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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순화&필터링된 욕설 포함합니다(거지같다, 빌어먹을 등). -약 모럴리스(미성년자의 음주 등). -'[신수가 말할 때]', "[술식을 쓸 때]" ─ 정신이 돌아온 아카리가 제일 먼저 한 것은, 제 옆에 앉아있는 게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손을 툭툭 두드려가며, 아카리는 도움 요청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게토는 간만에 여운 남는 영화를 봐 기...
🤍 1. 여름이었을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개울가에 나왔다. 강수량이 높지 않아 수위가 높아지지 않아 적당히 빗소리만이 더해진 개울가. 가로등 하나 세워져 있는 개울가는 온전히 하나의 빛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개굴개굴, 개굴- 우산을 들고 자리에 쪼그려 앉아 비를 맞고 있는 개구리를 멍하니 관찰하다가 인기척에 놀라 어디론가 펄쩍 뛰어간 개구리를 ...
⚠️WARNING원작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순종적인 유산》을 감상하지 않았거나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무료 리퀘스트입니다. 원작의 설정 및 캐릭터성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재호리우가 처음 만나고 1년 정도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양과분비 兩寡分悲 : 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
4 장르: 코미디 액션 영화 후기 쫍쫍쫍... 시발... 암만 머리를 쥐어짜 내도 적을 게 없다. 영화를 틀고 본 장면이라고는 키스 밖에 없었으며, 뒤 내용은 이동혁과의 스킨십으로 인해 통으로 스킵이었다. "하아 미치겠네..." 이동혁과의 하룻밤은 미필적 고의였다. 우리의 취중 키스가 어떤 결말을 만들지 뻔히 알았으면서도 결말로 뛰어 달려든 건 나였으니 고...
본래 사람은 기질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 따위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니깐 내가 이따구 성격을 가진 게 부모 탓이 아니라고. 난 태초부터, 아마 세포였을 때부터 본래 지루한 걸 견디지 못하고 난동 부리기 좋아하는 아이일 거라 상담사가 말했다. 손수건으로 제 눈가의 눈물만 닦던 엄마는 그게 제 탓이 아니어서 다행인 건지 아님...
몇 날 며칠이고 머릿속을 울리는 두통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지끈거리는 통에 당장이라도 머리를 두 쪽으로 갈라내어 그 속에 들어앉아 있는 것들은 죄다 들어내고 싶은 지경이었다. 그토록 거슬리던 이명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신경을 긁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머리가 울리는 게 더 심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에게 있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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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툽에서 우리 애들 자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 돌알못 입니다 현실 돌 한번도 판적 없음 * 실제 아이돌 자컨 소스나 밈 일부 차용하기도 함 문제시 내가 또 실수를 내가 또 무지하여 내가 어리석어서... 진짜 문제될 시에는 빠르게 삭제함 *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 20XX년 테스타 연말정산 > ...
#1. 전원우를 아십니까 투숙객들이 떠난 자리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온다. 꼼꼼한 청소가 펜션 관리의 기본인 건 아는데 돈 냈으니 너도 이 정도는 고생해 보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어질러 둔 객실을 보고 있자니 문득 짜증이 솟구친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 내 펜션 제일 아껴주는 사람이 나밖에 더 있나. 우선 손에 잡히는 큰 쓰레기들부터 투명 봉지 속으로 ...
“너도 나 보고 싶었어..?” 지민의 질문에 할 말이 없어진 정국. 보고 싶었냐니..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는 이름이었다. 다시 돌아온 내 세상, 내 첫 사랑.. “매일이 지옥이었어. 형이 없어서 내 세상도 무너져 버렸어. 1년 뒤엔 오겠지, 또 1년뒤엔 오겠지.. 그 생각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내다 보니 아.. 안 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
* "네가 주역인 이야기를"에 나오는 고서점의 주인 시라토와 편집자 나카야마의 계약 연애 이야기입니다. * Warning. 배경, 성격 등에는 제 망상이 들어가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작과 다르게 캐붕적 요소가 있습니다. 쿠소에로 주의 * 특히 극 중에서 "책에 대한 지식에는 굉장히 자신감이 있었는데 히노가 더 전문가적이고 유명한 작가의 ...
정국은 지금 눈 앞에 서 있는게 지민이 맞는지 믿기지 않았고 이렇게 자신을 찾아올 거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신에게 손님이 왔다 말하는 동료직원을 지나쳐 지민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는 정국. 지민은 지난번 클럽에서 자신을 룸으로 데려가는 정국이 생각났고,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못한채 정국에게 힘없이 끌려 나갔다. 그렇게 경찰서 입구를 지나쳐...
[띠리리리-] 매일 아침 6시마다 울리는 알람이 익숙한지 지민은 알람이 울리자 곧바로 일어나 알람을 끄고 커텐을 활짝 열었다. 아침 해가 다 뜨기도 전, 아직은 살짝 어두운 아침이지만 런닝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는 지민. 집 앞 호수를 몇바퀴째 달리던 지민은 갑자기 주저 앉아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정국을 만나고 난 뒤 시도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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