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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찐 근친백합이 보고 싶습니다. 동생이 언니 짝사랑하는 관계로. 하지만 언니 조아, 사랑해 하고 표현하는 동생이 아니라 언니한테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된다고 모럴과 싸움하는 동생이 보고파. 근데 언니가 다른 사람이랑 사귀는 건 싫다고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빼앗는 노상식적인 면도 있음 좋겠다. 그래서 언니가 동생을 겁나 싫어해야해.
"어때요?" "괜찮네. 3차는 사흘 뒤라고 했지?" "응, 이래봬도 2차까지는 붙었다니까." 그래, 잘했어. 들고있던 종이뭉치를 테이블 위에 내려놓은뒤 충혈된 눈을 깜박이며 대답하는 석진의 목소리엔 피곤함이 가득했다. 무리도 아닌게 영화 촬영 때문에 바로 어제 귀국해서 여독을 풀만큼 충분히 쉬지 못했을게 분명한데 입국하자마자 제일 먼저 날 만나 자기 주연 ...
사람은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렇기에 사람이다. 그런 면이 인간적인 것이다. 설령 사이비 종교에 빠져 스스로를 제물로 내던지려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타오르기 직전 보이는 최후의 손발짓이 보여 준다. 물론 아예 다 타서 재가 되어버리기 전의 이야기지만. 아니, 심지어는 재조차도 발버둥치듯이 공중에 휘날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더 이상 땅에 딛을 무게...
살아가는 삶의 전부가, 이리 힘들지 않았던 때도 분명 있었다. 누군가를 믿고, 힘껏 사랑하고 사랑받았다 믿었던 나날이 있었다. 어느 날 지금껏 받고 나누었다 믿었던 것이, 사랑이 아닌 사실은 필요에 의해 주어졌던 최소한의 물과도 같은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래, 화단에서 예쁘게 가꾸어지는 꽃과도 같은 삶. 필요에 의해 키워지는 꽃. 나는, 그래서 ...
먼저, 소재 소개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위의 소재로 시도때도 없이 플러팅 치는 직진남 고3 전정국과, 세상 청순 다 모아놓은 것 같으면서도 색기 흘러 넘치는 두 살 연상의 과외쌤 태형입니다. 지금 다들 머릿속에서 온갖 상상 다 하고 계시죠? 그럼 이제 글 들어갑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사랑 愛,하나 w. 헤르츠 1. 쌤 귀여워요
하지만 그 다짐은 얼마 가지 않아 무너졌다. 죽기 전에 싸워는 봐야하는데 그런 힘이 남아있을까. 그 정도로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사실 믿을 수 없어서 이 사람이 하는 얘기가 모두 거짓이길 바랬다. 차라리 날 죽이려고 하는 그 사람이, 다른 이이길 바랬다. “거짓말 하지 말아요. 그 사람이 왜 날.” “제이는 그 아이가 지금 당신인 줄 몰라요.” “도대체 왜...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승연은 달력을 펄럭였다. 펄럭이는 달력 상단 중간에는 굵은 글씨로 9월이 적혀있었고 시야를 내리면 붉은 글씨로 연휴가 표시 되어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연휴에 기뻐하며 그 날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하겠지. 승연도 마찬가지로 무엇을 해야할 지 떠올렸다. 보통 사람들관 다르게 인상을 잔뜩 쓴 채로. 이번 명절때는 또 무엇을 해야할까. 같이 명절을 보낼 사람...
전정국을 내 안에서 정의할 수 있는 단어는 많았다. 친구, 동생, 가족, 연인. 내 모든것. 그런데도 우린 헤어졌다. 한번도 헤어지자는 말을 나눠본건 아니었는데 너랑 난 그 날 서로의 손을 놓아버리기로 했으니 우린 헤어진게 맞는거겠지. 이제 내 안에 널 정의내릴 수 있는 말도 없었다. 그냥 잊어야 하는 사람이었을 뿐. 그래, 우리에게 남은건 그것뿐... 소...
애인 구합니다. 하루만요. - 탁탁- 맥코이는 고뇌에 휩싸였다. 과연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가 ? 보다, 과연 내 자신이 이렇게까지 비참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애도아니고-애가 아니니 이 난리를 치는거지만.- 집안 어른 눈치를 이렇게까지 보는 것이 맞는가 싶다. 조부모의 건강이라던가 경영권 문제같이 골치아픈 가정사를 생각하면 도무지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솔직히 죠지 울리는 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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