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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요즈음 이상하게 그때 꿈을 자주 꾼다. 10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기분이 썩 좋은 것도 아니다. 근데 내 아래는 왜 반응하는지. 오늘도 여전히 같은 꿈을 꾸었고 기분 나쁜 하루를 시작한다. 꿈에도 나와 놓고, 그렇게 싫어하는 듯이 저를 바라보는 게 저도 같이 미간을 찌푸리고는 노려본다. 사실 언제부터 였는지 모른다. 저도 싫은 비교를 당하는 게. 어...
"김석진 내가 죽입니다." 슈우, 하는 소리를 내며 분홍색 풍선이 김태형의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입술을 살짝 짓누른 채로 커졌다. 한계치까지 커졌다가 폭, 하는 소리를 내며 터져 입가에 다닥다닥 달라 붙는 꼴이 우습진 않았고 좀 섬뜩했다. 사람 죽이는 놈이 저런 걸 씹고 있으려니 인체 기관 중 저렇게 터질 수 있는 것 리스트가 머릿속을 빠르게 스치는 탓이었...
오늘도 호그와트는 소란스럽고, 학생들은 학교 이곳저곳을 누비기 바빴다. 이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뉴트 시험을 준비하는 6학년, 7학년이라면 이 시간에 학교를 거니는 게 오히려 더 익숙할 지경이었다. 그렇게, 하루 일정을 겨우 끝내고 교정을 가로지르던 어떤 학생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을 보곤 제 친구를 툭툭 치며 말했다. "・・・야, 저...
"내가 얌전히 사는걸 전세계가 방해하잖아." 개요 /시부야 출신의 백설공주, 까마귀 무리의 대장, 흑조 등등 불리는 이름이 많다. 본명은 사토 아이리. 중학생때, 그리고 작년까지만해도 화려하게 이름을 날렸다. 바이크 면허도 있다. 무슨 이유에선지 모든 활동을 그만두고 겨울방학 즈음에 잠적해버렸다. 그리고 새학기와 동시에 얌전한 얼굴로 돌아왔다. 나는 정말로...
이번의 맹세에는 무엇을 걸 셈이지? 지난 맹세에는 제 자유를 걸었고 평온을 걸었으며, 의무를 외면하여 얻었던 모든 즐거움을 걸었다. 제 형제는 모든 권리와 의지를 걸었더랬다. 그리고 얻어낸 것은 고작 가냘프게 이은 목숨줄 하나였지 않냐만은, 대가의 크기를 따질 수 없는 것이기에 그 맹세 자체는 시간이 돌아간다 하여 물릴 수 있는 종류가 아니었다. 무릇, 모...
사랑이 받고 싶은 아이였다. 아이라면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겠지. 아니 사람이라면.. 늘 희미하다. 확실한 건 없고,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인 건지 알 길이 없다. 내가 사랑을 조금만 더 받고 컸다면 이러지 않을 수 있었을까. 원인을 따지고 나는 또 붙잡혀 그 때로 돌아간다. 원망을 하게 된다. 늘 듣지, 난. 그 기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 늘 듣지. 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다음 날은 그레인저가 확인차 들르기로 한 날이었고, 결국 드레이코는 미련 없이 구역 나누기 아이디어를 철회했다. 대신 플랫을 깨끗이 청소한 뒤 자유롭게 풀어놓기 전략을 택했는데, 이쪽도 만만치 않았다. 가령 발을 디디는 모든 보폭마다 바닥을 살피며 걸어야 한다든지 토끼들이 앞니로 온갖 살림살이를 물어뜯고 다닌다든지 하는 문젯거리가 생겨났다. 일개 케이지 바...
석진의 옆집엔 아이가 하나 살았다. 그 큰 집에 오직 아이 혼자였다. 아이는 목이 늘어나고 크기가 한뼘은 큰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나타날 적엔 동네 친구들이 입을 모아 그 아이를 손가락질했다. 거지새끼, 깡패 새끼, 그때 석진은 깡패라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아주 어린 나이였고 그 아이는 그런 석진보다도 어렸다. 눈을 다 덮을 만큼 길게 내...
이제 와, 정에 대해 논하기는 부질없는 짓이다. 카디아르는 본인이 정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정이 많아 유약한 성정이었다면 학창 생활 내내 제 의견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태도 따위는 보일 수도 없었을 것이고 모든 이견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하여 눈을 닫지도 않았을 것이고 어설프게 유예를 두어 결국 제...
Sereno - 사랑하여 모든 것들에게 삼색제비꽃/팬시 (Pansy)개화기 : 4월~5월꽃말 : 순애, 나를 생각해 주세요, 사색어느 날, 하늘을 날아다니던 천사들이 지상에 피어있는 하얀 제비꽃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라 땅 위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제비꽃에게 축복을 속삭이며 세 번 키스를 한 후에, 다시 하늘 높이 날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그렇게 제비꽃은...
gif 크기 문제로... 핸드폰으로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격 실마릴리온 대체역사물 페아노리안×미니언즈 크로스오버 노랑 콩알 안겨주기 프로젝트 미니온들의 서부 출현 Of the Coming of Minions into the West ✵ 이제 인간이 서부에 나타나 요정 군주들을 섬기기 시작한 지 백이십 년 가량이 흘렀을 때, 페아노르의 아들 마글로르는 형...
나른함이 온 몸에 퍼지며 서서히 눈이 감겼다. -정택운. 1990년 11월 10일생 본인 맞으시죠?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뜨니 거기엔 네가 있었다. 처음엔 너인가 헷갈렸지만 너일리가 없지. 내가 증오스럽다고 다신 마주치지 않을거라며 떠난 이후로 끝내 머리카락 한 올 조차 볼 수 없었는걸. 널 계속 매정하게 내치고 못살게 군 건 나라서 잡을수도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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