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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에 엘리야의 바램을 들어주느라 통장을 텅텅비운 가온은 2월에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눈앞에 두고 현재 고민에 빠진 상태였다. 작년엔 초콜릿을 만들어준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들어 흉악한 사건들을 맡다보니 여기저기 다친곳이 많아 병원신세를 진 가온은 결국 미루고 미루다 기념일을 준비한다는것을 까먹고 만 것이었다. 어쩐다... 이번엔 그냥 넘어갈까.....
중소기업을 왜 좆소기업이라고 하는 지 아는가?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정확한 직책과 직무가 없어서다. 나는 분명히 IT매체 기자로 입사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나는 기자인가? 영업직인가? 왜 취재보다 미팅을 더 많이 갈까? 나 뿐만 아니었다. 편집장은 광고 따오느라, 사수는 영업하느라. 매체라더니 사실상 광고 회사나 마찬가지였다. ...
마녀도 실수를 하나요? ## 이 사회에서는 단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 인생의 수많은 생일 중 단 한 번 마녀가 나타나 생일 선물이란 명분 하에 소원을 들어주는 극소수의 마법사와 대다수의 인간이 공존하지만 전자인 그들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사회, 제인은 그런 묘하고 신비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일생일대의 소원을 빌어 잘 먹고 잘 살게 평생 일을 하지 않아...
-호텔 도착 했어 "피곤하지 않아?" -응 컨디션 괜찮아 보고싶어 주야 "나두" -오늘 행복하게 보냈어? "...응" 흥민의 물음에 잠깐 망설이며 대답한 여주를 곧장 눈치챈 흥민은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냐 묻지만 여주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니가 없어서 덜 행복했을 뿐이야 라고 답한다. 다음날 걸어온 영상통화에도 여주의 표정이 밝지 않다. 걱정 된...
운명의 수레바퀴 1 해담 씀 이 거대한 한옥은 올 때마다 도통 적응이 되질 않는다. 혜은은 커다란 대문 앞에 서서 가만히 심호흡을 했다. 그리곤 어둠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현판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막 초인종을 누르려던 참이었다. 그녀의 등 뒤로 자동차 불빛이 길게 쏟아지더니, 이내 대현재(大賢材)라는 현판의 글씨가 또렷하게 보였다. 점점 ...
*엄청난 스압주의 부탁드립니다* 자란 애기의 면접 이후 생활 "예약하셨나요?" "네, 저녁 7시 반이요" "네, 성함 한 번 부탁드릴게요" "진 제인이요"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왜, 뭘 봐요?" 명단 확인 기다리면서 레스토랑 내부 좀 둘러보려는데 누가 째려봄; "아시잖아요" 뭐야? 왜 웃어? "알긴요, 전혀 모르겠는데;" 기분 나쁘게 정색하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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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혼자 의식의 흐름대로 남긴 바보 썰이랑 캐해 모음집. 작년 12월부터 포함이라 지금이랑 캐해가 다른 부분도 많지만 이게 쌓여서 변하는 것이니 뭐. 다음편에 나올 썰들이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가 있어요. 프로메스 박사 진짜진짜 이상한 사람임222222 '우리가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냐'니까 '너네가 우연히 날아들어왔고 인류에는 운이 남아있다'고 무슨 ...
자란 애기들의 결혼 면접 후 면접 탈락 후 복싱 끝낸 해리 "여보세요? 제인?" "어, 말해" "나 쫓겨났는데, 이거 장난이지?" "아니? 누가 장난이래?" . . . "축구 못한다고 사랑을 포기하라니... 한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그깟 축구 하나로 가늠이 돼.. 이건 무효야...." "인생이 다 그렇지 받아들여" 절친 나일이한테 위로받음 . . . 복싱으...
“어메이징 런던. 내리자마자 쿼카 발견. 실물 소 큐트 앤 핸섬” “...제가 지금 생각을 육성으로 뱉었을까요?” “응” 빵 터져서 웃고 있는 흥민이의 모습에 캐리어에 얹어뒀던 발을 내렸다. 울 왕댜님 얼굴을 흐트러진 자세로 볼 수 없지.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어떻게 이 넓은 공항에서, 내가 앉은 카페에 딱. 옆자리에 손흥민이 있지? 벌어진 입이 다물...
흥민이와 한바탕의 정사 후 공항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꾸벅꾸벅 조는데 손흥민 얘는 어찌나 팔팔한지, 눈에 총기 마저 돈다. "넌 정말 대단해" 치진목소리로 약간 비꼬듯이 말한건데, 어깨를 으쓱하며 내가 대단하긴 하지~ 하고 의기양양하게 대답한다. 어쩐지 얄미워져서 볼을 살짝 꼬집었더니, 그래도 좋은가 보다. 날 잠깐 쳐다보며 입술을...
옆집 저녁 반찬이 뭔지 아는 좁은 동네에 살았다면 공감할 테다. 저 집 아들이 우리 집 아들이고 이 집 아들도 우리 집 아들이고 우리 집 아들은 남의 집 아들 같다는 것을… 나이대가 비슷한 자식들이 있으면 다 가족 같은 사이다. 이강인은 특히나 우리 집 아들, 내 새끼 같은 존재다. 절친(정은)의 동생이니까.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었고 가족끼리도 워낙 친...
남자 사람 친구. 모든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나온 나에게는 아주 익숙했다. 남사친과 영화를 보고 인생네컷을 찍고 단둘이 술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어릴 적부터 봐서인지 격이 없고 편했다. 어느 정도였냐면 남사친과 여사친과의 차이를 전혀 몰랐을 정도?하지만 나이를 먹고 나니 왜 ‘아무리 친구라도 남자는 남자’란 말이 나오는지 알게 됐다. 하나둘 유부남 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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