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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70 우리 린도 귀여운 점... 늦게 일어났지만 빠른 포기하고 서두르지 않는 것 ㅋㅋㅋ (진짜 린도 같음 린도 늦잠 자면 절대 안 서두를 거 같죠... 힘들어서 안겨 잘 거라고 수작 부렸는데 잘 받아주면서도 내가 깨어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그게 최선일 거 같다고 대답해주는 면모... 그리고 진짜 설렜던게요! 그럼 꽉 안고 자주는 거냐고 하니까 사람 안는 거 좋...
워터밤 민대 바다혀 다녀왔지요~ 재밌엇다! 유진이도 데려가기로 햇어요 아이쥬... 유진이를 위해 만든 오므라이스으으으... 아래는 민대 단타
고슴도치의 우아함 (The Hedgehog, 2009) 1. 뮈리엘 바르베리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원작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시청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부담감이 있긴 했다. 원작만이 지닌 장난끼 넘치면서도 숭고한 느낌들, 번역본이지만 소설 속 언어 저변에 깔린 철학과 무언가를 꿰뚫어 보는 듯한 힘이 단지 특이...
76 어슴푸레한 새벽은커녕 여전히 어두운 이곳. 하지만 대양을 제외한 대부분이 잠들어 있는 시각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해리를 깨웠다. 새까만 공간 속 ‘음..음’ 앓는 소리를 내며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해리를 끌어안고선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이쯤 되면 왜 그러냐 물어볼 만도 하건만, 잠에 취해 가누지 못한 고개가 톡 유은의 어깨로 떨어져 그대로 품에...
나비야. 네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지금껏, 네 마음을 가리는 검은 돌풍 너머를 뚫고 나아간 끝에 있을 지도 모른다. 네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눈 없는 돌과 눈 달린 돌을 맞아가며, 찢어진 날개를 부여잡고 나아간 끝에 있을 지도 모른다. 네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언젠가, 홀로 썩어버린 너의 시체 위에 낙엽처럼 고요히 내려앉을 지도 모른다. 이별의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 범천 / 자의적 설정 多 하이타니 켄사쿠 앞에 나이 지긋한 남자가 앉아있었다. 하이타니와는 달리 그의 맞은 편에 앉은 신사는 중년을 넘어 족히 장년은 되어 보였다. 그는 두 사람이 차지하기에는 지나치게 넓은 테이블 위의 롤링기로 각련을 말기 시작했다. 각각의 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각련이 섞였다. 그 안에는 대마도 포함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2001) 1. 이 블로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는 처음 소개하는 것 같다. 작품성이 뛰어난 만화 영화들은 앞으로도 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포본 TMI 1. 원래 제목은 엇갈린 길 이었습니다. 2. 태섭이가 생각한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상대와 달재가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상대의 의미가 다른 걸 그리고 싶었는데 의미 전달 잘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3. 다시는 연필로만 원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펜이랑 톤 쓸께요...
“전하” “예 장인어른” “많이 심란하십니까” “사실은 좀 그렇습니다” 대신들이 모두 빠져 나간 빈 정전에는 높은 천장을 떠받친 붉은 기둥과, 옥좌의 팔걸이를 매만지고 있는 태형만이 남았다. 조금 전 이곳에서 태형은 황제의 현재 상태를 신하들에게 알리고 태후의 교지를 받들어 자신이 황제의 임무를 대리 수행할 것을 천명했다. 그 누구의 이의도 있을 수는 없...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이어트요..? 왜 맨날 운동을 해도 살은 안빠질까요.. 살이 아니라 근육이라구요? 정말..?)
*순서 뒤죽박죽 *백호른/대만이와 태섭이는 cp편한대로 *Don't use or repost my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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