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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 하는 섬뜩한 소리는 지워지지 않았다. 아마 평생토록 잊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단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탄식한다. "아...." 털썩, 데구르르. 언제나 그렇듯 사람이 죽는 소리는 가볍고, 하찮고... 익숙해지지 않는다. 단하나는 백모래와 함께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레이디는 단하나의 옷자락을 쥔다. 영정은 성마른 손길로 나가를 돕고 있...
단하나는 겁에 질린 그들이 유순한 편이라는 것을 알고 살기를 없앤다. 그러자 두 사람은 조금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물어봐. 그럼. 참, 나 공격하면 그보다 더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건 알고 있지?" "그, 그럴 일은 없어요...! 절대!!" "아, 그럼 환영이야. 음, 그럼...." 단하나는 시험 삼아 자신이 갈라놓은 바닷물 덩어리 사이로 들어가 표면을...
❝아줌마 여기 앉아봐요, 내가 사진 찍어줄게요.❞ ❝엥? 웬 사진? 귀찮은데 다음에, 나중에 찍어줘.❞ 한차례 잠자고 일어났더니, 잠이 오지 않는지 남자애가 손에 핸드폰 쥐고서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텔레비전 보는 고민정한테 사진을 찍어주겠단 거다. 고민정은 무심한 얼굴로 귀찮은 듯하게 사진을 찍어주겠단 남자애를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다음엔 찍어주기라도 할 것...
어떻게 그와의 전화를 끊었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지민은 충격적이었다. 정말 톱스타 전정국의 할 짓 드럽게도 없는 남팬 정도라고 생각했던 지민이였다. 설마, 전정국일까? 라는 생각도 하긴 했었다. 0.000001% 정도? 지민은 [전정국존잘남]과 통화를 마친 후,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아 검색창에 [전정국] 이라고 쳤고, 그의 관한 기사와 인터뷰는 물론, 노...
* 하단의 결제창은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결제창 입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끝무렵 반팔을 싫어했던 너였다. 손목에 그어진 너덜너덜한 흉터들을 보여주는 걸 싫어했다. 그 더운 여름에도 긴팔을 입을 정도로. 집에서 조차 긴팔을 챙겨입을 정도로. 근데 오늘은 어쩐지 손목이 훤히 드러나는 반팔을 입고 헤실거리면서 나를 반겼다. 그런 박원빈을 웃으면...
단하나는 나이프의 근거지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에게 매달리는 백모래와 오르카를 보며 당황한다. 그녀는 두 사람의 다급한 모습에 의아해하며 말한다.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예요...?" "앗 하나야ㅠㅠㅠㅠ" "하나님....!!" "뭐, 뭐야 왜 다들 울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 "왜 이제 온 거야ㅠㅠㅠㅠㅠ" "하나님, 정말....!!" 백모래와 오...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단하나는 당분간 나이프의 근거지에서 지내면서 자신의 기억과 현실, 그리고 앞으로 선택해야 할 것들에 대해 고민하기로 한다. 외출하고 싶어지면 주로 밤에 나갔고, 가는 곳이라고 해봤자 사람이 찾아가기 힘든 곳들 뿐이었기에 나이프 일원들은 혹시 몰래 만나는 사람이라도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메두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수상하단 ...
하숙집 로맨스 (Welcome To Share House) © 2024 jellybam. All Rights Reserved. 매주 금요일이면 꼬박 약속이 있던 민주는 비 오는 날의 외출은 질색이라며 오늘만큼은 룸메이트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봄비치고는 꽤 험악한 분위기를 자아냈기 때문.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창문을 때리는 소...
단하나는 간신히 마음을 추스린 뒤에야 방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프의 그 누구도 만나지 않고 아모르를 만나러 간다. 아모르는 그녀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 갑자기 나타난 그녀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반겼다.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나요?" "...이거." 멍하니 자신의 머리를 가리킨다. 아모르는 단하나의 얼굴에 선명한 눈물 ...
그 말에 단하나는 차갑게 웃으며 말한다. "하, 잔재주밖에 없는 게 바르작 거리면서 거슬리게-" 그 순간 귀능이 그녀의 발목을 순간적으로 세게 잡아당기고, 단하나는 재빨리 점프해 넘어지는 건 막는다. 그 틈에 나가는 사사를, 혜나는 귀능을 챙겼다. "아... 짜증 난다." "괜찮아요, 선배?" "나가군, 혜나양과 사사군을 데리고-" "내가, 가만히 있으랬지...
*반복재생 부탁드립니다.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결제창 아래로는 별 내용 없습니다. 일단, 이민형은 시티제국의 황태자임. 황태자는 현 황제의 뒤를 이어 황제 자리를 물려받는 직위인데, 민형은 윗 형제가 있지만 민형이 가장 똑똑하고 현명해서 황태자가 된거일듯. 그런데 여주는 원래 중세 유럽 사람은 아니었고, 21세기를 살고있는 직장인일듯. 그런데 어쩌다가...
단하나는 어딘가 모르게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적의에, 의도치 않게 눈살을 살짝 찌푸린다. 백모래의 집요한 시선이 몹시 불편해졌다. "글쎄요, 그 생각 자체를 한 적도 없어서... 궁금하세요?" "그럼, 당연하지." "딱히 떠날 생각을 하진 않아요. 이젠 가족 같은 사이잖아요, 우리?" "정말?" 진득하게 웃는 백모래의 모습에 단하나는 잠깐 숨을 멈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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