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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전지적 독자 시점' 에필로그 이후 날조, 스포일러 多 원작 다 안본 사람은 뒤로 가기. 언제든 수정될 수 있고 언제 이어쓸지 모름. 논컵주의이나 언제 또 바뀔지 모름. 언제 다 쓸지 모름. --- 방안 가득 흩날리는 종이와 김독자컴퍼니의 설화들 사이로 침대에 앉은 작은 인영이 보였다. 4년간 꿈쩍도 하지 않던 눈꺼풀을 들어 올린 눈이 한수영을 마주했다. ...
익숙한 문을 연다 익숙한 길을 간다 익숙한 얼굴을 본다 그러다 낯선 길 만나면 인사한다. 안녕, 넌 처음 보는 길이구나 낯선 길에 익숙한 꽃이 핀다 익숙한 길의 꽃이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낯선 길 위 익숙한 꽃에서 낯선 얼굴이 말을 건다 낯선 길을 간다 낯선 문을 연다 낯선 문을 연다 낯선 얼굴에 인사한다 낯선 길 위 익숙한 얼굴 보인 익숙한 꽃을 주면서 ...
"... 미안해, 미안.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네 감정을 눈치채지 못한 것도, 네 말을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한것도. 너를 믿지 못하고 다른 이들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는 것도. 그렇다고 해서 네가 그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꼴을 두고 볼 수도 없는 이 이기심은 사그라들 줄을 몰랐다. ".... 루코. 너는 어릴때부터 사랑받는 아이...
앞서간 발자국이 없다. 짐 하나 챙기지 못한 채 무거운 질환 두 개를 지니고 집을 나온 내가 앞이 막막할 때면 하던 생각이다. 작년 10월, 부친을 상해죄로 고소했다. 그 후, 유아기부터 나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감금 폭행하던 옛 가족의 호적에서 분리되기를 선택했다. 베체트 증후군과 혈소판 기능저하증이라는 희귀난치병, 그리고 또 다른 병들을 지닌 채로. 많...
내가... 내가 또 생각을 해밨는데... 스스로가 타커플링/총공/총수를 보지 못하는 저주에 왜 걸린거냐. 왜 그렇게 CP에 집착을 하느냐. 걍 최애들 끼어있으면 알아서 찾아서 먹고 하다가 보면 행복한 덕질생활 쌉가능이 아닌가 >>> 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고 또 찾다가 나는 아마도... 캐릭터 그 자체라기 보다는 "관계"에 집착을 하는것...
…끈질기네, 모든 세상이 그럴 거예요. 어느 누군가는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누군가는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요.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를 바라나요? 그런 게 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지 않나요. 그런 게 존재한다면, 그래…, 죽어서나 갈 수 있겠죠. 가뜩이나 가치 없는 것들이, 나라에 일절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안녕! 나는 솟대 위의 수호자, ‘허니’라고 해! 나는 강릉시의 고니와 『홍길동전』의 이야기를 담아 탄생하게 되었어. 『홍길동전』은 신분제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려는 홍길동의 노력을 담은 소설이야. 그 내용을 잠깐 이야기해줄까? 홍길동은 양반 아버지와 노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 신분의 한계로 인해 주변의 차별 어린 시선을 받으며 자라게 되지....
"아, 출근하기 싫다.." 커튼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눈이 부신 탓에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썼다. 하지만 이미 애매하게 깨어버린 잠.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자리에서 겨우 일어나 앉자, 맞은 편에 놓인 거울 안으로 잔뜩 엉망이 된 머리를 한 나 자신과 눈이 마주친다. 아, 몇시지.. 손으로 옆을 더듬거려 잡은 핸드폰. 알람이 울리기 13분 전. 다시 눕기...
딸깍딸깍. 츠게가 초조하게 멜빵집게를 까닥이고 있었다. 밖으로 꺼내놓지도 못하고 무릎에 올려놓은 에코백에 손만 넣어 잡았다 풀었다 하는데 왜 이걸 바보같이 집어왔는지, 이걸 본래의 주인에게 돌려줘야 할지 그냥 잃어버린 걸로 쳐야할지 복도 벽에 등을 기댄 채 쭈그려 앉아 수 백 번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여느 멜빵처럼 밋밋한 생김새에 체리처럼 빨간 색상....
공개란 [ 캐치프레이즈 ] 그 바다에게 심장을 바치니. 말했잖아, 넌 내 심해에서 익사하게 될 거라고. 난 그 바다의 어련한 파도였다. 외관 전보다 훨씬 더 엉망인 머리, 꼴이 초췌하다는 표현이 잘 들어맞았다. 단정하지 못 한 머리 길이는 전보다 좀 더 길어진 듯하다. 그래도 곱슬거리는 머리 어디 가지 않았다는 듯 악성 곱슬이다. 푸르른 머리카락은 바다보단...
리츠레이 옛날글 * * * 리츠는 레이겐을 언짢은 표정으로 쏘아보았다. 영등등 사무실에 리츠와 레이겐 단 둘이 있는 것이 지금이 처음이었던가. 어색한 기류라기보단 공허한 소통의 부재가 사무실을 채웠다. 이유야 간단했다. 모브가 아파서 리츠가 대신 출근한 것. 학교도 가지 못 할 정도로 열이 펄펄 끓어서 헐떡이던 모브가 리츠의 머릿 속에 가득했다. 리츠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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