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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어지면 나비가 찾아든다. 세간을 떠돌고 있는 은밀한 풍문 하나를 떠올리며 남망기는 가볍게 소맷자락을 털어내었다. 팔랑팔랑, 순백의 옷자락이 우아한 곡선을 그리자 어디선가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그의 옷자락만큼이나 새하얀 나비였다.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남망기가 덤덤히 몸을 돌려 걸음을 옮기자 나비는 한참 동안이나 그가 사라진 주변을 맴돌았다. 보지...
넌 새삼 조용한 사람. 앙다문 입술에 정적이 매여있다. 말 많은 수다쟁이의 말로라고 비웃어도 좋다. 난 네 삶마저도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게 됐다는 건 그런 거니까. 영진이 미간을 한껏 찡그린다. 남욱도 따라 찡그렸다 편다. 영진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집중할 때, 남욱도 얼핏 따라 하다가 웃는다. 어색해서 머쓱해지기까지 하다. 닮은 구석 하나 없이 널 사랑하...
written by 닉스 잡아줘 (Hold Me Tight) 17[어서 날 안아 오직 너 하나만]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마음도, 몸도 지칠 줄 몰랐다. 정국은 윤기를 위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윤기는 정국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를 위한 침묵이 길어지고 그러다 아침을 맞이했다. . '나 여친 생겼어. 얘들아~'어젯밤 친구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데쿠캇고고로 찌통물 보고싶다 개성사고로 어느 날 학교에 바쿠고랑 정말 똑같이 생긴, 아니 근데 풍기는 분위기만큼은 묘하게 부드러운 고고가 나타났겠지. 수업 도중에 갑자기 교실 한가운데에 그것도 요정 나타나듯이 뿅! 하고 나타나서 수업하던 미드나이트도, 에이구미들도 전부 띠용한 표정으로 고고 바라봤음 -…어라? 눈 꿈뻑 거리면서 주변 둘러보던 고고는 미도리야...
집 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아늑했다. 정리는 깔끔히 잘 되었고 먹을 건 충분히 채워져 있었다. 이층으로 올라가니 작은 방이 있다. 작은 방엔 정말 간단히 침대와 작은 책상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책상 위엔 몇 권의 책이 있었다. 책 표지를 들어다보니 꽤 오래되어 보인다. 삐걱거리는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으면 익숙한 그림자가 내 옆에 서있다. 고...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약 조선시대 쯤, 길거리에 떠돌던 이야기 였다. "••• 이 세상 어딘가에, 까마귀 날개를 가지신 신령님이 계시는데, 그 낫기 힘들다는 역병의 약도 구해다주고, 돈도 구해다 준다는군!" "에그머니나, 진짜였당가, 그 말이? 그래서 그그 신령님은 어디 계신다야?" "그 신령님은 저 산 넘어 어딘가 달빛이 자알 스며드는 연못가에서 항상 ...
후원파트는 내용 없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간을사랑한하나린2 https://posty.pe/41l30k . 하나린 오래 살았는데 한번쯤은...인간을 사랑해본적..있지않을까.... 삐비빅 삐빅 뭐? 공식에는 그런말없다고? 2차는선동과날조다 나 그런거보고싶다 하나린 정말 어렸을때 ㅠㅠ인간들 궁금해서 섞여살았던..그런거... 그때의 하나린은...
데스티니 가디언즈 클랜 <사행루등> 클랜원들과 함께 했던 팬북 앤솔로지 가짜로어 <FAKE LORE> 의 제가 참여한 파트입니다. <황혼과 새벽>을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참가에 의의를 두고 그렸던 만화라서 웹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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