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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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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코앞이네요..... 구독자님들은 댁네 두루 평안하신지.. 저처럼 불행하지않았음 해요...껄껄 - 늦은 저녁. 옷가지와 물건들이 정신 사납게 어지러진 방. 유일하게 깔끔한 침대 위에 빨래처럼 퍼져있는 건 한양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천장만 보는 발끝이 느리게 까딱이고 손가락은 이불 위를 의미 없이 톡톡 친다. 새카만 눈동자는 그 너머에 무엇이 ...
가폭암시 소재주의 어?그거그냥준창그자체인듯?ㅋㅋ / 삼학년 사반 황준수가 가난한 것은 교실에 앉아있는 모두가 알고있었다. 그 애의 교복 천이 거칠어서, 수학여행 이박삼일 내내 간식거리라곤 하나도 사먹지 않아서, 또는 그 애가 쓰는 모든 물건이 삼년 내내 바뀌지 않아서 안 것은 아니었다. 사실 아이들은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저 그 애가 밥을 먹기...
옛날부터 누가 그랬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그렇다면 과연 아파야만 청춘일까?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내가 언제부터 이 좆같은 세상을 안 믿기 시작했더라. 떠오르지 않는 기억을 더듬더듬 되짚어 기어 올라가면 그 기억은 고등학교부터 시작이었다. 첫 모의고사에서 처참한 성적이 7등급 위로 올라간 게 하나도 없을 때, 월세가 밀려 새벽타임 알바를 하고 있는데 가...
헥터가 세씨의 무대의상을 빌리고는 잃어버려 터덜터덜 세씨에게 돌아간... 기억은 잘 안나도 두자리수가 한참 전에 지났던 것 같다. 여튼 헥터가 세씨의 옷을 빌리고 잃어버린 nn번째 날이었다. 공방에 들어오자마자 낑낑거리며 옷을 잃어버렸다는 헥터의 말에 묵묵히 자신이 할 일만 열심히 한다는 평이 자자했던 세씨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헥터에게 소리를 질렀다. "...
*엘아샤 *자급자족으로 만들기 시작한 엘아샤 회지에서 분량상의 문제로 누락된 내용입니다. *써놓은게 아까워서 포스타입에 풀어둡니다. *완성은 미래의 내가() . 사람의 오해란 것은 대부분 작은 것부터 시작된다. 보통은 신경도 쓰지 않을 사소한 일이라거나, 반대로 일상에서의 아주 미묘하고 작은 변화.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갑자기 와르르 터지는 것이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왜 이번에도 이렇게 끝났을까. 방금 전 내 전 여친이 된 여자는 내 얼굴을 시원하게 휘갈겼고 나는 그 힘에 옆으로 밀려났다. 전 여친의 손은 매웠고 나는 얼얼함을 이기지 못해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뺨만 부여잡고 있었다. 쪽팔리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상대방의 동정심을 유도하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런 쓰레기년을 봤나.” “너무해, 자기야.” “미친년. ...
더럽고 퀴퀴한 복도를 지나 다시 648호에 도착하고 안에 들어가자마자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집 안 공기에 코롱 냄새가 묻어 있었다. 나는 심드렁하게 가장 먼저 보이는 침대에 앉았고 런은 컴퓨터 앞 의자에 앉았다.”담배 펴요?””네.” “잘 됐네요. 지금 한 대만 필게요.” 런은 책상에 놓여져 있던 담배갑에서 담배를 꺼내 금세 불을 붙였다. 비행기에 타기...
침사추이 역에 도착하고 나서 내가 정말로 모르는 사람과 한 달 동안이나 살기 위해 홍콩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다. 개발자의 부탁대로 바로 연락을 했다. 신호음이 가는 것을 들으면서 약간의 스릴과 긴장을 느꼈다. “여보세요.” 하고 광동어로 전화를 받은 것은 아주 저음인 여자 목소리 같아서 통화 연결 상태를 의심했다.’원래 중성적인 목소리인가 보지.’ “안녕하...
내가 살던 곳도 감히 이곳과 구조가 비슷했다고 할 수 있다. 사람 사는 곳이 얼마나 다를 수 있겠냐만은 런과 나는 성격적으로도 성향적으로도 상하이와 홍콩 사이의 거리만큼 멀었기 때문에, 돌이켜 보면 내가 이 상황속에서 집 구조의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는 건 어떻게든 공통의 영역을 찾으려는 내 무의식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한다. 이곳이 흉흉한 동네인 점을 제...
슬..롯 .. . .. (들어올지는 ,, , 모르겠지만 ,, 들어오면 하트가 찹니다 ... ) ♡ ♡ ♡ *공지... 제가 그린 그림의 저작권은 저(@marit__2000)에게 있어요 .. .. . 와아 !! 따라서 상업적 이용금지 입니닷... 갠소용은 아무렇게나 뽑아 쓰세요 .. 아 크롭도 가능 ...죄송하지만 ,, 환불 불가능 입 니다 ... 저 진짜 ...
소파의 결을 쓰담는 어둡고 굵은 손 떠나간 빈자리가 주먹을 쥐게 한다.왕이가 단독 대본을 받아서 예밍이 그 대본을 읽고 있는데 노출 수위도 높을뿐더러 상대 주인공과 진한 스킨십을 요하는 장면이 수두룩하다.대본을 읽을수록 예밍은 심기가 불편해지고 분노가 축적이 된다."뭐야 그 표정은""너 그거 하지 마""무슨 소리야 내가 얼마나 어렵게 따냈는지 너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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