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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혹여나 백이안이 오로지 신체적 접촉만을 원한다고 생각한다면 아주 크나큰 오해. 그렇다고 그게 싫단 건 아니고…… 오해보단 오예에 가까울 지도……? 아무튼 백이안은 명백한 쌍방 호감임을 단연 확신한 후 들뜬 나머지 중고차 3대 폐기처분 해버린 기억 잊고 스포츠카 풀 엑셀 밟아버린 거였다. 이제 더 지체할 이유 없는 거 아냐? 백이안 여간 성격 급한 게 아니거...
마지막 자살 시도를 끝으로 나는 살아있다. 옥상에서 떨어졌던 그날, 온 몸이 만신창이였지만 병원을 가지 않고 곧장 교무실로 가 자퇴서를 작성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나를 두려움을 가득 담은 눈으로 보던 선생님은 별 말 없이 자퇴서를 받아들였다. 몇몇 선생님은 일말의 죄책감으로 나를 잡으려 했으나 지쳤다는 말에 아무런 뻗었던 손을 거둬가 빠르게 교...
윤신혜는 요즘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있 다.여러번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을 청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벌써 밝은 햇빛이 자신의 방으로 스며들기 시작을 했다.잠이 덜 깬 듯 부스스한 눈으로 허망하게 천장을 바라본다.지금 자신의 처지가 믿기지 않아 서 아직 꿈을 꾸는 것 같다.
그날 낮잠에서 깨어난 나는 평소처럼 문을 직접 열고 바깥으로 나가려 했다. 이 처소는 일손이 적었고 나도 고작 문 여는 일로 ‘열어라’ 라고 명령하는 것은 민망했던 까닭이다. 허나 이 날 풍경은 평소와 조금 달랐다. “다른 아이들은?” “모르겠습니다.” 문 바깥엔 온뿐이었다. 나는 씁쓸해졌다. 한 달 전만 해도 이 아이만 곁에 붙어서 함께 공부하던 게 일상...
이따금씩, 마음은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이 이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마음은 명치 아래쪽에서-아니, 어쩌면 마음 깊은 곳일지도 모르는 어느 곳에서 무언가가 목구멍 사이를 비집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언뜻 덩어리진 것 같기도, 묽은 진액 같기도 했다. 그러한 이물감에 구역질을 하고 나면, 나오는 것은 그날, 혹은 어제 먹었던 양분의 미처 사라지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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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죽고 싶었다. 사춘기 혹은 중2병이라 불리는 가벼운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누군가도 관여하면 안 될 '나'의 인생이 누군가에 의해 망가지고 부서지는 꼴을 당하느니 마지막은 '나'의 선택으로 끝내도 괜찮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죽어야 할 이유는 매일 마땅했으니까. 오늘도 내 책걸상은 소각장에 버려져 있었다. 매일이 그랬으니 오늘도 그렇겠지 하...
종내에 둘의 관계는 이랬다. '권차현이랑 강재희 싸운대' 라는 문장이 밥 많이 먹으면 배부르대와 흡사해질 만큼 당연한 소리가 되고야 만, 그런 관계. 그러니까, 그냥 숨 쉬듯이 투닥댔다는 이야기다. 트러블 메이커도 이따금 한 번씩 대박사건을 터뜨려줘야 그 명성에 걸맞은 것이지, 매일 머리칼을 쥐어잡고 흔드덕대는 둘은 차라리 탈수기 메이커에 더 가까웠을 테다...
<아드리아나> 셀레네의 자는 모습은 너무나 귀여워서, 몰래 사진기를 가져오고 싶을 정도였다. 그럴 수 없으니 기억 속 어딘가에 잘 세겨뒀지만. ‘나중에는 그런 모습을 자주 보게 되겠지.’ —똑똑 나는 생각을 정리하며 라일라의 방 문을 두드렸다. 아직 히트사이클이 올 시기가 아닌데, 무슨 일로 호출한 걸까. 그 것도 잘 시간에 맞춰서 오라고...
6 새희와 놀았던 토요일로부터 며칠이 지난 아침. 별은 꾸벅꾸벅 졸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중이었다. 핸드폰이 윙 울려서, 별은 입을 슥 닦고 핸드폰 화면을 봤다. 졸린 눈을 끔뻑끔뻑하면서. [바다, 보고 싶어.] 새희에게 메시지가 와 있었다. [바다?] [지금 가고 싶어. 연습실로 와 줘.] 별의 앞에서는 선우가 공부하고 있었다. 넓고 조용한 학교 도서관...
"에밀리 언니 아파요." 갑자기 몰린 인파에 엘리는 에밀리와 떨어지지 않게 사람들을 헤치고 에밀리에게 다가갔고 에밀리도 엘리를 잃어버릴까 봐 엘리의 손을 붙잡고 한적한 골목까지 끌고 갔다. "에밀리 언니?" 상냥함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수 없는 에밀리의 행동에 끌려가던 엘리가 앞을 보니 엘리의 손을 잡고 있던 건 호리호리한 몸에 이 도시에 그 어떤 여성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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