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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까메오 CAMEO 52. 이른 아침. 제노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어루만져주며 인사했다. 다음에 또 올게. 그 때까지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게을리하면 안 돼. 형 말 알아들었지? 제노의 말에 아이들이 꺄르르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걔중에선 제노를 유독 따르는, 하늘이란 아이가 울먹이며 품에 안겼다. "형. 밥도 잘 먹고 공부도 ...
보고 싶다니까 냅다 영상통화 걸어버리는 남자친구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 보니 벌써 새벽 3시가 지나고 있는 거야 이제 좀 졸리기 시작했지 내가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어어 대답만 하고 있다 보니까 뭐가 그렇게 웃긴지 저렇게 웃고 있는 거 왜 웃냐고 잠에 절어서 물으니 남자친구가 귀여워서 웃는단다 ㅋㅋㅋ 농구시합 나간 썸남 며칠 전부터 자기 시합 나간...
BGM. 새벽감성 - 낯선 하루 트랙 영화에는 언제나 법칙이 존재한다. 전쟁을 나가는 군인이 연인에게 하는 ‘꼭 돌아올게.’ 같은 대사가 나오면 십중팔구 그 군인은 전사한다. 늘 우리는 그 법칙을 부정하려 애쓰지만, 야속한 작가와 감독은 화면 안에서 그들을 가지고 농락한다. 언제부터 내 삶이 영화 같았는지 모르겠다. 절대 붙을 수 없을 거로 생각하던 대학에...
나재민은 취한 듯 이불도 덮지 않고 널브러져 있었다. 옆자리로 기어 들어가 이불을 덮어주니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았다. 우리가 처음 잔 날, 나는 한참 후에 깨서 여전히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자던 그 애의 가슴팍에 귀를 대고 한참이고 있었다. 심장이 고르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박동을 느끼며, 망설이던 손을 뻗어 심장 위에 얹었다. "……." 밤이 지나치게 길었다...
* 소장하고 싶으신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 제노가 선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넷 중 가장 날카로운 이목구비였지만, 가장 선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 선이 사라진 후 가장 광기어린 모습을 했던 제노다. 그 광기는 반복되었고 몇 번이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선을 처음처럼 아끼는 애정과도 같았다. 선의 숨이 넘어가는 것을 눈앞에서 본 제...
🐰누나진짜나빠 TALK🐰 w.밀레니엄 보이 1.누나진짜나빠 누나진짜나빠 누나 미워 야 하루 안에는 답을 해라... 이러니까 둘이 사귀지 2. 누나도 늑대예요? (억울) 구매내역 읊는 중 그러게 꾸금을 왜 남의 카드로 봤어 재민이 지금 진지한 거 같은데 또 무슨 말 하려고 이거 진짜 도라이죠 이 와중에 누나 취향 궁금한 애 고르라니까 굳이 고른다 쟤는? 묘하...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BGM. Plej - Exit Anywhere 트랙 인터뷰가 잡히고 난 이후 무슨 정신으로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반쯤 넋을 놓고 경기장을 옮겨 다니다 올림픽이 4일 남은 시점, 나재민의 마지막 경기를 취재하러 갔다. 이번 올림픽 나재민의 마지막 경기라 그런지 원래도 많던 관중은 평소보다 더 많은 것처럼 보였다. 노트북을 꺼내 프레스센터에 앉아 두리번거렸다...
예술디자인대학 1학년 공통 교양 <문학 속 세상이야기>. 거기서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다들 배워서 알겠지만, 소설은 대개 5막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순서죠. 발단을 생각해 볼까요. 가령 여러분이 주인공인 소설에서 친한 친구와 있다고 합시다. 이게 발단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배경을 소개하는 단계인 거죠. 주인공...
루키즈 내지는 데뷔 초부터 드림을 꾸준히 빨아오던게 아님. 요즘 좋아져서 눈에 보이는대로 이것저것 보면서 느낀 점 적은거라 뭐 루머 유포 아닌 이상 엥 알못이네 ㅅㅂ 이거 아닌데? 해도 걍 넘어가주시길. 전 알못쪽에 가깝고 아직은 간잽쪽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고 엔시티 드림 모두를 정말정말 너무 사랑 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길... 그...
대학교를 다닌 지가 3년째 임에도 이제노는 여전히 수강 신청을 못한다. 지금까지 해온 수강신청 중 본인 스스로 해본 경험이 딱 한번이어서 그런건지 아님 원체 갑작스러운 긴장을 하게 되면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제노는 늘 수강신청이 어렵다. 다행이 그런 제노 옆엔 동혁이라는 좋은 친구가 있었다. 무려 중-고-대를 같이 나온 좋은 친구. 동혁이는 스...
4년 째 함께 걷는 하굣길. 지성보다 앞서 성큼성큼 걸어가던 천러가 뒤를 돌아봤다. 사진부?응갑자기 무슨 사진부야.그게 어쩌다보니... 정말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지성은 주말에 사진부 첫 야외활동이 있다는 공지를 보며 울상을 지었다. 가는 게 맞나. 얼떨결에 들게 된 동아리가 낯설기도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 선배였다. 나...재민.. 이랬나. 그날...
보고 싶었어, 근데 이름이 뭐더라 01 2001년 7월, 온겨울은 10살 때 인천의 한 보육원에서 재민을 처음 만났다. 의사였던 겨울의 엄마 임교수는 정기적으로 보육원에 들려 무료 봉사를 했는데, 겨울이 임교수를 따라갔던 그 날에 서로를 처음 만났다. 재민의 할머니는 보육원 원장님이셨다. 재민은 주말마다 보육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날도 그랬다. 재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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