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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텅 빈 가방안에는 오렌지 한 알이 들어 있었다. 교과서는 페이지까지 외우고 있다. 특별활동은 강사의 수준이 너무 낮아 들을 가치도 없었다. 제노는 스쿨버스 창 밖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햇빛은 따사롭고, 나무는 푸르다. 하늘은 높고 공기는 맑았으며, 온도는 20도, 습도는 30%로 적절한 기온이었다. 재미없었다. 어제 밤 방송한 쇼 프로 따위를 지껄이는 멍...
-SAO 유지키리로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전체공개 허락 감사합니다.) -수검사 시절 이야기이며, 가벼운 해프닝이 일어납니다. HAPPENING 따뜻한 햇볕이 기숙사 안을 타고 들어왔다. 유지오는 거실의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약하게 부는 바람에 커튼이 살랑였다. 그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유지오는 발걸음을 옮겼다. 늦잠을 자도 되는 안식일이었지만, 이...
도래솔은 하염없이 죽음과 가까운 존재였다. 죽음은 자신과 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애초에 태어나기를 그리 났으니, 변명을 할 수 없었고 억울해 하지도 못했다. 아니,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도래솔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나,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과 같은 것을 배우지 못했고, 또 행복을 알지 못했으니 그의 삶은 죽음과 늘 함께 했...
♬ Satisfied - Elijah Blake TURNING POINT - 박여주의 중학생 시절을 방황이란 단어로 미화할 수 있을까. 깡은 없는 주제에 허세만 가득해서 별 같잖은 짓은 다 하고 다녔다. 술, 담배 뭐 이런 건 차마 할 용기가 없어서 못 했고 대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탈은 다 해 봤다는 것이다. 아, 오늘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Happy Anniversary “말도 안 돼.” 아이가 코웃음쳤다. 많아봐야 고작 아홉, 열살 즈음 되었을까? 살이 오른 뺨이 사랑스럽고, 곱슬거리는 머리칼이 귓불을 간질였다. 누군가 애정이 담뿍 담긴 손으로 매만져준 목의 스카프가 발랄하다. “설마 그걸 믿었어요?” 나이가 무색하게 신랄한 목소리다. 아이스크림을 크게 베어무는, 입엔 터무니없단 미소가 떠...
나 사랑하지 마 너 나 사랑해서 좋을 거 하나 없을 걸. 나도 사랑 받고 싶긴 했는데 나 이젠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잖아. 혼자여야 하는 사람이란 생각은 여전해. 아픈 사람이었지. 나도 내가 불쌍하기도 했었어. 지금도 가끔 하는 것 같긴 하지만. 나는 계속 말하고 있는데. 나 이렇게 별로인 사람이라고. 우울해. 울고 싶어. 울고 싶은 날은 꼭...
두 번째 티저. 꿈들의 동기화. 꿈 들, 이라고 했으니까 복수의 꿈이 있다는 말이겠지. 아니나 다를까 이번 영상에서는 5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첫 번째 영상과 이어지면서 아마도 꿈속의 인물이었던 태용이 깨어나면서 영상이 시작된다. 태용의 손에는 모래가 있다. 방 안에 있을 리 없는 모래가 침대에도 바닥에도 태용의 손에도 한가득하다. 깨어나기 전 태용이 사막...
슈퍼주니어의 날개 잃은 천사 리더 트기트기 이트기 씨의 부드러운 외양과 다정한 말투에 속아 그가 멤버들에게 다정하기만 한 리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막내려욱 씨가 들으면 콧웃음을 칠만한 착각이었다. 이특, 본명 박정수 씨는 동물의 왕국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치열한 대형 기획사 연습생의 세계에서 살아남아 강한 자만 버틸 수 있었...
브금 둘 다 틀어서 들으세요 비가 왔다. 창문을 두드리는 물방울은 또 세차게 흘러내려 창틀에 담기고, 결국 벽을 타고 떨어졌다. 무겁게 넘치는 빗소리가 수업에 집중하기보다는 바깥으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미 지겨울 때까지 익힌 것을 한 번 더 듣는다고 무언가 달라지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었다. 평소라면 말도 안 되는 일탈이기도 했지. 오전...
오래전에 지어진 집이지만 담장이 길게 늘어진 큰 집이었다. 고풍스러운 양식으로 당시에는 제법 고급 주택이었으리라. 주원은 낡은 대문 앞에 서서 지화에게 들은 이야기를 복기했다. 대문도 현관도 잠겨있지 않을 거라더니, 손으로 밀자 녹슨 대문이 쇳소리를 내며 열렸다. 관리가 잘 안 되어 황폐한 정원, 부서진 조각상들의 잔해와 엉망으로 자란 잡초로 우거진 마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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