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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상사가 드디어 미쳤구나 하는 순간은 여럿 있지만 그것은 대체로 짧은 감상에 불과하다. 반대로 말하면 감상이 오래 갈 경우는 정말로 심각하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지금. 상사가 드디어 미쳤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평소보다 더욱 길게. 가족 기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별의 별 일들을 다 겪게 된다. 특히나 해당 가족의 구성원일 경우는 더욱 실감하게 된다. 상사...
기본 설정 <세븐틴 반 정리> 고3 : 최승철(6반) 윤정한(5반) 홍지수(5반) 고2 : 문준휘(3반) 권순영(3반) 전원우(3반) 이지훈(3반) 서명호(2반) 이석민(3반) 김민규(3반) 고1 : 최한솔(4반) 부승관(4반) 이찬(4반) (얘네 반장 부승관인데 '부'반장이라고 승가니 ㅈㄴ슬퍼함.. 체육쌤피철인 얘네반들어와서 아유 여기는 부반장...
방금 깨달았지만, 새로 이사한 집에서 귀신이 나오는 것 같다. 이 중요한 사실을 왜 갑자기 통근러쉬 피크타임 때 깨달았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시간은 잡생각을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시간이긴 하다. 내 등 뒤에 딱 붙어서 더운 입김을 내뿜는 사람에게 집중하기보다는 어제 채널을 돌리다 잠깐 본 아동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
세계는 멸망했다. 어리석은 지구인들이 망할 외계인들을 아주, 아주 기쁘게 환영해준 덕분이었다. 결국 지구엔 생명체가 거의 없는 ‘남은 땅’이 많아졌고, 그나마 남은 땅은 네 구역으로 나누어졌다. 각 구역 A, B, C, D는 전투부대, 정찰대, 정보지원대로 다시 나뉜다. 전투부대는 말 그대로 싸움을, 정찰대는 정찰 및 식량 보급을, 정보지원대는 머리를 굴려...
“스오우 씨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 어떤 질문은 마치 벼락처럼 찾아든다. 츠카사에게는 그날 점심시간에 들은 질문이 그러했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애 같은 화제는 그녀로서는 그다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즐기지도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앞자리의 별로 친하지 않은 여학생 무리에게는 그렇지 않은지, 그들은 호기심이 짙은 눈빛으로 츠카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안녕하세요. 보름.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 보내줘서 고마워요. 보름 정말 예쁘다. 놀랐어요. 사실은 맞아요. 걱정 많이 했어. 그래도 보름이 여행 좋았으니까 괜찮습니다. 여기까지 쓰고 나서 와키자카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도 되는 걸까? 망설이게 되었다. 그는 내내 편지지를 향했던 시선을 옮겨 책상 한쪽에 둔 파일을 보았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에단이 죽었다. 사내는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 제 수족처럼 부렸던 이름 없는 남자 NONAME 의 죽음에 매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물론 오로지 그의 시선에서만 깊은 애도였다. 어찌 됐든 그는 제 존경하는 언더보스-그가 공식적인 언더보스로 인정받기까진 조금 더 긴 시간이 필요하겠다만 사내는 이를 무시하기로 했다.-가 에단의 목을 가지고 오고, 제 앞에 내...
1. 이도철과 조홍기는 싸웠다. 이번에도 이유는 저번과 비슷했다. 이도철이 조홍기 몰래 숨겨둔 돈을 기막히게 찾아낸 조홍기가 도망치기 직전에 이도철과 마주했다. 이도철은 조홍기의 손에서 돈을 뺏고, 집 밖으로 질질 끌고 나와 아스팔트 벽으로 밀어붙인 뒤에 화를 냈다. 그렇게 이도철은 며칠 간 집을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다는 것은 조홍기를 며칠 간 보지 않았...
Tip. 국가안보실 제1차장 박평호. 제2차장 김정도. (실제 직업 나잇대는10살정도 더 많지만 무시해주세요🙏) 안보전략비서관 방주경 / 국방비서관 장철성. +아시아 마피아라는 다소 허무맹랑한 소재가 있습니다. (이미 판타지지만 노골적인 판타지요소를 가미해 전반적으로 로맨스 분위기를 내고싶어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수위 부분은 성인버전으로 올라갑니다. ☆...
퇴고 안했음 맞춤법 안돌렸음 오타 있을지도 별거없음 후속편 몰라요 - 사람이 살아가는 발자취는 하얀 눈밭을 걷는 것과 같다. 어느 한 곳에 오래 서면 몰아치는 눈발에 파묻혀서 나아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삶에는 진눈깨비도 있고 앞이 보이지 않는 거친 눈보라도 존재하는 법이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뒤로 계속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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