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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쾅쾅쾅 대낮부터 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저씨 문!!!! 문 열어봐요 빨리!!!! 남길은 졸린 눈으로 문을 연다. 야 이여주 문 뿌수겠다 문 좀 살살 두ㄷ... 감사합니다~ 그러자 여주는 이때다 싶어 뛰어들어온다. 잠이 확 깬 남길은 문을 닫고 따라들어간다. 남길은 소파에 폭 기댄 여주를 보고 머리를 짚는다. 너 학교 안가냐? 오늘 월요일이야 아저씨 ...
“좋아해요” 거리에 울리는 달콤한 고백 소리. “좋아한다니까요.“ “…” 오늘도 가볍게 무시, 예상했던 결과였으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씁쓸함이 느껴졌다. 난 별 성과 없이 뒤를 돌아가던 길을 갔다.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안시호로 돌아온 후 그가 일하는 포아로에서 처음 만났을 때였다.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의 이국적인 외모가 날 흔들었다. 분명...
주은과 시언은 말했다. " (⊙▃⊙;) 세상에... 나도 안 돼? " " =͟͟͞͞(꒪▃꒪;;) 나도 안 돼. " 그나마 되는 사람이 권율과 팔건 길드 길드장일 뿐이다. 그러나 팔건 길드 길드장은 관심 없다고 드러눕는 바람에 결국 권율이 가기로 했다. 그는 말했다. " (ˊ •▿•ˋ ) 그럼 잘 다녀올게 " " (ÔㅁÔ)╯ 그 남형석을 죽인 범인 얼굴 확실...
청아한 어느 맑은 날,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온다는 풀 내음과 산에서 사는 작디작은 곤충들의 소리가 고요히 들리는 고전에 기나긴 복도에서, 조금씩 어느 남자에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그의 어깨를 툭툭 치며, "... 유타! 좋아해 나랑 사귀자!!" "드림주 ㅎ, 안녕" 그는 내가 올 거라고 예상했는지 어깨를 건들고 나서 바로 고개를 돌려 인사를 건넸다. " 오...
요즘 여주는 불만이다. 분명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때 일로 큐브와는 서로 진심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이후로 전혀달라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이제 여주가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낄때면 큐브가 슬쩍 피하는게 느껴졌다. 분명 큐브도 자기 마음이라면서 표현했는데, 왜지? 왜 더 멀어진 것 같지? 여주는 고민에 휩싸였다. 이게 다...
. . . . . . . . .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그 눈동자를 바라볼 때, 마음 어딘가 한구석이 술렁거림을 어렴풋이 느꼈을 그때일까, 그 목소리를 들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던 그때일까, 다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나 홀로 깊은 바닷속에 잠긴 듯 하던 그때일까. 어느때인지 가늠조차 할 수 없건만, 발을 디딜 틈 없이 깊어만 가는 마음이...
어느날 오후.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이다. 검은 연기가 풀풀 나는 건물에서 도진과 호개가 나온다. 헬멧을 벗자 호개의 이마에서 흐르는 피가 보인다. 두 사람에게 달려가는 명필,설,기수 호개: (타다 만 블랙박스를 명필에게 건네며) 이거 안나한테 포렌식 요청하고, 23수0804 차적조회해 명필: (블랙박스를 받으며) 네. 근데 형사님 머리는 어쩌다 그러...
"...해솔아..., 말 할, 말 할 게 있어서..." - 처음엔 그저 스쳐가는, 내가 이제까지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그저 내 인생에 방해되는 사람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기분, 느껴본 적 없는, 왠지 모르게 간지러운 기분... 나도 처음엔 알지 못했다. 아니, 모른 척 했다. ...난 그 누구와도 아무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기에. 아무리 ...
It's way too soon. I know this isn't loveBut I need you tell me something 솔직히 사랑한다는 말을 꺼내기에는 아직 많이 이르다고 생각해. 그래도 이 말은 꼭 전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난 그냥 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 특별한 이유라던가 그런걸 손에 꼽을 수는 없지만... 그냥 계속 생각나고 이따...
* 코난과 하이바라 그리고 탐정단 아이들의 중학교 생활을 씁니다. 캐붕 있어요 죄송합니다 (_ _) 나는 하이바라 아이를 원망한 적이 있다. 아니 사실 종종 있었다. 떳떳하게 모리 란의 앞에 나를 드러내고 그 애가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지 못할 때도, 작은 몸으로는 그 애를 보호하지 못할 때에도 그리고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는 또래를 볼 때도 그렇게 매 순...
독서실 둘리 Talk 결국 참다 참다 지른 도영이의 고백 그 후 존나 어색해짐 근데 도영이가 한 고백은 사귀자는 게 아냐 누나 배려 못할 애도 아니고 " 수능 한 달 남은 사람한테 고백한 내가 미친놈이지.. " 그제야 스쳐 지나가는 망언들과 숱한 기억들... 싯팔, 내가 도영이한테 무슨 짓을; 누나 얼굴 보기 힘들어서 피한 것도 맞음 근데 사실을 알고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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