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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종사관을 불러오게."현이 영호의 앞에 섰다. 영호는 온기라곤 하나도 없는 눈으로 현을 쳐다보았다."자네 때문에 세자빈께서 곤란해지셨네."현의 눈이 커졌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피곤했다.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 조심하라 하였거늘. 어찌 그 말 하나 지키지 못한단 말인가."새로 직책을 내릴 터이니 궁 밖에서 지내...
어느덧 행궁에서 세자가 돌아오고 세자빈은 법도대로 세자의 안부를 물으러 갔으나, 그새 승휘가 세자를 만나고 있다 하였다. 법도가 아니었음 굳이 세자를 만나러 가지 않았을꺼라 생각했던 세자빈은 내관에게 세자께서 저를 찾으시거든 알리라 말하였다. 세자빈이 처소로 돌아왔을 때, 자신의 처소 앞에 무수리 한명이 기다리고 있었고, 종사관 나으리께서 기다릴테니 나와주...
세자빈이 영호가 들고있는 노리개에서 눈을 떼지 못하자"어디서 보신적 있으신 노리개 이십니까."세자빈에게 혹시 본 적 있는 물건인지 물어보았다."아닙니다."세자빈이 화들짝 놀라며 손사래를 쳤다."정 종사관에게 정인이 있는것을 알면, 궁인들이 실망하겠습니다." 영호가 웃으며 말하자 세자빈이 멍한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였다. 영호는 그 모습이 의아하였다. 노리개를...
"마마, 간식을 좀 가져다 드릴까요?""방금 가져오지 않았느냐.""그렇다면 물을 떠오겠습니다."세자빈 처소의 나인 하나가 금방 다녀 오겠다며 처소 밖으로 나갔다. 오늘따라 유난히 처소 나인들이 호들갑스럽게 밖을 왔다 갔다 하는것이 영 이상했던 세자빈이 지밀상궁에게 넌지시 무슨일이 있는지 물었다. 지밀상궁은 이번에 내금위 종사관이 새로 왔는데 그 종사관 나으...
"힘드십니까."대군이 물었다. 세자빈은 대답하지 않고 다소곳이 피어있는 붉은색 꽃만 바라보았다.조금 전, 한 내관이 영호대군께서 괜찮으시면 함께 걸으시겠냐며 여쭈어보라 하셨다고 세자빈을 찾아왔었다. 세자빈은 곧 채비를 하고 나갈터이니 대군께 잠시만 기다리시라 전하라 하였고 세자빈이 동궁전을 나오자 대군이 세자빈을 맞이하였다."기운이 없어 보이십니다."세자빈...
"정상궁. 저하께 아뢰게."단번에 세자의 처소에 당도한 세자빈은 처소 앞을 가로막는 상궁에게 자신이 왔다는 것을 아뢰라 하였다."마마... 저하께서는 옥체가 미령하시어...""아뢰어라 하지 않았느냐!"세자빈이 크게 호통을 쳤으나 가로막은 상궁은 눈 하나 꿈쩍 하지 않았다."저하, 소첩 이옵니다!"답답한 마음에 세자빈이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상궁은 세자...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좌상대감 집에 외동딸이 하나 있었는데, 외모가 고운건 물론이요, 총명하기로는 견줄곳이 없다하며 좌상의 자랑이 집 담벼락을 넘어 궁 안까지 흘러 들어갈 정도였다. 좌상은 욕심이 아주 많았는데, 자신의 욕심에 부합하려면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이 교태전의 주인이 되었으면 하였고, 자신의 딸이 어릴때 부터 아가, 너는 꼭 교태전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며 귀에 딱지가...
이동혁은 3년된 친구임. 첫 만남은 학교짝이였다가 친해진 케이스임 근데 맨날 붙어 다니니까 애들한테 이동혁 별명이 김여주 껌딱지임. 매일 김여주랑 등교하고 하교하고 쉬는시간마다 꼭 김여주 옆자리에 앉아 있어야함 "아 비오네 .. " "우산 없냐 " "ㅇㅇ 없어" "나 있음 데려다줄게" "헐 사랑해 " 춥다하면 옷 벗어주고 비 오면 저렇게 챙겨줌 한 날엔 여...
박지민은 또 한 번 시간을 돌리는 상상을 했다. 집구석에서 손만 까딱하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마당에 왜, 아직, 어째서! 시간을 돌리는 기술을 개발되지 않은 것일까. "김태형, 너 뭐냐." "지민아, 인제.. 오해하지 말구 들어." "왜 저 새끼랑 같이 있는데."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지민이 기분 좋게 술집에 막 들어섰...
< 작가의 말 > 로판 클리셰 갈아 넣어 재미로 써 본 단편입니다. 제가 요즘 혐생 때문에 진짜 시간이 없어서ㅜ.ㅜ 글을 못 쓰고 있는데... 뭔가 올려 드리고 싶은데 재업 안 한 것들 중에 그나마 수정하기 쉬운 걸로 올려봅니다... 최대한 등장인물들이 어색하지 않게 쓰려고 했지만, 글 컨셉상 회빙환 같은 소재는 물론, 제가 생각하는 로판 클리셰...
https://twitter.com/podopodo_podoal/status/1450368733088661506 <- 2편 썰은 여기서부터 음... 어째 뒤로 갈수록 장르가 조금 바뀐 것 같은 기분이.... 원하시던 분위기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ㅠㅠ 결말을 따로 정해놓지 않고 써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혹시라도 결제하시게 되면.....
그래도 좀 친해져서 사귀는 건 안 되고 걍 아는 사람으로 지내는 조건으로 같이 밥도 먹고 하는데 언 진짜 죽어도 선 안 넘음ㅋㅋㅋ 절대 안 뚫리는 방패 VS 애초에 물렁물렁한 검 "와... 집에서 밥 안 줍니까? 아 건강한 것만 먹이나..." "집에서는 맨날 풀떼기만 먹거등여 대박 진짜 마싯다" "잘 먹으니까 보기 좋네요. 학생같고." "헐... 학생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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