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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 몸은 내 몸도 아닌데, 한낱 익숙해지지 않을 거라 굳게 자부했던 내 생각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의 삶은 점차 무게를 더해간다. 이제는 이 몸의 키 높낮이도 익숙해진지 오래고, 머리도 제대로 묶을수 있게 되었다. 사실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만···. 저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제대로 해냈다는 사실에 감탄할 뿐이다. 그래. 내가 처음 왔을 때에 비교하면...
*도쿄구울 아닙니다 그냥 신화 기반의 창작 세계관입니다. 근데 비슷하긴 함 *소재 특성상 잔인하고 수위가 높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진짜 안되겠다 하는 부분은 유료로 발행할 예정 *욕설주의 시아는 입이 참 험합니다 #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 구울. 그들은 겉으로는 인간과 똑같이 생겼지만, 인간을 뛰어넘는 신체능력과 회복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평소...
우울주의 검열 2022년 2월 16일 수 오후 8:40 기억을 도려낼 수 있다면 좋겠다. 특히 사람에 대한 기억을 없애고 싶다. 그러면 괴롭지 않을 것 같다. 나에게 특별히 잘못한 일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 음 시험에 일찍 합격했거나 좋은 전문 대학원에 입학한 사람이 생각나면 괴롭다. 내 처지랑 비교...
늦겨울처럼 추운 3월 초, 졸업식을 하는 카미고교에는 미야여고의 교복이 보인다. 학교를 졸업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바꾼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이라면 더 많은 것을. 졸업식이라 그런지 카미고교는 외부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았다. 졸업식이니까. 그렇게 분주한 와중에도 멀리서부터 누군가의 이름을 외치며 달려오는 사람은 눈에 띄었다. 언젠가 카미고교에서 자주...
“대위님. 이거 보십시오.” “사진?” “예! 제 훈련 일지 파일에 붙여진 사진이 바래졌길래 가져왔습니다.” “아.” 대위님은 내가 건넨 증명사진을 가져가더니 계속 쳐다보기만 하신다.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저번에 애들이랑 우정 사진 찍으러 갔다가 증명사진도 찍어 온 겁니다. 동네에서 잘 찍기로 유명한 사진관에서 찍은 거라 얼마나 잘 나왔는지. 이 사진 받...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랑은 어젯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밤이 점점 깊어갈 때 즈음, 평소 습관대로ㅡ어쩌면 그보다 더 강박적으로ㅡ입술을 잘근잘근 씹고 열 손가락의 손톱이 엉망이 될 때까지 물어뜯고서야 입 안에서 비릿한 쇠 향이 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자신이 최근 들어 가장 불안해하고 있다는 건 이미 직감하고 있었다. 나는 내가 가장 잘 아니까. 그것도 오늘은 그가 조사에...
차가움으로 정의되는 요루미 카에데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머리칼이, 사락 거리는 소리가 만족스럽기 그지없다. 차가운 얼음성 같은 너와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어서 기뻐. 이 부드러운 머리칼에 닿고 있는 사실이 순수하게 기쁘다면 어떻고 이제야 아무렇지 않게 닿을 수 있는 순간이 왔다는 환희에 찼다면 어떠한가. 넌 아무것도 모른 체 또다시 등을 내어줄 텐데. 만지작...
야, 내일 축제라고 오늘 단축이래. 피씨방 갈 사람? 야야, 쟤 게임 졸라 못해. 닥쳐라. 피파로 함 뜨자, 새꺄. 피파 말고 카스하자고 빡추들아! 하여간 늙다리 새끼들. 뭐이씨 쭈구렁방탱이새끼야? 아, 찬! 넌 안 갈 거지? "어, 나 연습 있어. 먼저 갈게!" 얘들아 내일 봐! 두 팔을 크게 흔들며 교실 밖으로 빠르게 나가는 작은 소년. 소년은 곧장 집...
하나, 은 티스푼을 쥔 유려한 손 끝이 얕게 흔들린다. 둘, 여전히 새하얀 자태를 자랑하는 티스푼을 내려놓곤 찻잔을 가볍게 돌린다. 셋, 그대로 바닥에 추락한 찻잔이 날카로운 파공음과 함께 산산조각이 나며 뜨거운 찻물을 사방으로 퍼트린다. 한 순간 식은 침실의 온기. 세이블은 기꺼이 몸 숙여 날카로운 찻잔을 살핀다. 아, 역시. 은으로 장식한 림 부분이 독...
류건우는 겨울이 싫었다. 겨울이 되면 난방을 하느라 난방비가 많이 나갔고, 온수 사용이 잦아져서 이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나갔기 때문이다. 해가 빨리 져서 금새 어둠이 날아온 하늘을 보고있자면, 괜히 외롭다는 생각까지 들어 우울했다. 도와줄 이 하나 없는 외로운 고아가 버티기에는 겨울은 너무나 춥고 외로운 계절이었다. 이제는 집에 가지 않고 연습생 숙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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