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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수. 내가 그렇게 만만해?" "내가 선배 집에 찾아온 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그리고 선배가 만만하긴 왜 만만하겠어요.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던 시목의 얼굴이 움직인다. 미간을 한껏 찌푸린 채로 혼자 허공을 보며 생각한다. 그렇다면 너는 왜 나의 집에 도달했는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고민을 거듭한다....
*이 글에는 연성 금지 요소를 포함할 의도가 없음을 알립니다.* 7월. 바야흐로 여름이 찾아왔다. 여름은 늘 그렇듯이 때가 되어 찾아왔다. 습한 기운을 잔뜩 머금은 기단이 크게 몰아쳤다. 장마 탓에 온 공기가 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미스터리 수사반의 사무실도 그렇게 축축 처져만 갔다. "아이고... 날씨 한 번 정말 끈적거리네. 서에서는 언제쯤 에어컨을 ...
- 윤호는 문득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고개를 치켜들었다. 새파란 하늘과 작렬하는 태양을 마주했다. 그는 생각했다. 성채의 바깥은 어떤 곳일지 궁금하다고. 한편으론 자신의 처지에 과분한 욕심이라고도 생각했다. 걸어가면 골목 사이에서 아편에 찌든 사람들이 흔히 보였다. 그들은 멀리서 봐도 앙상했고 눈빛 또한 공허했다. 어떤 이는 허공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었...
×.ㆍ[ 거대한 상록수 나무 ]ㆍ.× 걱정하지 마세요, 나무는 멈추는 법을 알지 못한답니다. 그래요. 그나저나 새는 어디로 갔나요? “ 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저랑 하시면 됩니다. ” 무슨 일이시죠? 이름 Eden Lyan ㆍ 이든 라이언 성별 XY 나이 17 키/ 몸무게 189cm / 69kg 작위 백작 외관 https://docs.google.com/d...
(체육대회라고 가정. 근데 일본 체육대회도 반티를 입고 하던가? 아니 그렇다고 치죠 뭐... 한국 반티를 기준으로 삼은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 라이몬: 다른 종목(야구복, 농구복) 유니폼처럼 생긴 반티. 물론, 그걸 입고서도 축구를 하는 건 당연. 만약 야구복이라면 텐마는 이상한 기시감에 눈을 비빌 듯. 에이토: 심플한 검은 티셔츠에 이과용어(수식이...
※ 본 글은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허구의 개인 창작물로 작 중 등장하는 인물, 지역,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관련이 없음을 명시합니다. ※ 센티넬 가이드 세계관입니다. ※ 퇴고하지 않아 비문, 오타, 맞춤법 오류가 있습니다. 나의 잃어버린 작은 조각 11. 정국에게 체력의 한계까지 몰려, 세 번째쯤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 눈을 떴을때 남실남...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꿈을 꿨다. 가슴에서 울컥울컥 새어 나오는 피를 어찌할 줄 모르던 네가 이윽고 옥상에 도착한 내 목을 천천히 조르는 꿈을. 너만 아니었다면 내가 그곳에서 자결하지 않았을 텐데, 나는 사는 게 너만큼이나 간절했는데, 그런데 그런 나를 네가 죽였다며 미지근한 눈물을 내 얼굴 위로 뚝뚝 흘리는 널 숨도 쉬지 못하고 바라보았다. 그런가. 나만 아니었다면 그날 네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은 듯, 어쩌면 일부러 그리 놓아둔 듯 작게 열린 문틈으로 아롱거리는 주홍색 불빛이 새어 나온다. 초를 하나만 켰는지 그다지 밝지 않았으나, 아직 만산에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새벽인지라 지나가던 이의 눈에 띄기에는 충분했다. 작일 청명과 치른 대련을 복기하기 위해 분주히 낙안봉으로 향하던 백천은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는 제 검은 신발...
*개연성 없습니다. *썰체입니다. *캐붕, 원작 붕괴 있습니다. *드림주에게 우울증과 열등감이 있습니다. 심각하게 묘사됨으로 불편하실 것 같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오타.. 못본 척 해주세요ㅠㅠㅠ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그렇지만 글 분위기는 무거워요.. *감당하실 수 있다면 ㄱㄱㅠㅠ.. - 주술고전 2학년 드림주. 일본어 특기생으로 교환학생 차...
https://www.youtube.com/watch?v=9mUGuXs1iFI
실상은 아름답고 소중한, 삶 삶 자체가 잔인한 것이 아니다 이별과 병과 범죄가 잔인한거다 불안한 마음에 글을 쓴다 살아있어서 겪는 일련의 사건들이라 삶을 탓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생명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내가 아예 우주에 없었다면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다면 그런적이 없어서 상상을 못하겠다 삶은 소중하고 생명...
본 이야기는 모바일 추리게임 [ 더스크우드 ]의 2차 창작으로 원작과는 관계가 없으며 남/여 진행이 섞여있습니다.시나리오 10의 후반부 내용이 포함되어있어 진행중이신 분께서는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열람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퇴근길에 의식의 흐름대로 급 작성한 터라 두서없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드림을 파는 날이 오다니... 제이크.. 죄많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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