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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딩동댕동, 종이 치자마자 수업하시던 선생님이 나가시기도 전에,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누구보다 빠르게 교실을 뛰쳐나가 달리기 시작했어. 왜냐고? 방금 그 종은, 바로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었거든. 학교는 역시 급식이지! w.연붓 종현과 민현이 다니는 연북고등학교는 그 지역에서도 급식이 잘 나오기로 유명한 학교였다. 점심시간의 치열함은...
첫사랑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울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남자아이. "어머, 자각이 없었던 거야? 곤란한 아이네, 안즈도...." 죽 마음 한구석을 간지르고 있었던 마음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깨닫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 모습을 본 아라시가 쿡쿡 웃으면서 - 아이스박스에 담겨져있던 술 하나를 따서 건네주었다. "뭐, 아직 늦지 않았잖아? 자, 건배하자. ...
"성재야, 넌 비오는 날 좋아해?" "아니… 어둡고 습기차고, 우산도 무겁잖아." "흠, 그래? 난 좋아해! 시원하고 빗소리도 운치 있고-" 내 팔을 베고 품 안에 누워 조잘거리는 널 보며 살풋 웃었다. 그럼 나도 좋아해볼게. 비가 내리면 w. 겨울눈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일어나 쉽게 들어올려지지 않는 몸을 겨우 일으켜세웠다. 암막커튼 덕에 캄캄한 방 안에...
*현대 고딩 AU *5차 랜서x5차 아처 *캐해석 미숙 주의 *아처 진명 주의 차인 것 같은 기분인데 아니, 당연히 그게 맞을텐데 참 간사하게도 자꾸 기대하게 된다. 좋아한다는 말을 몇 번이고 곱씹던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착각이라도 해줄까봐. -좋아해, 새벽 세 시 "좋아해, 에미야." 그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실수했나. 가장 먼저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
“일단 그러면 이틀 전까지는 올 수 있다는 거죠. 아, 내일이네…. 시간이 좀 없긴 한데,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바로 연락드릴게요.” 다니엘이 기다랗고 알록달록한 젤리를 입에 물고 앞니로 가볍게 잘근거리며 손을 뻗었다. 통화를 끝낸 뒤 바로 핸드폰으로 메일을 확인하던 민현이, 어? 하고 잠깐 다니엘을 바라보더니 손바닥 위로 제 손을 겹쳐 올려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니엘은 혼자 사람들 사이에 서 있었다. 많지 않은 예산과 함께 잡힌 일정 때문에 서너 시간을 자고 촬영에 임한 지도 며칠째였다. 날이 곧 풀린다는 말은 터무니없게 느껴질 정도로 추워서, 매니저 석민이 쥐여준 핫팩을 연신 팔꿈치께와 뒷목에 붙여두고 있었다. 다니엘, 우리 이거 너무 좋았는데 한 번만 더 가자. 촬영장은 드물게 치프가 전부 여자였다. 춥고 힘...
옅게 잠든 데다 얼마 누워있지도 못한 터라 머릿속이 멍멍하게 울리는 것을 느끼며 민현이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졸린 것은 둘째치고 눈이 시려서 가만히 손끝을 눈가에 대고 부드럽게 문지르기를 몇 분, 한 박자 늦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릴 준비를 해댔다. 밝아오는 액정을 잠깐 둔하게 보고 있다가 진동과 함께 트럼펫 소리가 퍼져 나가기 직전에야 황급히 알람을 끈...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숙소 앞에서 민현은 주인을 조금 기다렸다. 딱히 미안한 기색 없이 유쾌하게 헬로, 하며 민현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금발의 여자는 올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건 저도 마찬가지라며 유쾌하게 몇 번 웃은 그녀는 식사를 했느냐 물었고 민현은 고개를 저었다가 괜찮다고 몇 번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나가서 먹으려고. 짧은 설명...
marry me? 예슈화X서수진X조미연 by 핑구 날씨가 푹푹 쪄 녹아내릴 것만 같음에도 여전히 예슈화는 서수진의 팔 옆에 딱 붙어 있었다. 항상 이랬다. 더워도 추워도 항상 서수진 옆에는 예슈화가 있었다. 그런 예슈화 옆에는 조미연이 따라왔다. 무슨 원쁠원 상품도 아니고 말이야. 길 가다 받는 필요도 없는 전단지 같은 느낌의 둘이었다. 약간 전단지 알바가...
몽롱한 정신을 겨우 붙잡았어. 힘겹게 뜬 눈꺼풀 사이로 보이는건 익숙하게 짝이 없는 제 방 천장이었지. 그걸 인식한 정국이 벌떡 일어났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단 하나였어.박지민.마지막 흐릿한 의식 속에서 쓰러진 저를 안고 울고있던 지민의 모습이 떠올랐어. 그리고 그 뒤에 서 있던 김민후. 지민이 S급 가이드인걸 눈치챘던, 김민후. 생각이...
"짐나, 괜찮아?""으응.. 진짜 괜찮대두.""미안해. 내가 옆에서 지켜줬어야 하는데..."침대에 기대 앉아있는 지민을 바라보며 속상한듯 말하던 태형이 곧 내리뜬 눈으로 중얼거렸어. ..그 새끼는 내가 꼭 죽여줄게. 그걸 미처 듣지 못한 지민이 응? 되묻자 금방 또 풀죽은 강아지같은 모습으로 지민의 손에 제 볼을 부비는 태형이었지. 너무 속상하다며 깁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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