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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6- 은근슬쩍 묻힌줄 알았던 초콜릿은, 우성이 숙소 안 명헌의 책상에 가지런하게 쌓인 캘린더 뭉치를 보는 순간 되살아났다. 명헌은 내기를 승낙한 적 없다며 발뺌을 시도했지만.... 결국은 초콜릿을 사러 나오기로 했다. 단걸 그닥 먹지 않는 명헌은, 우성의 간절한 부탁(이라고 쓰고 밤새 부르짖은 노래라고 부른다)에 승복했고- 승자는 언제나 그랬듯 명...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오타 띄어쓰기 등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 요소가 있고 우울 요소가 좀 있습니다 강백호가 눈을 떴을 때 약 세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었으며, 그 사이 북산은 채치수가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 전국대회 출전중이었다. 강백호는 자신의 곁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곤 외롭다...라는 생각을 했다. 몸을 움직일려고 했으나 몸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영웅 같은 게 있었다. 더러운 길거리와 짙은 자동차 매연, 아녀자를 희롱하는 잡배들이 판치는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었다. 그 치들의 냄새로 밤하늘에서 별들은 사라지고 홍등가의 불빛이 대신 반짝였다. 그래도 영웅은 있었다. 사실 영웅이라는 이름도 양호열이 멋대로 붙인 것이었으니 영웅이 아닐지도 몰랐다. 하지만 제물이라거나, 희생양이라거나 하는 좆같은 단...
* 원작 만화 기반이지만 마음대로 썼습니다. 정대만은 반짝거렸다. 아니, 농구를 하는 정대만은 반짝거렸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여주가 보기에, 그 날 농구 코트 위의 4번 선수는 아주 반짝거렸다. 공을 쫒는 그의 눈이, 끝까지 달려서 슛을 던지는 손끝도, 림으로 들어가는 완벽한 포물선까지 모두. 부원들과 안으며 기뻐하는, 웃고있는 눈꼬리에 매달린 눈물도 반...
~230206 * 태섭한나 트위터 썰 백업입니다 (@ thr33shooot) * 비문/오타 주의 태섭한나 - 썸 1. 태섭이의 사랑은 진짜 무슨 길 걸어가다 갑자기 차에 치인 것 마냥 갑작스럽고 자기도 모르는 새에 영문도 모르고 당했는데 그 사건으로 인생이 바뀌어버리는게 맛남 2. 한나 좋아하고부터 사소한거에도 행복해하는 태섭이 보고싶다.. 한나도 갈색 곱...
-13- 눈치가 없다. 이건 우성이 어릴 적부터 들은 말이었다. 정확하게는 우성에게 들리지 않는, 친구들끼리의 말이었다. 덕분에 재수없는 놈,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히는 것도 순식간이었고. 명헌은 우성의 그 눈치를 보지 않는 태도를 좋아했다. 모든 것이 잘나고 또 자신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도 같은 것이었다. 자신은 뭐든 살피고, 능숙하게 알아차...
이전보다 성큼 차가워진 공기가 방 안을 맴돌고 그 공기에 코끝이 시려질 즈음, 강백호는 눈을 떴다. 잠기운이 채 달아나지 않은 정신으로 눈을 몇 번 껌벅이는데 방 안이 여전히 어둑했다. 반쯤 열린 커튼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이 한 점도 없는 것이 겨울이 오긴 왔나 보군, 막연히 그런 생각만을 할 뿐이다. 언제나 겨울이 온 것을 느낄 때면 시즌이 마무리 ...
*호열백호=요하나 *호열이의 짝사랑 호열이 마음도 모르고 결혼해서 아이 몇 낳고싶고.. 이야기 하는 백호,,,
이명헌 1,2학년시절에 똥군기 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쓰게 되었읍니다.. 군기, 욕설, 폭력소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들어가지마. 선배들 기합 받고 있어. 체육관의 문을 열려던 순간 내 손을 저지한 건 같은 반의, 그리고 같은 농구부의 정우성이었다. 손잡이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저지하며 손잡이에서 내 손을 떼어낸 정우성은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
그 날 이후로 태섭과 대만은 딱히 특별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평소처럼 연습하고 평소처럼 대화를 나누었다. 다만 서로 시선이 마주 쳤을 때 고개를 돌리지 않는 다는 것. 그리고 연습이 끝나는 시간을 서로 맞춘 다는 것이었다. 항상 귀가 시간이 같다 보니 다른 부원들은 으레 가장 마지막 정리를 태섭과 대만이 하고 가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 [공 정리 ...
*하단의 결제 박스는 소장용입니다. 결제하지 않아도 모든 내용을 감상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명헌에게 그 애의 첫인상이란. 낮잠 방해 받은 고양이, 영문도 모르고 밟힌 뱀 따위처럼 종잡을 수 없이 쏘아대는 무언가였다. 05 명헌은 훈련을 도망쳤다. 정확히는 오늘은 산왕공고 탈주의 날이었다. 훈련을 시작한 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1학년 한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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