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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오메가 버스※ ※짧은 조각글입니다.※
어둠 속에서, 입술을 가르고 삼키지 못한 달뜬 숨이 새어 나왔다. 천천히 손을 들어 올려 목 언저리에 가져다 대니, 손안 가득 미지근한 열기가 느껴져 입 밖으로 한숨을 내뱉었다. 얼마나 그러고 있었을까, 어느덧 어둠에 익숙해진 눈동자를 굴려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눈을 감으나 뜨나 매한가지였으므로 최윤은 조금 더 편한 쪽을 택하...
수성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병사들 사이로 흑견요는 빠르게 지나갔다. 첫 전투의 성공으로 고조된 흥분 속에서 투아왕 시절의 위용을 기억하고 있던 요괴들은 화수왕 셋쇼마루가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려 날개를 펼쳤다고 말했다. 독룡이 지배하는 동국을 왕이 직접 지휘하는 군대가 점령하여 돌아온다면 사기가 오르는 것은 물론 여태껏 암살과 정변 등의 힘으로 바뀌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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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식은 어제 온종일 울어서 눈이 부었다. 오늘은 첫사랑 해원이의 결혼식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갈 생각을 했느냐 하면 당연히 해원이 때문이었다. 결혼 얘기를 동창한테 전해들은 날로부터 홍식은 일주일 내내 바닥에 팩소주 쌓아두고 엠씨몽 다비치 등 이별노래를 들으며 울며불며 지냈다. 그러던 중 해원이한테 연락이 왔다. 홍식은 고등학생 때보다 더 곱고 우아해진 ...
*둘 다 평범한 먼데인이라는 설정입니다. *알렉산더는 23살, 매그너스는 33살이라는 가정 하에 썼습니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나이 차이가 어느정도 난다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며 썼습니다.) (칵테일 알지도 못하고ㅠㅠ 그냥 막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알렉은 제이스의 애인 자랑을 듣다가 지친 나머지, 대충 잠바를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알렉은 제...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엉성하게나마 학교 축제를 열어줫습니다석상으로 소환한 거 ㅈㄴ 티나죠 이제보니 아도라 눈이랑 티셔츠 눈이랑 닮았다 여러 부스가 있지만 특히 아도라의 친구들이 준비한 부스들을 구경하러 가기로 해요 하지만 작은 창 너머로 보이는 것들을 부정하고 싶은.,.,. 대체 무슨 일이.., 다름아닌 나의 취향이 가-득 담긴 미성년자 남심들의 코-스-튬 카페! 너,,, 괜찮...
아버지는 무당이었다. 원래 계양진, 그러니까 내가 살던 동해의 이름도 없는 작은 마을, 그 근처 마을에 무속인 집안에 남은 유일한 자식이라고 했다.보통 세습무 집안의 자식이라면 세습무로 되물림 될 법 한데. 그럼에도 희한하게 그 집 아들은 신이, 그것도 만신이 내려져 강신무가 되었다.아버지가 강신무가 되어 마을의 붙박이가 된 건 그닥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
2화 “아니이~너무 한 거 아녜요? 네? 최윤 진짜!” “…..” “하아~지가 그러면…안되지..내가…아씨…” “야~좀 천천히 마셔~윤화평!” 화평의 손에서 잔을 빼앗으며 길영이 인상을 썼다. 안주라도 좀 먹으라 해도 통 말을 듣지 않는다. 좀처럼 제 얘길 하지 않던 화평이었는데…어지간히 속이 상했는지 술에 취해 웅얼대는 걸 보니 길영도 마음이 쓰였다. ‘최...
1화 몇일 사이 성큼 다가온 겨울 밤공기에 화평이 어깨를 움츠린다. 좀 더 두꺼운 걸 입고 나올 껄 그랬나? 툭…툭…버스 정류장 벤치 아래 여전히 쌓여 있는 눈을 발끝으로 차며 화평이 주변을 둘러본다. ‘오늘은..좀 늦네..’ 벌써 어둠이 짙게 내려앉았다. 이따금씩 지나가는 차량과 길 건너 편의점의 불빛을 제외하곤 오늘따라 한산한 도로. 혀끝으로 마른 입술...
화평의 아버지가 죽고 할아버지는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계신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그 생각만 하면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다며 매일밤 버릇처럼 빈 속에 깡소주를 털어넣던 화평은 탈이 나기 일쑤였다. "너 이러다 진짜 죽어 이놈아" 먹질 않아 갈수록 말라가는 걸 옆에서 보고만 있자니 육광은 속이 타서 손을 이끌고 집으로 데리고와 손수 밥상을 차려줬다. 좀 ...
사내 비밀연애중인 션대리 유대리. 티는 못내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잠깐 손깍지 한번이라도 껴보고 식당에서 밥 먹어도 테이블은 떨어져도 가장 끝자리 앉아서 같이 밥먹는 기분 내고 그러는 게 서로의 소확행인데 전체 회식때 현우 마음에 두고있던 여사원이 술 취한 척 자꾸 현우한테 기대기 시작한다. 의도한 건 아닌데 앞에 앉게 된 유기현 순간적으로 표정관리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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