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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새드버전입니다. 참고하시고 신중히 구매해서 읽어주새요🙏🏻 블로그에 발행된 14화와 이어집니다!! (15~외전 2-1의 내용은 기억에서 잠시 지우기...!) secours - 14화 (일부분) 제트는 망가진 지하와 건물을 둘러보며 이를 갈았고 여주의 목을 잡은 손에는 힘이 더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주야!” “저들이 보는 앞에서 죽는 것도 꽤 재밌겠구나?” ...
짝짝짝짝짝― 쏟아지는 박수갈채를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선 윤호가 피아노를 둘러싼 인파를 향해 꾸벅 허리를 숙였다. 앉아있던 몸을 일으키자마자 새하얀 정장 재킷의 단추까지 잘 걸어 잠근 그는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피아노를 뒤로한 채 로비를 벗어났다. 윤호 씨, 내일부터 휴가랬지? 탈의실에 들어서자 제 바로 다음 시간대의 연주자인 패트릭이 막 출근한 모양인...
[그래서 이번 연휴에 내려올 거냐고. 엄마가 이제 네 얼굴 까먹겠대.] 서울 중구 한복판. 출근하는 길 자동차 안에서. 우석은 CarPlay에 휴대폰 연결을 해놓고, 스피커 모드로 효찬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출근 시간이 유연하게 10시라서 차가 그렇게 많지 않고, 별로 막히지 않는 출근길. 많지 않다고 해봤자 대전에 비해서는 엄청 많은 편이었지만, 어느새...
홍지수 형의 피어싱이 박살났다. 십자가와 핀이 분리된 피어싱은 홍지수 형이 가장 오랫동안 하고 있던 피어싱이었다. 시작부터, 우리의 데뷔부터. 우리의 모든 노래가 바뀌고, 컨셉이 바뀌고, 홍지수 형의 머리카락 색이 바뀌고, 우리의 위치와 홍지수의 위치가 바뀌어도 딱 하나 여전한 것이 있다면 홍지수 형의 피어싱이었다. 데뷔를 기점으로 착용하기 시작한 건, 여...
그 동안 본편에서 한 번도 나온 적 없던 주인공의 이름이 밝혀지는데...!
오로지 과거만 공존하는 세계에 갇혀있었는지, 감도 오지 않았다. 셀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사이에 살아있는 나는 여지없이 떠돌아 다니는 시간들을 받아 들여야 했다. 눈을 감아도 감는게 아니였고, 숨어도 숨는게 아니였다. 다행인건 과거의 기억속 적지 않은 부분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이뤄져 있었다는게 참 웃지못할 다행이다. 그 과거를 보고 있는걸로 남은 시간을 보...
※공포요소, 불쾌 주의※
물살을 가르는 소리가 났다. 햇빛을 받은 물 위로 결이 생겼고, 아기에는 꿈을 봤다. 윤슬*이 지나쳤다. 망막에 스미는 빛이 찬연해 숫제 몽롱하기까지 했다. 경계를 잃은 틈 사이가 마냥 꿈같다고, 평온을 찾은 마음이 속삭였다. 그는 그의 백장미와 함께 있었다. 날은 밝고 젊었다. 광활한 하늘은 청명함이 완연하다. 꼭 그만큼의 빛을 품은 눈이 마주쳤다. 라야...
(선호에 따라 영상 위 우클릭 후 반복 재생으로 설정하시고 들어주세요.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둘이 사귄다고?" "…어." "…너 지금 부끄러워해?" 평소와 같았으면 성질을 내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럽냐'는 소리를 할 사람이었다. 하지만 제 말에 아무 대답도 없이 얼굴을 붉히며 얼음만 남은 컵을 괜히 빨대로 휘휘 젓는 ...
20XX년 1월 1일 순영 *오늘 11시까지 CU앞 맞지? 한솔 *ㅇㅇ 늦지나 마라 늦으면 꼴찌가 오늘 다 쏘기 순영 *네가 젤 늦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한솔*뭐래 나 승관이랑 같이 가는데~~ 순영 *아 나 혼자가면 외로운데 *야 이석민 지금 어디야 나랑 같이 출발하자 석민 *나 아직 집인데?? 그럼 10시 반쯤에 너네집 앞으로 갈께 순영 *ㅇㅋ 승관 *최...
모든 게 끝났다. 저를 밤새도록 괴롭히던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이 비로소 끝났다. 처음 오라버니의 의지를 물려받아 테레즈 연합군의 수장이 되었을 때가 눈앞에 펼쳐졌다. 모든 게 꿈이길 바란 그 순간이. 힘없이 쓰러지는 오라버니와 오라버니를 향해 달려갈 수조차 없던 자신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제 앞에는 그날의 오라버니처럼 쓰러져가는 황제만이 있을 뿐이...
[숲뱃]작은곰자리α 의 외전입니다. 본편을 먼저 읽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http://posty.pe/17zvqa 원래 한꺼번에 유료발행 하려 했다가 일단 칼의 이야기 부터 한번 올려봅니다. 지옥에는 같이 가주겠다더니 눈을 떠보니 불타는 지옥불도 없고, 악마도 없으며, 다 부서진 연구실 속에 곁에는 칼-엘 혼자만 덩그러니 누워있었다. “거짓말쟁이.” 이를 ...
#<옆집 이쁜 오빠>가 사실 영화의 한 부분이었고, 그 주연들의 성격은 사실 정 반대였다면? “그런데 정말 사귀는 건 안 돼요?” 푸훕! 그가 황급히 컵을 내려놓곤 연신 기침을 해댔다. “비비안!” 원망하는 어조에 어쩐지 미안해져서 얌전히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이 층에서 숨죽인 웃음소리와 함께 쿵쿵 천장이 울려댔다. 그들도 다 듣고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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