 '고스트 데이터베이스'였다. 고스트 현상이라 생각해 각자 알고 있었던 것들을 모두 하나의 기록 파일로 정리해놓기 시작한 것이다. 누군가의 속삭임, 의미불명의 메모들, 컴퓨터의 데이터 파편들이 하나하나 정리되자 그 중 일부가 맞는 퍼즐임을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Walking without You -contents- 0. prologue 1. Walking Holiday 2. Walking through the Death 3. Walking without You --------------------------------------- 0. prologue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아주 잠시 눈꺼풀을 들...
6월 점오온 발행 예정. 엑스맨 아포칼립스 + 로건 세계관. 에릭찰스. 10 "내가 자네를 이 시설로 데려온 건 뮤턴트 연구를 하라는 거였는데," 스트라이커는 자기 앞에 펼쳐져있는 자료들을 손으로 훑었다. "이런 연구가 아니라." 남자는 침을 삼켰다. 눈 앞의 짧은 머리 남자에게선 군인 특유의 날카로운 압박감이 있었다. 예상 못한 반응은 아니었지만 직접 대...
6월 점오온 행사에 낼 예정입니다. 웹에는 초반부만 공개될 예정입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 로건 세계관. 1. 하늘은 짙은 회색빛이었다. 구름은 기이한 형상을 띄었으며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굳건히 서 있었을 건물은 작디 작은 파편이 되어 기념비 형상의 토대가 되었다. 번잡했을 한낮의 거리에는 아무런 생명의 소음도 없었다. 폐허를 휩쓸고 가는 메마른 바람 ...
[에릭찰스]One Way Left(上) *아포칼립스 이후 타임라인 *로건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음 *어.... 제 모든 엑스맨 썰들은 에릭찰스를 기반으로 끌고가긴 합니다...만 로건찰스같은 이기분;ㅁ; *그러나 아직 찰스에 관한 썰이기때문에 표기는 온리 찰스로 *** 인생에 있어 적절한 타이밍을 잡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그러나 찰스는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
고백컨데, 네바흐는 단 한번도 악몽을 꾼 적이 없었다. 자신이 꿈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도 없었다. 누군가에게 그 사실은 다소 의외일 수도 있을 것이고, 일견 당연해 보일 수도 있을지도 몰랐다.허나 그랬다. 그에게 꿈이란, 그의 짧고 편협한 입맛만큼이나 무료하고, 지루했다.꿈은 사람을 모호하게 만들어. 그래서 악몽이라는 괴물이 탄생하는거야.페이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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