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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화요일, 결전의 날이었다. 5교시 전까지 어떻게든 논문 서문을 완성하고 인쇄한 뒤 교실에서 발표해야 했기 때문에 일어났을 때에는 갈 길이 아주 멀게 느껴졌고, 조바심 가득한 아침 시간을 보냈다. ...라고 하기에는 지금 돌아보니 꾸물거린 면도 있었다. 8시 반쯤 침대에서 나와 훈제 오리를 몇 조각 썰고, 달걀 두 개와 함께 프라이팬에 구웠다. 아침식사가 가...
왼 팔이 없으면 어떠한가. 내게는 아직 오른 팔이 남아있다. 오른발이 없으면 어떠한가. 아직 내게는 왼발이 남아있거늘. 그 날의 전투가 있고나서 내 팔과 다리는 한 쪽 씩 사라져버렸다. 오늘은 그로 인해 처음으로 의수를 착용하는 날이었다. 산소호흡기를 떼고 물리치료를 한 지도 어느덧 한 달. 드디어 이 불편한 신체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이라 어색...
일단 난 이게 되게 심하다. 공부할 때, 덕질할 때, 유튜브 볼 때, 친구랑 떠들 때, 자려고 할 때, 그냥 가만히 멍 때리고 있을 때도 머릿속에서 지랄이 난다. 가볍게는 뭐 어렸을 때 본 고어짤부터 시작해서 친구들 욕, 신성모독적인 생각(참고로 난 기독교인이다), 자기혐오적인 생각(사실 이건 침투적 사고인지 잘 모르겠다만) 심하면 성적인 생각까지 내 의지...
1. 다소 별스럽지만, 악한은 아닌 것 같다. 야만바가 사니와와의 첫 만남에 대해 그런 무척 모범적인 감상을 남긴 것이 무색하게도 바로 그날 저녁 일은 벌어졌다. 아니,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지만. 야만바는 그저 '그럼 난 좀 피곤해서 쉴게'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의 거처로 돌아가 버린 사니와를 배웅하고, 황량한 아직 넓기만 한 혼마루를 둘러보고, 다시 사...
그다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양피지로, 휘갈겨 쓰진 않았지만 그렇게 정갈하지 못한 글씨체로 쓰여져 있다. 우선은 안녕하세요? 라는 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당신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처럼 웃지도, 찢어버리지도 않았습니다. 볼일을 본 후에 사용하는 너덜거리는 천 하나가 되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러니 안심해라..라는 말부터 전해주고 싶습니...
이 일은 무척 위험하다. 죽을지도 모른다. 혹은 사지불구가 되거나 죽는 것보다 더한 꼴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라면 할 수 있다. 아니 네가 아니면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위험하다. 허술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정부의 요직이라는 그 스카우터는 말리고 싶은 건지 끌어들이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취하며 팔을 허우적거렸다. 바닥에 펼쳐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성기 묘사는 있지만 직접적인 묘사는 없어서 15금 평소와 같이 업무 보고 있는데 임소병에게 톡이 날아옴. 막 들어온 신입 남궁도위가 영상을 보냈음. 그와는 별로 말을 섞은 적도 없었는데? 소병이 이어폰을 끼고 재생을 누르자, ---아앗, 갈 것 같아, 읏, 으, 아앙...!! 적나라한 신음소리가 귀에 울려 퍼졌음. 영상에는 익숙한 얼굴의 남자가 찍혀있었음...
** 비록 타로 이야기는 아니지만, 타로를 포함한 오컬트 전반에 적용되는 내용이라 생각돼서 옮겨 봤습니다. 계산하기 귀찮을 정도로 오래 마법 교육을 맡아 왔던 제가 많이 받아 본 질문으로는 '어떻게 그런 동안을 유지할 수 있나요'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는 '어린이들의 영혼을 훔쳐서'가 좋으려나요) 그런데 그 다음으로 많이 하시는 질문이 '일 하...
폰트는 Apple SD 산돌고딕 Neo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는 포토샵 파일만 있습니다. (클튜로 호환이 안되는 포토샵 기능을 활용한 레이어들이 많아서...)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
현재까지 열한 개의 썰을 합해서 7만자!(이제 13만자)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유료 포스타입 수정은 소장본에서는 즉시 반영되지 않지만, 제 포스타입에서는 수정된(더 추가된)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 주제를 바로 적고 써야하는 성격이라 대부분은 미완입니다. 하지만 미완>완성으로 쫌쫌따리 향하고 있으니 더 빨리 보고 싶다! 하는 썰을 댓글에...
박문대가 청려 대신 콩이 돌봐주는 이야기 문대X청려 BY. 별혜는 그냥 아는 걔 브이틱이 동반입대를 한다고 들었던 것이 벌써 작년이었나보다. 왜 나에게 자꾸 개 사진을 보내는 건지. 틈 만나면 메시지를 보내오는 직장 경쟁사 아는 놈 때문에 이골이 날 지경이다. 우리가 자주 연락할 사이는 아니지 않냐며 곱게 말해도 들어 처먹을 위인은 아니시고. 개는 귀여우니...
미야 아츠무미야 오사무오이카와 토오루쿠로오 테츠로츠키시마 케이스나 린타로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음 아침부터 손질한 머리 다 휘날리도록 후다닥 달려와서는 보란듯이 여주 어깨에 손 딱 올리고 삐딱하게 남자 쳐다봄 당황하는 남자의 눈빛에 뒷목이 저릿해질 정도로 열이 오르지만 여주가 옆에 있으니까 욕은 참아두고 안면에 썩은 미소 장착한 채로 말함 “니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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