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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조조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조조가 대꾸할 말을 찾지 못하는 동안 진궁은 꿇었던 무릎을 세우고 일어났다. “이만 나가서 목에 칼을 받고 군법을 밝히겠습니다.” 조조도 그것이 정답임을 알았다. 하지만 정답을 순순히 따른다면 조조가 아니다. 때마침 조조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법을 밝히겠다면 왕도에서 형을 집행해야겠어.” 조조는 자신의 천...
순유는 멍하니 있었는데, 사촌 형이 이렇게 생각할 줄 몰랐다. 놀라움을 가시자 당연해 보였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여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의 형은 본래 군자였고, 그래서 장차 천하에 이름을 전하고 천하를 함복하는 순령군이 되었다. 세상에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사람이 있는가? 《도암몽억》에서는 말한다. "결점...
4화 손권 첫등장 6화 손견, 옥새 얻다 7화 손견 사망 15화 주유 첫등장 23화 책유 강동이교와 혼인 34화 손책 사망 37화 노숙 첫등장 38화 손유 연합 맺음 39화 취철산 기습/조조군 정탐/장간 이용한 반간계 40화 장간 이용한 반간계2/화살 10만개 41화 황개 이용한 고육지책/동남풍/적벽대전/제갈량 탈출 43화 조조 화용도에서 놓침 46화 남군...
서로 태어난 날은 다르나, 한날한시에 죽기로 했던 맹약이 무색하게도 이 순간, 현덕은 홀로 남아 있었다. 비참한 패배의 쓴맛을 겪은 것으로 모자라, 처자식과 두 아우의 생사를 모두 알 수 없게 된 지금, 그는 끝없는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살아있다는 소식도 없었지만 죽었다는 말도 없지 않은가. 이 넓은 ...
한나라의 연호 변경은 매우 빈번하고 자의적이다.때로는 1년이 반이나 지나 갑자기 고친다고 하여 순유에게 장래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우를 위하여 동정어린 눈물을 쏟게 하였다. 해가 지나 영제는 올해 건녕을 원희평으로 바꿔 운을 띄우려 했지만 하늘은 체면을 세워주지 않았고 하반기는 상당히 화려했다. 6월에 운대에 유폐되어 있던 동태후가 죽자 장례식에 관하여 조...
순열은 반박을 받고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한 표정으로 순유 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였다. ”그럼 아선은 예공에게 더 동감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순유가 격려를 받고 똑바로 앉았다. ”사적으로 배상할 수 있을까요?“ 그는 예공의 고향이 이런 처사 방법으로 사회 기풍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손해 배상, 법정 밖에서 화해하는 건 문제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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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도 먹고 복숭아 살구도 지나고, 회화나무가 고양리로 돌아와 빈 가지에서 꽃이 피고 떨어지고 잎이 무성하여 그늘이 졌다. 전에 음가에서 사람이 와서 편지와 음가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선물은 보기에 매우 정성스러워 보이는데, 필묵·옥장식·포백 따위는 물론, 심지어 특별히 순유에게 장난감을 보냈다. 이 놀이기구는 시집가는 당일 토호의 풍격을 이어간다. 편...
"...제비들 날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그 떠나는 날, 멀리 들 밖으로 전송하고. 멀리 바라보아도 보이지 않아, 눈물이 비오듯 쏟아진다..." 마차 안, 양해(襄楷)라는 방사(方士,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가 음유 아랫자리에 앉아 수염을 쓰다듬으며 칭찬했다. “과연 순씨가풍, 세 살배기 어린아이가 《诗经 시경》을 낭송하니 명불허전입니다.” “순가는 시와...
※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무료 리퀘스트입니다. 커미션주 묘지유님의 허락을 받고 포스타입에 업로드합니다. ※ 커미션인 만큼 캐릭터들의 말투나 성격 등이 원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BGM 🔽 유비가 제위에 올랐다. 황제가 된 유비는 웃었다. 그 웃음이 무얼 표하는지는 대부분의 사람은 몰랐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만이 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손권은 넓디 넓은 대전 안에 홀로 앉아 있었다. 촛불 몇 개만을 밝힌 대전 안은 어둑했다. 날이 저물어 가는 시각, 낮에 대전에 들었던 신하들은 이미 반 시진 전에 모두 물러가고, 아직 깊은 밤의 정적은 찾아오기 전, 그러나 해가 넘어가며 남긴 노을은 점점 옅어지는 시각. 그 시각에 손권은 빈 대전에서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비스듬히 기대어 앉은 그의...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삼국지포켓북] 시리즈로 새로운 두 권의 책을 제작하는 텀블벅 프로젝트를 개설했습니다. 2022년 10월 11일 18시 정각부터 11월 10일 23시 59분까지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호칭어 가이드 (2021년)예의를 버리고 음식을 구하다 (2021년)향, 새로운 감각의 개척 (2022년) 🆕육형 부활 논의에 관한 시론 (...
무릇 천하의 대세란 오랫동안 나뉘면 반드시 합하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다면 반드시 나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제법 오랫동안 통일 왕조를 유지했던 이 땅은 또다시 세 개로 나뉘어 세력을 다투고 있다. 그리고 넓은 강 이남의 한 나라, 연구실에선 비밀스러운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자명아, 자명아. 들리면 대답 좀 해보거라, 음성인식장치로 흘러들어오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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