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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친구가 생겼어요> 오늘은 친구 만나는 날이래. 사실 승한이 어린이집 안 다녀서 아직 친구가 뭔지 잘 몰라. 오늘 만날 친구는 쪼쪼꼬미때 만났었다는데 사실 아가때라 기억은 없어. 3짤인생 첫 친구니까 뭔가 머찐 옷 입고 싶어해서 마린룩 입혀줘라. 그리구 가는데마다 에어컨 빵빵일테니까 담요 하나랑 가디건도 챙겨. 준비 다 끝나고 나갈 때면 승한이 ...
조슈아 레비턴스는 삶의 시작부터 포기의 연속이었다. 그에게 선택지가 주어졌었는가? 그런 적은 없었지만, 조슈아의 정신이 명료해 진 이후부터라고 한정해도 그는 무언가를 포기한 적이 더 많았다. 삶을 포기하려 했었고,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기를 그만두었다. 조슈아 그가 일평생 살아온 삶과 가치관을 포기했다. 그가 포기하지 않은 것은 계속 살아서 죗값을 치르는 것...
#OSAKA, TOKYO, KYUNG JU #사륵 #1825(Paper Cranes) -에픽하이(EPIK HIGH) 형은 아버지가 올려둔 짐 중 하나인 나를 , 전혀 짐으로 여기지 않는다. 형은 아버지에게 감사한 듯 했다. 나를 만나서 아주 많은 것들을 극복했다고.. 형은 도리어 고맙고 .. 안 그랬다면 오래 외로웠을 거라고 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길게 ...
#OSAKA, TOKYO, KYUNG JU #사륵 #Lately - 성시경 어려운 이야길 하고 나서 , 난 진이 어딨는지에 대해서도 잠시 내려놓고서 , 아저씨의 자서전의 다른 버전을 써 내려갔다. 이런 일은 내게 때로는 도주로와 같아서 마음을 다시 다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도록과는 비슷했지만 , 말랑해야 이야기 책으로 팔릴 것이었다. 선웅이 아저...
#OSAKA, TOKYO, KYUNG JU #사륵 #Everlasting (Inst. ) -BoA 오후가 되었을 쯤 일어났더니 방안에 가습기가 틀어져 있었다. 아로마 오일이 분명 몇 방울 더해졌을 가습기에서는 편백나무 향기가 살짝 났다. 윤기가 좋아하는 향기였다. 그 점까지도 윤기 다워서 난 좀 웃었다. 양치를 하고 나갔더니 윤기는 안경을 쓰고 일을 하고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아직도 꿈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내가 딛고 있는 모든 곳이 구름 같은 기분이다. 폭신폭신 몽글몽글, 어쩌면 나는 지금 하늘을 날고 있을는지도 모른다. 은유법이 아니라 실제로. 미친 듯이 울리고 있는 핸드폰의 벨소리도 비지엠처럼 들려 몸을 작게 들썩이다가 앞에서 쉬는 한숨에 멈칫하고 말았다. “김남준, 너 미쳤어?” “제정신인데요?” “네가 지금 제정...
재활프로젝트 11일차 011. 인사 슈화수진 “어서오세요. 무슨 일로 오셨어요?” 익숙한 얼굴이 나한테 인사를 건냈다. 나를 한 번도 본 적 없다는 듯이 구는 언니를 오랜만에 보니 또 웃겼다. 첫 만남이 몇 번째인지, 슈화는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갖고 환하게 웃으며 수진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저 기억 안나세요?” “제가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니라…....
“포기하세요 저도 그 꿈 깼어요” 슈화의 브이앱을 보던 수진이는 그 말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도 그럴만한게 한달 전, 슈화와 수진이는 우연히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단편 드라마를 볼 때였다. 그러다 슈화가 갑자기 뭔가를 검색한다. 그러다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슈화. 수진이는 뭐길래 보다가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었다. 수진언니. 하고 슈...
서신(書信) 주인을 잃어 빈 방이 되어버린 을씨년한 영화전 안에 연희가 내동댕이쳐졌다. "네가 그분의 시중을 마지막으로 들었느냐." 의중을 알 수 없는 사내의 나직나직한 물음이 칼날처럼 살갗을 저미며 등골에 써늘한 소름이 우수수 돋았다. "대답해라." 태생적으로 말을 할 수 없는 연희가 온몸을 옹송그려 엎드리고 덜덜 떨며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이 나라를 ...
인간의 이름은 박지민. 평범한 회사원이자 너무도 착한 마음씨를 가져서 길바닥에 쓰러진 유기견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왔다. 그것도 중대형 견인 보더 콜리를. 목줄도 없고 여기저기 맞은 상처가 가득한 걸로 미루어 보아 집을 잃어버린 개가 아니라 탈출한 개라는 판단에 보호소에 따로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근데 만약에 내가 오해한 거면 어쩌지.... ...
슈화는 한 조직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보스를 잃고 또 사랑했던 애인도 잃은 뒤 통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애인과 보스를 잃은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오늘도 밥 안 드십니까? 이제는 진짜 힘을 내셔야 합니다, 퀸.” “…….” “퀸?” “그래.” “괜찮으세요?” “힘없다고 안 했잖아. 생각 중이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십니까.” 직원의 말에 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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