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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스물다섯스물하나 14화 엔딩의 인터뷰부터 이어지는 내용이고, 예고된 엔딩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시청자 중 한사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만든 창작물입니다 * 본 내용은 현재 방영중인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내용을 각색한 창작물로 방영중인 혹은 방영될 드라마의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 본 내용에 있는 어떠한 사건, 사고, 경기 등등 실제로 ...
내 침대위로 안착한 유리드나와 처음 만났던 그 때. 유리드나는 분명 이렇게 말했다. '하스칼이 수명을 바치고 다시 단명을 택하게 만든 여자. 오랜만에 얼굴 좀 보려고.' 하스칼이 수명을 바치고 다시. '다시' 단명을 택하게 했다고 했다. 수명을 포기, 그리고 단명. 그랬더라면 단명할 수명이 없지않았을까. 단명할 수명을 늘린다는건 말이 되지도 않는것이었다. ...
"푸하하, 거북이다.""와, 목살 어떡해.""체육시간도 어떡하냐.""......몰라, 젠장."내가 학교에서 실컷 놀림받게해준 깁스를 푼 다음날이었다."하림아. 엄마 오늘 저녁에 경숙이 아줌마 만나고, 아빠는 회식이니까 알아서 저녁먹어.""응.""아, 아니다. 너도 같이 가자.""응......?"소파에 같이 앉아 tv를 보던 엄마가 뜬금없이 말해왔다.“너 데...
※맞춤법 오타 있음 ※썰은 핸드폰으로만 작성합니다 ※자급자족입니다. 자급자족이라 제가 보고 싶은 장면만 나옵니다. 그래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캐붕주의, 클리셰 있음, 글체가 왔다 갔다 해서 지저분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독자른이 기본 탑재입니다. 처연미인독을 밀고 있습니다. 1. 악마쭝신부독 독자 책임감 있고 신실한 신부여서 악마 중혁이 보고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죠죠 입덕 후 첫낙서 부터 현재까지 수정한 그림이 몇 개 있습니다 아래는 트위터에 이미 올린 적 있는 카즈 그림 두 개가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백원 걸고 올립니다
동네 매미는 정확히 다섯 시와 다섯시 5분 사이에 울기 시작한다. 어떻게 시간을 딱 알지? 그 울음은 간혹 절규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며칠 또는 몇 주 뒤 더 이상 네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 짧고 치열했을 생존을 애도해야 할까, 너의 부재를 기억하는 이 또 있을까. 유독 끔찍한 더위 아래 목 터져라 울던 자가 여기 머물렀노라. 두렵진 않아. 까딱해...
소화불량 나를 상하게 만드는 것이 후덥지근한 여름 때문인지 상온에 오래 둔 음식 때문인지 잔소리를 가장한 총알들 때문인지 알지 못한 채, 너덜너덜한 몸뚱어리가 곧추서 있도록 힘을 쓰고 있었다. 까악 까악. 서서히 밝아지는 새벽 5시, 어딘가의 하늘을 지나는 까마귀들이 무어라 말했다. 가만히 듣고 있자니 새벽을 좋아했던 이유가 떠올랐다. 역시 까마귀 말하는 ...
책을 통해 천문학 분야를 엿보면서 이곳도 꽤 우당탕탕인 분야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볼 수 있는 게 늘어나고 또 그 발견을 통해 인류는 발전하고 그런게 매력적이었다! 어릴 때 천문대 갔던 기억도 좋았는데. 별자리 신화도 재미있어서 점성술 기반으로 한 타로카드도 하나 마련해놓은 적 있다.(아직 해석할 줄은 모른다.) 고등...
피부가 예민하고 간지러워진다 싶으면 환절기를 지나고 있다. 몸에 걸치는 것들의 무게가 성가셔진다. 무심코 긁다가 피가 비치자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발랐다. 아 저번에 본가에서 발랐던 연고가 괜찮던데 내일은 그 약을 사야겠다, 생각한 지 며칠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사지 못했다. 몇 년 간 손끝을 떠났던 버릇이 다시 찾아왔다. 없다가도 생겨서 버릇인가 봐...
가슴 뛰는 일을 원했다. 그러지 않으면 정신이 버티지 못하고 그건 체력으로 곧장 이어진다는 걸 지겹게 잘 알고 있다. 과거를 수면 위로 끌어왔다. 너 예전에 이거 하고 싶어 했잖아, 지금도 하고 싶지? 오뚝이가 원점으로 돌아오듯 내 취향은 돌고 돌았다. 여전히 그것들을 좋아하긴 했다. 배우는 게 재밌다. 그런데 금방 시시해졌다. 미련의 해소로부터 비롯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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