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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문녹주 / 文緑柱 / Moon Nokju 소설을 쓴다. 양성애자. 여성. 비가 오는 날에는 거동을 못한다. 2019년부터 사변 소설을 발표했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쓴다. 특히 나고 자란 남한의 문화를 익숙하게 다룬다. 몇 년 동안 대하 장편 소설 《아름다운 비나이다와 그녀의 짐승들》을 쓰고 있다. 외계 박물학자가 ...
김석우와의 오해를 풀고 싶었지만, 당장 휘몰아치는 일에 치여 기회를 놓쳐 버렸다. 는건 핑계고, 사실 김석우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부서를 옮겨 버렸다. 허리를 펴서 파티션 너머를 보면 늘 있던 정수리가 안 보이는 게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 게 아니었다. 게다가 김석우는 하루가 멀다고 보내던 안부 문자까지 딱 끊어 버렸다. 일이 바쁜가 싶어...
김석우를 신경 쓰느라 일에 집중을 못 하는 나를 알아차렸는지, 진행하던 프로젝트 기간이 당겨져서 사람을 잡았다. 내 돈 주고 산 내 집을 호텔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분함에 치를 떨고 있는데, 그 잠깐도 김석우는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김석우 그만 퇴근해.” “선배 지금 갈 거예요?” “나는 조금 더 해야 해.” “그러면 저도 있을래요.” “너 남아도 별로 ...
“석우씨, 연우 주임님이랑 대학 선후배였다면서요?” “네.” “주임님 학교 다닐 땐 어땠어요?” 학교 다닐 때라, 내가 기억하는 이연우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신 있고, 강단 있고, 배울 점만 가득해서 따라가기에도 벅찬… 그런 가슴 벅찬 사람. “지금이랑 똑같았어요. 똑똑하고, 자기 일 잘하고, 멋있고.” “애인은 있었어요?“ “…없었어요. 애인은...
크리스의 엉덩이에 소파의 폭신함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소파였지만 또다시 자신만 남겨두고 우당탕거리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의 소리(물건을 찾는 듯한 말과 약간의 욕)에 크리스는 점점 몸이 굳어지는 것이 느꼈다. “미안해. 약통을 꺼내야 해서 조금만 더 앉아있어.” 비록 혼잣말은 거칠었지만, 크리스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꺼낸 형의 다정한 말투에 고개를 ...
자신의 말소리에 따라 얼굴을 돌린 아이는 울어서 붉게 변한 얼굴에 살짝 짓는 슬픈듯한 미소, 그 사이에 움푹 패인 보조개, 부어있는 눈두덩이 아래로 검고 풍성한 속눈썹. 가로등 불빛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뺏겼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싱토의 마음을 빼앗은 아이는 일어서려 휘청이다 자신을 도와준 남자의 얼굴에 손끝이 닿았다. 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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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강뺙 "가위 바위 보" "보!!" "또 졌대요~" "아 짜증나아!!" "자 손 대" 한숨을 쉰 그녀가 두 눈을 위로 치켜뜬채 거짓말 탐지기 기계에 손을 얹었다. 이거 대체 누가 사자고 했냐! 라고 외쳤지만 범인은 본인이었다. 민혁은 얄밉게도 입꼬리를 올리며 양손으로 그녀를 가리켰고 그녀는 민혁을 노려본 뒤 손바닥을 세게 때렸다. 그래봤자 그 커다란 손을...
크리스는 물을 마시러 자신의 방에서 나와 벽의 손잡이를 잡았다. 딸깍 현관문이 열리며 바람에 따라 들어온 이모의 향수 냄새가 크리스의 코끝을 자극했다. 그녀는 크리스가 사고 이후 앞이 안 보인다는 걸 안 이후로 늘 같은 향수를 사용했다. 은은한 오드퍼퓸. “이...” 크리스는 그녀를 부르려 했지만, 그녀의 발걸음 소리로는 그녀가 화가 많이 나 있는 ...
요즘 참 알바가 즐겁다. 왜냐고? 같이 일하는 짝남이 너무 좋거든.. “가은아.” “아 네!” “여기 주문 좀 대신 해줄래?” 네엡. 이가은 출동합뉘다~ 이러면 그 오빠가 피식 웃어준다고. 얼마나 설레는 지 아무도 짐작하지 못할 거다. “May l help you?” “Uh… this one•••••” 한국이 유명해졌다. 케이팝을 선두로 뭐만 하면 단어 앞...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이 아닌 먹물이라도 뿌린 듯 어두컴컴한 하늘을 보게 되는 그런 날씨였다.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보며 땡땡이라도 치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런 핑계를 들며 결석을 하기에는 너무 철이 들어버린 고등학생이 돼버렸기에 메다카는 아침밥을 먹고 우산을 챙겨 집을 나온다. 학교에 도착해 접은 우산에서도 물...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 모를 거슬림. 범생이 김정우 네가 나한텐 그런 존재였다. 네가 왜 나한테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이유 모를 거슬림으로 인해 김정우가 자꾸 내 눈에 밟힌다는 거. 그리고 너무나도 거슬려서 곁에 두고 싶지도 않을 정도라는 거. 나는 지금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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