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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의 두 눈이 천천히 떠졌다. 몸은 아직 사람의 몸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세훈의 노팅이 풀리자 마자, 몸은 사람에서 혼현으로 변했다. 그리고 그 뒤로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마지막 기억은 밖에 검은 하늘이 점점 밝아져 오고 있었고, 자신은 세훈의 품에 안겨 있었다는 것이었다. 몸에 닿는 느낌에 안 떠지는 눈을 겨우 떠, 고개를 살짝 돌려 보니, 헤어나오지...
[전정국] '뭐야?? 얘가 갑자기 전화를 왜 했지?' "야~~뭐하고 있어~~ 빨리 받아봐~~ ㅎㅎㅎ" 친구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일제히 S를 향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S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일요일 밤 S를 집에 데려다 준 후 JK는 바로 자취방으로 가지 않고 자신이 오래 전에 살았던 그 동네를 이곳 저곳 돌아다녔다. 열두살에 떠난 후 약 ...
"아." "조금만 참아." 찢어진 입가에 연고를 바르자 짙은 눈썹이 꿈틀댄다. 혁재도 표정을 찡그리며 붉어진 생채기마다 연고를 펴 발랐다. 누가보면 아픔을 대신 느낀다고 착각할 정도다. 간지러움과 쓰라림이 동시에 찾아오는 감각에 동해는 연신 손가락을 꼼지락댔다. 연고를 다 바르고 나서는 부어오른 눈가를 살살 건드렸다. "병원 가야겠다." "그럴까?" "…웃...
하나도 괜찮지 않았다. 숨통이 죽을 것 같이 옥죄어오는 느낌도 들었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없는 날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_&_ 최한솔. 이제는 '전' 라는 머리말을 달게 된 제 '전'애인이다. 첫 만남은 간단했다. 친구의 지인이라던 걔가 술자리에 왔을 때 말 그대로 첫눈에 반했다. 술을 마시는 내내 눈을 못 떼겠더라 ...
8. 나를 위한 최후의 것을 남겨두었다. 에베소고교 재학2학년 1반 최崔/밍155.2 / 43.8파괴력 2 스피드 5 가) 2학년 1반의 반장이자 햇살입니다. 가-1) 제가 이 반 화초들의 광합성 동력이에요. 가-2) 볼 빨아먹으셔도 좋습니다. 나) 030922 / 터치 폴더폰 및 고무줄 머리끈 세트 소지 나-1) 고무줄 머리끈이라 함은 연필에 끼워서 팔찌...
1 “삼춘 삼촌 이거봐!” “응? 우리 동희 왜요?”“비눗방울이다~!”해맑게 웃는 동희. 우리 동희는 참 예뻤다. 내 조카라서 그런가 다른 얘들에 비해 너무 예뻐보였다.“형, 동희 말이야 참 예쁘지 않아?”“그럼! 누구 아들인데!” 그렇게 나날이 동희가 건강했더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어느날 공룡형에게 긴급한 연락을 받고 병원의 응급실의 한자리를 ...
"윽...." 눈을 뜨자 눈 앞으로 낯선 풍경이 보였다. 지끈거리는 두통에 낮은 신음을 흘리며 무의식적으로 관자놀이 부근으로 손을 가져다대자 진득한 피가 묻어났다. 그제서야 정신을 잃기 전의 상황이 머리 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웃는 얼굴로 이상한 말을 지껄이던 그 또라이 새끼. 개새끼가 진짜. 사람 머리를 그렇게 내리쳐? 넌 가만 안둔다 진짜 내가. 욱신거...
[ 미즈키 ] 어라? 점심인데도 마후유가 있어. 학교는-? [ 마후유 ] 시험 기간이니까, 오전 중에 끝나. 미즈키는 여느 때처럼 땡땡이? [ 미즈키 ] 땡땡이는 아니야? 학교에는 왔으니까. 하지만, 수업 재미 없어서, 여기에 와버렸어♪ [ 마후유 ] 후후. 즉 땡땡이구나. 미쿠에게 말해서, 쫓아내 버릴까. [ 미즈키 ] 에에-! 아, 저기, 같이 작업하자...
(밤보눈 기반)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파견 나올 때 전 그저 야괴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가는 것이라 마음 먹었습니다. 거기다 저의 범혼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으러 가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지요. 전 이 해광시에 오자마자 저는 가장 효과적인 파견 잠입을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직업상...
"이게 뭡니까." 큰일 났다. 코노하는 직감적으로 위기감을 느껴 고개를 숙였다. 손에 있는 컵을 아카아시 시선에 가져다 대면 그대로 반이 갈라지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 정도로 날카로운 시선을 도무지 견뎌낼 수 없었다. "아, 제가 방을 잘못 찾아왔나 봅니다." "글쎄···, 내가 여기 있으니까 아마 맞게 왔을걸." "그럼 대체 코노하상 반대편에 ...
"와…." 거울을 보자 입이 떡 벌어졌다. 아닌 밤중에 고해성사라니. 눈물로 지새운 새벽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눈가가 잔뜩 부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정말 다행이었다. 차가운 물로 세수하자 얼굴에 미미하게 남아있던 열기가 가시는 느낌이다. 냉수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화장실에서 나오자 동해가 좌식 테이블에 라면이 든 냄비를 막 내려놓는 참이었...
오늘은 이상하게도 운이 좋은 날이었다. "그래, 이제 빚도 다 갚았다며. 나이도 젊은데 이런 험한 일 하지 말고 제대로 된 곳에서 다시 시작해. 그동안 수고했다 지민아. 너 기특해서 조금 더 챙겨 넣었다." "감사합니다." 작업반장이 준 봉투를 두 손으로 받아 들고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작업반장은 수고했다며 내 어깨를 툭툭 두드리고 자리를 떠났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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