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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능글맞고 나른한 성격 덕분에 혼내는건 진지하다기보단 가벼운 잔소리(길이는 가볍지 않았지만)고, 어지간한건 다음부턴 제발 조심해요이, 하고 한숨 푹 쉬고 넘기는 마르코… 애초에 가족들에게는 더 다정해지는 천성 탓에 은연중에 흰수단 애들은 마르코 화내는 모습이라 해봤자 그리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해적들이 아무리 욕을 해도 별 같잖은 것들이라며 비웃지 눈에 띄게...
마르코는 언제나와 같았음. 스핑크스에서 사람들을 진료했고, 사람들과 관계도 원만했음. 대부분의 일이 끝난 뒤였음. 에이스의 동생은 해적왕이 되었고, 간간히 형제들과도 만났음. 그러던 마르코는 어느 날, 거울을 보고 위화감을 느꼈음. 마르코는 나이가 든 티가 났음. 정확히는, 났었음. 다른 이들보단 덜했으나, 아무리 그가 불사조라도 30년 전과는 차이점이 분...
뒷처리 전쟁. 그들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린 전쟁의 이름이다. 마르코는 비참함이란 끝이 없다고, 그리 생각하며 살아남은 형제들을 향해 애써 웃었다. 그는 비참했음에도 지키고자 하였다. 적어도 아버지의 고향, 유산, 이 스핑크스 만큼은. 마르코는 비참했지만, 아득바득 일어서려 했다. 아직 그에겐 가족들이 있고, 남은 것이 있었으니. 그래도 약해지는 시기란 분명 ...
동일한 사건도 서로 기억하는 것이 다르듯 사람이란 자고로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무엇이던 내게 좋게. 해가 오지 않도록. 피해가 오지 않도록. 다른 사람과 다를 것 없는 힐드 크림 니블루가 또한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 다만 그 기준이 피해가 오지 않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지만. 그녀의 행동 양식을 보면 단순하기 짝이 없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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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포 5,322자 결제 시 신중하게! * 내가 작아지는 저주에 걸렸다. 무슨 저주냐고? 그냥 말 그대로 작아지는 저주다. 정말로 나는 내 몸을 쳐다보다가 주위를 한 번 쳐다보고는 절망어린 표정을 지으며 나 자신을 자책했다. 조금만 더 조심할 걸… 하지만, 하급 주령 주제에 이런 저주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어떻게 알았겠어! 지금 내 상황을 설명하자면 1...
8월 24일 개연성 무시하고 청쑈가 술 꽐라돼서 사고쳤는데 다음날 새벽에 하도 안나와서 청명이 이새끼 또 늦잠자나 건수잡았다고 신나게 갈구러 온 조걸한테 딱 걸린 걸 보고싶다면 어쩔 셈이지 어 사형제끼리 잠 좀 잘 수 있지 어젯밤 번개가 무서웠나보지 뭐!^^하하하 하고 넘어가기엔 둘이 존나 꼭 끌어안고 있고 어 그래 천동소리가 무서우면 그럴 수도 있...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비주얼북에 실린 제작진&원작자 특별 좌담회의 번역본입니다. (*의,오역 있으며, 의미나 의도가 애매하다고 생각된 부분은 최대한 직역했기 때문에 문장이 어색할 수 있어요.) 특별좌담회 전반부카나이감독X프로듀서(코마츠P&기무라PX후지타AP)X츠바키유즈(원작)X칸즈메사와(작화)X담당편집 아자라시 (진행)팬분들께 질문을 ...
*범죄 요소(동의없는 감시, 수면 중 강제 스킨십 등)가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문제가 될 시 삭제됩니다. 거짓말쟁이 두 명의 속박 "하나가키 부탁이다. 이대로라면 코코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 거야." 그거는 타케미치도 다른 미래에 있어 본 결과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셋이 사귀자는 게 무슨 해결책이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길바닥에서 자신에게...
쿠로코의 농구 배포전 '기적의 RESTART GAME' 에서 판매 된 모모이른 앤솔로지 '복사꽃의 계절'에 가을 - 녹도 파트로 참여했던 원고를 웹 발행합니다.총 분량 후기 제외 26,120자시간이 제법 지난 원고라 민망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__ ) 모모이른 파이팅! ― 오랜 짝사랑이 끝났다. 막 여름의 끝자락이 지나갈 무렵. 아직은 들이켜는 숨에...
그 날은 본과에서 직접 예비학과생을 '스카우트'하러 오는 날이었다. 재수없는 새끼, 얼굴만 반반해 가지고. 이름이 뭐냐? 코마에다. 아니 성 말고. 밑에 이름. 몰라 기억 안나. 아무튼 걔가 네 교육 담당이라는데. 담당이라니 뭐야? 회사도 아니고..학원 초유의 사태라잖아. 그런데 왜 하필 코마에다한테..그 자식, 뭔가 기분 나쁘단 말이야 묘하게 사람 취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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