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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술자리에서 시작해서 술자리로 끝나는 모임과 연말이라는 특수성이 모두 합쳐진 상황에서 일이 벌어진다. 술 마시러 가자. 남자도 둘, 여자도 둘 어떻게 이렇게 판을 짰는지 모르겠다. 자연스럽지만 나는 숙맥이었고 순수한 사랑을 플라토닉 러브를 추구하는 시기였다. 마음이 중요하니까 '마음을 봐야겠어'라고 생각했다. -약속을 잡기 6시간 전- ...
#주의# 중간에 유혈 및 시체표현이 있습니다. 읽기전에 주의해 주세요.
네가 말하는 나의 모습은, 내가 말하는 너의 모습과 똑같다.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고, 말없이 너를 안아도 웃으면서 반드시 입을 맞추어주고 나를 안아주는 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늦은 시간에 문자를 남겨도 흔쾌히 연락을 받아주고, 전화를 해주고, 결국에는 나를 만나러 와주는 너. 그 누구보다도 나를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사람. 그런 모습이 너라고 ...
0:22~ *** 한가한 밤이었다. 오후 즈음 개 산책시킨다고 나간 녀석들은 어디로 샜는지 여태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다 뭐다, 시끄러워야 할 주위도 고요하기만 했다. 그러고 보니 아침 일기예보에서 폭설 주의보라고 했었지. 듣자마자 잊었던 아나운서의 말은 노곤했던 몸을 삽시에 불편하게 했다. 얼굴에 덮어놨던 점프를 테이블 위에 던져놓고 몸...
그래서 오늘도 얼레벌레 살아가나바 세상사람 다 날 싫어한다고 느껴도 적어도 한명쯤은 내편인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해가 갈수록 인맥이 준다는 느낌이 넘 슬프다 친구가 늘어나는 느낌을 경험하고 나니까 더 슬픈거같아 사실 친구가 아니라 그냥 지인, 비즈니스관계였던건데 나만 또 정을 줬나봐 요새 느끼는건데 나 생각보다 정이 많은거같애 아님 다들 이렇...
눈을 떠 보니 사방이 어둡다. 몇 시인가, 휴대전화 화면을 보니 3시 17분이라는 숫자가 떠 있다. 잘 시간은 한참 남았는데, 왜 깨는 거야. 하품만 하다, 그래도 깬 김에 물이라도 마시러 부엌으로 향한다. 유리컵에 찬 물을 가득 담아 홀짝이며 돌아보니 책상은 하다 만 작업물로 어지럽고, 컴퓨터 화면은 보라색으로 환히 빛난다. "뭔데, 저건." 목소리도 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 멜로디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좋은 자리를 위해 평소보다 비싼 값을 내고, 다른 공연에서 애써 시선을 돌려 가며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한번 더 보고 싶다." — 그러게. 다음주 공연에도 자리가 있나 알아볼까? "나도 사탕요정이 되고 싶었는데."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있었나? 하지만 지금의 멜로디가 아니어도, 사탕요정...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연말과 함께 찾아오며 가난한 이에게는 인정을 불행한 이에게는 평안을 베푸는 설렘 가득한 날.. 이지만 철부지 어린이인 다연과 민서에겐 예외였다. 그들에게 크리스마스란 산타란 이름의 부모님께 선물 받는 날이자 눈 오면 좋은 날일 뿐이었다. 몇 년 만에 찾아온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둘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학교 앞 놀이터에서 만났고 ...
:: BGM :: …편지요? 무당산을 내려가는 길. 팽아혁의 발이 멈췄다. 손에는 팽가주가 건낸 종이가 쥐어져 있다. 네번으로 고이 접은 종이는 무척이나 얇았다. 팽가주가 다급히 말을 덧붙였다. "네 아버지한테 온 것 같은데, 팽가에 도착했었다. 대회에 참석했는지 모르는 눈치인 것 같구나." "가주님의 형님이 보내신거라고요." "…그래. 원래는 우리가 다시...
안녕? 오랜만에 편지 쓰네. 사실 몇일 전 레모나 먹다가 거기에 "이거 먹는 날에는 희주한테 편지 써주기!" 라고 돼 있어서 연말이기도 하고 써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폰으로 라도 편지 써 본다. 2021년 희주는 많이 힘들었지? 인간관계 문제도 그렇고 나의 부재도 그렇고 그럼에도 씩씩하게 잘 견뎌 줘서 고마워. 너무 힘들땐 내 앞에서 힘든 티 냈지만 사실...
*이전에 트위터썰로 업로드했던 1000자 이상의 썰을 내렸다가 다시 업로드한 글입니다. 리메이크가 끝나면 삭제됩니다. 별도의 가공을 하지 않아 구어체, 오타 있어요. *테니프리 연성정원 전력 주제: 첫 인사 "케이고, 방학이니까 미국 별장에 놀러가자!" 영국도 여름으로 접어들어 벌써 시기는 방학이었다. 상류층(upper class) 자제들이 재학중이라는 이...
'파시쿨레는 친구를 좋아하는구나?' 어릴 때부터, 너와 나의 첫 만남이 있기 조금 전부터 내게는 '친구' 라는 존재가 있었다. 아주 오래전은 아니었다. 호그와트로 향하는 기차 안의, 그리고 입학식 때의 순간이니. 만남이 아닌 얼굴을 보았을 때를 고르라면 동일하지 않을까?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다 입학식 때에 처음으로 서로를 알았으니까. 그냥 존재 자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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