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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하영(夏影). 그는 미씨 가문의 소속의 무인이자 영물로, 가주의 명을 받드는…. 아무튼 이 집안에서 꽤 높은 직책의 부대에 속한 이였다. 또한 그는 불세출의 천재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노예 신분이었다. 원래대로라면 하영은 여우들이 살고 있는 구봉산(九峰山)의 아홉 번째 봉우리에서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신분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선의 자비로 ...
“다른 사람들은 어쩌고 형 혼자만 여기 있는 거예요? 형네 호위무사씨가 엄청 무섭게 쫓아다니잖아요.” 소년의 질문에 가온은 당황했다. 일단 첫째, 소년은 그를 아는 듯이 말하고 있다. 하지만 가온은 이런 잘생긴 소년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만약 과거 가온이 이 소년을 만났더라면, 가온은 절대 이 소년을 잊지 않았을 것이다. 그 정도로 소년의 외모는 ...
달조차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그런 밤에도 눈에 띄는 붉은 머리. 서진은 그 붉은 머리가 좋았다. 처음 빙의한 이후 자신을 극진히 챙겨주던 다정한 색이었으니까. 하지만 가온은…. 아니 서진은 맹세코, 그와 이런 사이가 될 줄 몰랐다. “도련님.” 하영(霞影)이 부드러운 손길로 서진을 감싼다. 분명 부드러운 손길이었지만 그 손길은 매우 노골적이었다. 하영이...
엉망진창으로 완결났던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분명 나는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는 데 장르가 바뀐 것 같다. 심지어 전연령에서 수위가 올라간 것 같은데. 뭐야, 원작 돌려줘요. #다공일수, 동양풍, 수인물, (약)착각계, 게임 시스템, 미인수, 능력수, 얼빠수 1. 연하공, 미인공, 짝사랑공, 계략공 2. 연상공, 동정공, 츤데레공 3. 미남공, 떡대...
"진혁샘. 좋은일 있죠?" "아. 다윤샘. 티나요?" "내가 맞춰볼까요?" "네." "연애하시죠? 현정이랑?" "어떻게 알았어요?" "나 찍은건데. 진짜요? 잘됐다." "현정이가 제 제자였어서..." "그게 뭐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제자는 여자가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은 제자도 아니고. 또 3월되면 다른 학교로 가시잖아요."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줘...
잠깐 정신을 잃은 모양이다. 번뜩 눈을 뜨자 시야로 파란 하늘이 들어왔다. 죽은 건가? 급하게 주변을 살피니 구석에서 멀대같이 큰 사람이 날 보고 있었다. 그 남학생이었다. “괜찮아?” 목소리에서 걱정이 은근하게 느껴졌다. 괜한 부끄러움에 대답을 피했다. 그러고 있으니 위에서 한숨을 쉬는 소리가 들린다. 난 눈알을 굴리며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궁리했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라일라> 아드리아나와의 달달한 일이 있은 뒤로 일주일이 지났다. 그 일 이후로 셀레네는 어딘가 불안한 느낌을 계속 보였는데 하도 답답해진 내가 불러다 놓고 물어봤다. “만약 너한테 아이가 생기면 산욕열 문제를 제외한다 쳐도 이 곳은 너무 환경이 안 좋아. 빨리 아드리아나를 설득해서 이 나라를 뜨던가 해야 하는데 전혀 진전이 없어.” “......
“좋아하는... 사이?” “하하, 그게 아니라 좋은 사이요. 좋은 사이.” “그렇지?” 해주의 빠른 해명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두 배우의 얼굴이 제 표정을 되찾았다. 여전히 굳어있는 건 오직 태민 뿐이어서 그가 또다시 실수를 하기 전에 자릴 벗어나야 했다. 해주가 태민의 한 쪽 팔에 팔짱을 꼈다. “저희가 좋은 사이긴 하지만, 이렇게 보는 건 오랜만...
서나래와 나는 남편을 따라 바로 나가는 건 이상해서 그가 나가고 20분 뒤에 의뢰인의 집을 나섰다. 우리는 아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과 저주의 말귀가 써진 종이를 의뢰인에게 돌려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자신이 직접 처분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부적은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바로 태웠다. 이렇게 손질하는 게 가장 안전했기 때문이다. “끔찍한 사건이었어요...
“나는 오로라 공주가 아닙니다. 그녀는 내 동생입니다.” 용사는 가면을 품속 안에 있는 가방 속으로 넣으면서 말했다. 그는 쌀쌀맞은 눈초리로 나를 응망하였다. 아무래도 가족을 납치하려던 장본인이 있으니 편하지 않은 모양이다. 실제로 납치하려고 했으니, 뭐라 할 말은 없었다. 왕자이자 용사인 그는 계속 설명했다. “내 이름은 이아린 아이스노입니다. 마왕이...
나뭇가지를 덮었던 눈꽃들이 형형색색 저마다의 빛깔로 물들고. 파릇이 돋아난 새싹 이파리는 듬성듬성 햇빛과 바람의 길만을 남겨둔 채 진한 색으로 빈틈없이 무르익었다.아쉬웠던 첫 여행지의 땅을 다시 밟고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담아 돌아왔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선명한 분홍빛 연회가 그려졌다.시간은 무럭무럭 흘러 어느덧 화려했던 올해의 봄도 이듬해로 앞장서 떠나...
차현은 맞은편에 앉아 초조하게 테이블을 두드렸다. 재희는 금색 포크로 붉은 잼케이크를 떠 입에 넣었다. 짧은 장면이 매우 느리게 지나가는 듯했다. 그는 표정 변화 없이 홍차를 한 모금 마셨다.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무른 빵을 씹는 소리만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차현은 애써 창밖을 내다봤다. 내가 최종_진짜_최종으로 먹어봤을 땐 맛있었는데 이게 어쩐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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