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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것도 일단.. 조슈아와 바네사의 관계긴 한데 논컾에 가깝지 않을까 해요. *바네사 외모 설정은... 디폴트 빛바네로 해버렸는데 제 외모 취향을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녹색인지 파란색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 푸른 눈동자라고 해버림. 근데 여전히 하드 외모를 반영해서 피처럼 붉은 눈동자라고 해버릴까, 고민이 되기도 함(...) '당신은 왜 이렇게 ...
눈을 감으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꿈이었다. 딛고 선 바닥도 분간이 안 갈 만큼 환한 빛이 망막을 장악했다. 그 어떤 것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완벽한 무세계였다. 제 존재마저 잡아먹을 듯한 빛이었으나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 포근하고 따스했다. 빛으로 이루어진 파도에 휩쓸리듯 나부끼다 보면 어느새 잠이 깼다. 민석은 그 꿈을 꿀 때마다 깬 직후 ...
손목에 매달린 편의점 비닐봉지에서 찬 공기가 새어 나온다. 네 캔에 만 원 하는 맥주. 별거 아니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요한에겐 소소한 행복이었다. 자취방 가자마자 한 캔 따야지, 따위의 생각을 하며 밤길을 걷는데 시야에 익숙한 사람이 들어왔다. 마른 체형에 분홍색 뒷통수. 조슈아 씨. 요한의 표정이 밝아졌다가 이내 미간이 찌푸려진다. 조슈아의 상태가 영 ...
화마(火魔)가 휩쓸고 간 마을. 생명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마을. 피비린내가 진동했고 이곳 저곳에 죽은 자들만이 가득했지만, 그 사이를 누군가가 걸어가고 있었다. "왕자님!" 왕자라고 불린 그는 신비한 초록 빛의 머리색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붉디 붉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그의 눈에 이미 숨을 거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담...
세훈 키티🤍 민석 키티🖤 헬로키티💖
내 마음이 들리니 9 w. 슈슈미엘 「준비 다 했어?」 문자를 보내봐도 답이 없는 지민에, 윤기는 미리 다 준비하고 있던 몸을 일으켜 오늘도 먼저 지민의 집으로 달려갔다. 귀찮아서 아침은 먹지 않았다. 대신 지민의 집 냉장고에서 바나나우유를 꺼냈다. 힘 있게 쪽 빨아들인 빨대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바나나 향이 달달했다. 천천히 2층으로 올라가 지민의 방문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조슈아가 바네사의 머리카락을 잘라줍니다 연심을 갖는 조슈아와 침묵하는 바네사 이야기. 조슈>바네입니다! 추천곡은 돌아가는 펭귄드럼의 잿빛 수요일 "바네사 경, 앞머리가 상당히 길었네요. 불편하지 않아요?" 어느 날 점심, 사소한 잡담을 나누다 샬롯이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말했다. 바네사는 스스로의 앞머리를 만져보면서 "정말 그렇네요." 하고 고개를 끄...
자캐 모험가(여자 중원휴런)가 나옵니다. 프란셀이 주도하는 창천거리 부흥 산업의 일등공신은 누가 봐도 성도의 영웅이었다. 잠을 자기는 하는 건지 걱정될 정도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름 없는 광장에 앉아있었으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영웅은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거대한 부흥 재료들을 직접 수급하고 다녔다고 했다. 영웅의 주위에 널려있는 방대한 양의 제작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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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프로젝트 13일차 013. 출구 슈화수진 슈화는 출구를 등진 채 수진을 바라보고 서있다. “언니가 원한다면, 힘들 것 같으면 내 뒤에 있는 출구로 나가. 그럼 우린 다시 적이 되겠지.” 단호한 어투였지만, 슈화의 목소리가 떨렸다. 수진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슈화였는데 막상 뱉으려고 보니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수진은 잠시 ...
─ 17th June 2020, Editor Kaety 1. [LLOYD GAMADON] Q: 반가워요, 로이드 씨.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만나는 건 재작년 이후 처음인 것 같은데요. 이번 호 닌자고 매거진의 첫 번째 게스트가 되신 소감 한마디 말해줄 수 있나요? A: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음, 우선은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이거 오랜...
본 글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종교를 모독하고자하는 의도 또한 없습니다 콤포스텔라를 향해 무수한 생각을 짊어지며 걷고, 아무 생각 없이 걷기도 했다. 길바닥에 무수한 발자국을 남기고 *알베르게(Albergue)에 도착하면 꼭 듣는 질문이 있었다. 어디서 왔어, 시작점이 어디야, 얼마나 걸렸어, 이곳엔 왜왔니의 4종 세트. 순례자들이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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