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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_는 눈을 내리깔고 조근조근 말을 이어갔다. “나는… 네 볼에 입 맞추고, 함께 같은 침대에 누워 달콤하게 속닥거리는 나날을 꿈꿔왔어.” 아직 가능해, 라는 말이 뱃속 깊은 곳에서 꿀렁이다가 사라졌다. 미처 다 사라지지 못한 ㅇ, ㄱ, ㅏ, ㅐ 따위가 침음으로 올라왔다. 소화되지 못한 한심함 때문에 토기가 느껴졌다. “네가 행복하길 원해… 그 누구보다도. ...
대망의 발표 날이 밝았다. 약 2주 동안 준수와 영중은 꾸준히 만나 연습했다. 때문에 둘의 연기는 꽤 볼 만한 수준으로서의 연기가 되어 있었다(물론 이것은 준수의 주관적 판단이다...). 어제도 영중과 만나서 마지막 연습을 했던 터였다. 준수는 영중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영중의 표정은 아주 미묘했지만 준수는 알아채지 못했다. 연기 수...
"이런…. 역겨운 꼴을 보여주고도 장사가 되는 거예요?" 기계가 찌푸린 낯을 하고 물었다. 후각 센서는 이미 꺼버린 뒤다. "물론이죠. 자기 삶의 본질과 마주하기. 삶이란 그 삶을 지탱해주는 수없는 죽음을 딛고 이어가는 연극이라는 점을 이해시켜 드리는 곳이 이곳입니다. 사장님의 철학이시기도 하죠." "하지만 이상하군." 탐정이 끼어든다. "그런 건 철학 수...
소녀는 탐정 앞에서 고개를 살살 저었다. 이 비릿한 냄새는 단순한 피비린내 따위가 아니었다. 더 구역질나는 무언가가 섞인…, 옅은 피비린내에 배설물 냄새와 썩는 악취를 더한, 보다 끔찍하면서도 익숙한 냄새. 140번은 후각센서의 감도를 높이면서 기억을 더듬는다. 다른 냄새일 수가 없었다. "이게 그 냄새 맞지. … 사람 배 열면 나는 냄새." "그래. 나야...
'그걸 그렇게 말해버리면 어떡해!' … 라고, 근거리 통신으로라도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강새아 사장의 두뇌에도 통신용 칩이 이식되어 있을지 몰라 말 한 마디 못 하고 있는 처지. 140번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뭘 들켰다는 건데요?" 새아가 눈을 가늘게 떴다. "그거야, 딴짓이죠." 탐정은 내팽개쳐진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흔들림 하나 없는 태...
순백으로 도색된 네모반듯하고 깔끔한 연구소 건물이 넘실대는 강물 위로 솟아 있다. 건물 앞에는 성난 군중이 개미떼처럼 바글거리며 모인 채다. 뭔가 연구동을 향한 불만사항이라도 있는 듯, 머리에는 저마다의 구호가 새겨진 띠를 둘렀다. 연구소에서 고용한 무장 통제요원 한 무리가 운집한 군중을 통제해 보려고 애쓰지만, 요원들이 가진 번쩍이는 무기로도 그저 유혈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저번엔 이것저것 가렸었는데 귀찮아졌다....!! (왜 벌써) 그래서 다른분들과의 대화같은거 아니면 아마...그냥올라갈듯...네... 그리고 일차로 하려고 했는데, 자꾸 밀리고... 매일매일 인상적인게 없을 수도 있으니까 레벨로 나누기로 했어요 아무튼, 예전엔 분명 지도 따라 퀘스트 지역 갔는데 알고보니 그게 동굴 밑에 있거나! 건물 위에 있거나! 하면 못찾...
연성 백업용 포타 이곳 게시물 작성할 때의 규칙을 여기 기재해놓습니다. 변동될 때마다 수시로 수정합니다. (모르겠다~ 다 섞였어요~ ) 게시글 형식 게시글 제목: [날짜] [제목] 부제목: 조합명, cp명 나열 / 캐릭터 이름 순서 나열 게시글 내용: [그림 혹은 썰] [원본 트윗 링크(아이디, 트윗 내용, URL)] 트위터 공계 업로드된 그림은 개별 게시...
사쿠라미 가에서는, 부모님을 제외하고 남매가 동시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꽤 뒤늦게 자각하는 편이었다. 그중에 첫째이자 장녀는 눈치가 빨랐다가 느렸던 적이 많아서 항상 남동생에게 의지하면서 지내왔다. 그것도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가끔 남동생에게 “이 애가 하야테, 소개시켜달래. 관심 있다고. 누나는 관심 있어?”라고 하야테한테 질문이 들어오면 “걔가 누군데?...
나는 청자 없이 말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 오늘도 굶었는데, 이젠 너도 알겠지만 이건 습관이야. 카페인으로만 온몸을 채우는 방식은 얼마나 파괴적인지 알잖아. 의사가 그랬지만 나는 더이상 잘 수 없어. 이제 죽어야 하나 봐. 죽을까. 내 말 좀 들어줘, 나랑 한 마디만 해 줘요.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아픈 거잖아 내가 당신에게 아프지 말라고...
♬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민선생과 별사탕 10 경찰서 한쪽에 붙어있는 전신거울에 상처를 비춰본 여주가 얼굴을 찌푸리며 오른팔을 천천히 돌려본다. 다섯 바늘을 꿰매고 당분간 행동을 조심하라는 의사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지만 워낙 몸이 튼튼했기에 하루만 쉬고 학교를 나가려고 마음먹은 여주. "그냥 더 쉬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저 없는 사이에...
+문체 압수 걸렸습니다 3인칭 금지, 느낌표 금지, 한국 로컬라이징 이름 금지, 개그물 금지,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 금지. "사쿠라기 선수 너무 멋있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하나미치의 앞으로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있었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역전 버저비터를 넣은 수훈 선수를 향한 박수와 환호성은 엄청났고 경기가 끝난 지 한 시간가량 지났지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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