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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틱, 톡, 틱, 톡. 의미 없는 시계소리. 하지만 그 소리조차 없으면 살아있는 것조차 잊는 지루한, 그런 나날. 그런 똑같은 하루, 여전한 나날. 언젠가 끝을 바란 적이 있던가. 있긴 했던가. 아, 그래.아직 어렸을 적엔, 삶을 억지로 살아내고 있었을 아주 오랜 옛날에는. 차라리 눈을 감고 내일이 오지 않았음을 바란 적이 있었지. 무용한 바람이었...
1 그런 날이 있다. 며칠, 몇 달을 미루던 일을 갑자기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그런. 예를 들면, 한껏 미뤄놨던 청소를 갑자기 한다거나, 연락을 해야지, 해야지 하던 사람에게 난데없이 한번 보자고 연락을 한다거나. 태섭에게는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같은 대학을 가고 어쩌다보니 같이 살게된 대만에게 몇번인지 세기도 힘들 만큼 많은 고백을 했고, 그만큼이나 많...
센가버스 탱댐 썰 소설로 썼습니다. 이전화에 마음 찍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다음화가 완결입니다! 디페와 대운동회도 벌써 다음주네요. 소장본 선입금 예약은 22일까지입니다~ 소장본 안내 페이지 : https://posty.pe/owv0et 원본 썰 : https://posty.pe/nuwl0l 구석에서 패널을 이용해 주문하니 ...
그때. 그 애와 했던 입맞춤에서는 눈물 맛이 났다. 첫키스였다. 아마도. 고등학교 3학년. 첫 패배 후였을 것이다. 눈물이 흘러서 입술에 닿았다. 짭조름했다. 숨을 들이킬 때마다 입술이 비벼지는 소리가 났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자 울컥임이 닿았다. 혀를 섞을 때마다 이규는 마치 종수의 울분을 제가 먹어 치우는 기분이라고 생각했다. 두 팔로 그의 어깨를 끌어...
전편https://posty.pe/ficd5f *WARNING*오류. 오류. 오류. 시스템이#@#%#!@!##df@#%rfgs 여주의 귓가에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지성이 아무 반응 없는 걸로 보아 분명 여주에게만 울리는 것일 터. 여주는 아린 귀를 부여잡고 멍하니 시스템 창을 바라보았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지?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급격히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츠루네 제 35회 전력 오늘은 여름방학식이다. 하교 끝나고 미나토 세이야 나나오 카이토 료헤이는 복도 앞에서 만났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하고 여름방학이란 걸 몸소 기뻤다. 드디어 여름방학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여름방학 때에도 궁도 연습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쁘다. 걸어거는 도중에 미나토가 너네들은 만약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
로셸 생일이 발렌타인 데이인데 생일인 것까진 모르고 그냥 발렌타인 기념으로 초콜릿 만들어서 선물해줌. 나중에 가서야 생일이었다는 걸 알고 좀 더 좋은 선물 해줄걸하는 마음이 들어 조금 후회함 에텔이 후회하는 것 같으면 머리 복복복 쓰다듬어 주면서 괜찮아, 생일 날 뭐라도 줬다는게 좋은 거고~ 그날 같이 있어줬으니 더 좋은거지. 그러니 후회는 하지마-. 라고...
유료리퀘입니다 쿠소개그 주의...
집에서 대기하던 중 아무래도 내가 직접 김신을 봐야 할 것 같아 결국 다시 연합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곧바로 김신을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던 생각과 달리 이현신은 나를 밖에다 세워 놓았다. “짜증 나. 언제 들어가게 해 주는 거야?” 이현신의 집무실에서 대기한 지 삼십 분이 넘었다. 그사이 사무장님이 와서 간식과 차를 주며 말동무를 해 주셨다. “오래 기다...
※ 진혼기 전권에 걸친 스포일러가 존재하나, 진혼기 내 세계관과 모든 설정이 일치하진 않습니다. 이불을 짚은 손을 흐트러진 머리칼이 간지럽힌다. 오른쪽 눈 위에 올린 손 아래는 온기로 따듯했고, 가슴 지근거리에 있는 복부에서는 심장박동이 울렸다. 빠르다. 들켜선 안 되는 것을 들켜 긴장한 자의 박동이었다. 눈을 떠도 감아도 눈앞이 캄캄한 이유가 눈이 멀어버...
이 회차는 무료 열람이 가능합니다. 아래 포인트는 소장용이며, 결제 박스 아래 추가 내용은 없습니다. 손에 잔뜩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냈는데도 찝찝한 기분은 지울 수가 없다. 물티슈가 아니라 그냥 맨 휴지로 닦아서 그런 건지. 엄지와 검지를 맞물리니 기분 나쁜 끈적임이 남는다. “하얀 씨!” “… 뭐야, 진짜 빨리 오셨네요?” “얼마 안 걸린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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