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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au / 재회물※ ※무단 복제 금지/도용 금지/배포 금지※ ※새님 리퀘 (@5ng_Bird) 키워드 : 네온 사인※ 문대는 아현과 네온이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아현과 어울리는 색은 눈을 아프게 하는 인위적인 불빛이 아니라 좀 더 자연적이고, 목가적인, 눈의 피로를 앗아가는 부드러운 색. 동네에서 함께 놀았던 작은 아이는 색색의 꽃을 좋아...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찻잔을 접시 위에 올리며 너그러운 미소를 짓는 로이드는 표정과는 달리 서늘한 말을 내뱉었다. 카이는 찻잔 안에서 일렁이는 홍차를 빤히 바라봤다. 로이드의 것과 전혀 다르지 않는 홍차의 색과 향, 외관상으로 봤을 때 역시나 독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확인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카이는 확신했다. 이 홍차에는 독이 든 게 맞을 것이고,...
"지점장님, 많이 피곤해 보이는 게 괜찮으세요?" "음? 어, 미안해요 지금 뭐라고 하셨죠." "아~ 아뇨. 커피 한 잔 타드릴까요? 하고 여쭤봤는데." "아, 그럼 부탁할게요." 솔직히 지금까지 밤새도록 이야기하자, 라고 말해도 대부분 3~4시 정도엔 다들 잠들어서 쪽잠이라도 자고 출근할 수 있었는데, 어제는 다들 결혼식 때문에 많이 흥분했는지 정말 아침...
"귀양지는 좀 어떠십니까?" 지혜의 말에 중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벽에다 대고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받은 건 꽤 오랜만이지만 귀양길에 내려온 이후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그는 여전히 대답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혜는 남운과 자신이 오기 전에 지어놓은 저택을 보고도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마루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지평선 너머를 보기 시작한 그를 떠올...
2022.12.26 완성6287자 - 24000원 (일반 커미션 원금)약 4500자는 개장 샘플용 무료 커미션, 이후 추가 신청하셔서 1000자 유료 커미션 진행했습니다.남은 글자수는 그냥 제가 신나서 초과된 분량입니다. #1 창가 앞 책상 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전민수가 보란 듯이 다리를 꼬고 제 발을 까딱였다. 그 주변을 둥글게 둘러싸고 있던 놈 중...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해당 극장판의 강스포가 들어있으므로 나중에 볼 계획이 있다면 뒤로 가주시기를 바랍니다. * 신비아파트 장르 전반에 걸친 제 주관적인 감상이 들어있습니다. * 잡덕인 관계로, 여러 타장르가 언급 있습니다.... 1. 실은 신비아파트가 귀신 나오는 공포물이라길래 GG치고 안 봤던 케이스...(장금이의 꿈은 본 적 있으면서 신비아파트를 안 본 1인) 그러다가...
마신 날, 2022년 2월 16일. 루피시아의 로제 로얄은 약 3년 전 크리스마스 한정 티로 처음 접했던 가향차이다. 루피시아의 크리스마스 한정 홍차들은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가 있는데, 로제 로얄은 원숙한 과실이 들어간 샴페인과 딸기의 달큰한 맛, 향이 어우러져 화려한 느낌이 든다. 티백 안에도 핑크색과 흰색의 예쁜 슈가볼이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
1. 이따금 과거를 되짚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문장을 읽은 건 사흘 전이었다. 대문호의 작품도 아니었다. 귓가에 스친 적 한 번 없는 필명의 무명작가였다. 옛날의 이야기를 디저트 삼아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손님으로는 과거 한 시점을 같이 걸었던 사람이 좋겠지요? 라는, 그저 그런 꾸밈의 멋없는 문장은 사카모토 로사의 안에 있던 충동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탈리아어 Italic. "사람 해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했잖아요." 홍차영은 빈센조가 죽인 사람을 여럿 봤다. 마피아가 처음 그녀 앞에서 총을 쐈을 때는 진짜 쏘면 어떡하냐고 했고, 누군가의 복부를 터뜨려 죽였을 때는 그녀 나름의 충격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누군가의 쇄골 정도 부러뜨리는 것은 그 남자의 넓은 아량에서 비롯된 축복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체와...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자신이 태어난 날이자 오래간만의 휴일이 머지않았음에도 H는 눈코 뜰 새 없이 논문 작업에 전념하고 있었다. I는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H는 고개를 저었다. “내 생일이 논문과 함께 저물어가도록 두고 볼 수는 없잖아! 하루만이라도 마음 놓고 휴일을 즐기려면 지금 바쁘게 달려야...
가마가 내뱉는 열기에 서백의 이마에 땀이 맺혔다. 서백은 손수건을 손에 쥐기만 한 채 멍하니 앞을 바라보았다. 높게 솟은 콧대를 타고 땀방울이 또르르 흘러 내렸다. 턱 끝에 잠시 맺혔다 떨어진다. 조각 같은 외모와 흙 묻은 손이 퍽 장인다운 분위기를 빚어냈다. 주위의 여학생들이 흘끔거리며 작게 탄성을 질렀다. 서백은 그런 반응은 아랑곳 않고 하던 생각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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