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오토리는 간신히 눈을 뜬 채 어둠 속에 부유하는 먼지를 바라보며 대충 시간을 가늠해보았다. 요즘 암막커튼은 한 줄기의 빛도 다 차단하는지라 육안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힘든 일이 되었다. 결국 오오토리는 불쑥 치고 들어오는 액정 속 불빛에 의지해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9시,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다. 어쨌든 시간은 잘 맞추어 일어난 모양이다. 오오토...
어른들은 항상 이런 말을 한다. '마음이 젊으면 그게 곧 청춘이지'라고. 오오토리는 의미불명으로 떠오른 어느 할머니의 말에 그저 작게 웃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몸도 마음도 아직 청춘의 끝물이 한참이나 남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손이 가는대로 휘적여 휴대폰을 집어들었다. 아직 축제 시작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었다. 무어, 매년 돌아오는 뻔하디 뻔한 축제가 대단하...
이 커플 때문에 대가리 박박 치느라 정신이 없음으로 음슴체 갑니다. 일단 설정? 갓벽함 그 잡채. 신청자 분 글커미션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리본이 미쳐벌임. 세계관이며 등장인물 설정 그리고 관계성까지 그냥 미슐랭 레스토랑이 따로 없음. 오랜만에 이렇게 개쩌는 설정을 보니까 새벽 2시 45분에 참지 못하고 빠른 마감 쳐버리게 되는 것. 이걸로...
“어? 그…흥신소…!” 남자가 손을 휘휘 흔들었다. 남자가 걷는 인도 반대편 길에서, 연한 카멜색 트렌치코트 자락이 바람에 나부꼈다. 초봄과 늦가을, 쌀쌀한 날씨마다 낙타는 그들이 사는 기후와는 반대로, 신상 트렌치코트 색깔로 소환될 운명의 아이러니 감옥에 갇혔다. 그것을 발명한 1차대전 영국군은 이미 솜Somme과 마른Marne의 초원 밑에서 백골이 진토...
아, 이럴 바엔 차라리 빨리 죽어 버리는 게 낫지. 방금 갈은 듯 번뜩이는 칼날에 온 몸이 쑤셔지는 상황에서 고작 한다는 생각이 이렇게 극단적이다. 물론 이 생각이 그저 막연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가장 합리적인 방향일지도 몰랐다. 재중은 막다른 벽에 하릴없이 기대 모든 걸 달관한 표정이나 지으며 아무런 반격도 하지 않았다. 그럼 상대들은 도리어 괘씸하다...
1월 아이소에 발간 예정인 도위소병 개인지 샘플페이지입니다 A5/만화/투명박/날개있음/116p/로로코해피엔딩20,000 외사랑이 들어간 가벼운 내용이며 장대에피소드 이후의 내용이 초반에 살짝 나옵니다 샘플은 35p입니다^^ 슬라이드 형식 아래로 스크롤 형식 있습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고정틀 커미션 < 입니다! 배게를 껴안고 있는 내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 아래 설명 꼭 읽어주세요! 캐릭터 표정 지정 가능합니다. ( 별다른 말씀 없을시 맘대로 설정 ) 배게에 들어갈 사진/문구 지정 가능합니다. ( 별다른 말씀 없을시 그냥 제맘대로 단색 ) 배경 색깔도 지정 가능합니다. ( 별다른 말씀 없을시 그냥 제가 임의로 해오겠습니...
수요조사 폼 링크는 여기... http://witchform.com/demand_form/59230 “이야, 문대문대. 벚꽃 진짜 예쁘다.” “그러네.” “문대문대……. 왜 황금 같은 휴일에 억지로 끌려 나와서 이런 걸 보고 있냐는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잘 아네.” 그러니까 박문대는 지금, 이세진의 벚꽃이 너무 예쁘게 폈으니 제발 산책이라도 가면 안...
주된 작성 목적은 심심함입니다. 난이도나 구성 등이 주 초점이나 미량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본문의 모든 내용은 근거 부족한 개인 취향에 불과합니다. 당장 내일 제 생각이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활자 중독을 위로하는 목적 정도로 적당히 읽으시고 땡기는 시나리오가 있으면 데려다달라고 하십시오(나 바쁘면 남한테). 의견이 같거나 사실과 다르다면 언제든 연락주...
별다를 것 없는 밤이었으나, 달이 예뻤다. 느긋하니 두 손 뒷짐 진 채, 하늘 올려다보던 당보가 산뜻하게 입을 열었다. "이런 날은 술이오. 아니 그러오?" "옳은 말입니다, 사형! 저 아래 꽤 괜찮아 보이는 객잔이 하나 있었습니다. 가 보시지요." "크, 역시 뭘 좀 아는구만!" 셋과 함께 먹는 술이라면 마다하지 않는 S와, 그냥 술이라면 사족을 못 ...
🔗 신청링크 유의사항 2인 협업 커미션입니다. 열(디자인)매(그림)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열매(@feverfalconfact)에게 있습니다. 모든 상업적 이용 및 리터칭, 트레이싱, 도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사이즈 변경, 크롭, 스티커 부착등 사용을 허용하나 악의적인 의도의 편집은 금지합니다. 작업물을 통한 모든 금전적인...
[나일] 레이블 출간작 <C급 에스퍼의 비망록> 커플 탐구 시간! 소설은 끝났어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 커플들 ... ...작가님과 커플의 목소리를 빌려 재조명 해본다! 나일이 질문하고 김필립 작가님이 답합니다. 싸울 때 져주는 사람 케이든 ⭕ 아무래도 어른이라… ... 유피테르는 마음에 안 들어합니다. 어리광 부리는 사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