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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오지 않을 사람. 어쩌면 사는 동안 한번 뿐일 사람. 처음부터 끝이 나는 그 순간까지 내게 무조건적이였던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거짓말 같은 일이다.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을 만난 사람은 없었고 나 또한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났던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버스 정류장에서, 서점에서 수없이 울어냈다. 나이를 잊은채, ...
운동을 할때도, 일을 할때도, 사랑을 할때도. 일맥상통하는게 하나가 있었다. 어느 순간 깨달은 것도 아니였고, 부단히 애를 쓰며 알아낼것도 아니였다. 지나보면 알게 되는 것이였다. 시작이 덤덤해야 한다. 시작에 있어서 거창해서도, 힘이 들어가서도, 너무 높은 기대나 바램도 소용 없었다. 이럴때면, 꼭 감정이 반쯤 식은 국수 한그릇 같았다. 뜨거워서 입을 못...
살기를 타인에 의해 포기한 자. 그래서 이 존재들의 원망은 하늘을 찌르듯 차올라 그들의 송곳니를 더 날카롭고 길게 뻗게 했고, 이 존재들의 미련은 깊은 슬픔이 되어 그들의 이성을 흩트려 말이 나와야 하는 입에서는 온갖 괴성만이 자리했으리라. 지상의 아이도, 흙바닥의 조각도 아닌 이들아. 너희들의 얼굴에 붉게 솟은 핏줄이 터질 만큼 너희들보다 조금 더 운이 ...
We could never have loved the earth so well if we had had no childhood in it,-if it were not the earth where the same flowers come up again every spring that we used to gather with our tiny fingers as...
트위터에 풀었던 내스급세계관이 아닌 알오AU 계약조항 500개 썰을 써보기 시작했는데 영 안 풀리네요ㅜㅜㅠ 뒤를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년 걸릴지도... 처음 그 집에 찾아갔던 날의 기억은 송태원 안에 오래도록 남았다. 그날 송태원은 하나같이 담장이 높은 주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반듯한 언덕을 천천히 걸어올라갔다. 느지막이 기울기 시작한 여름해의 붉은 기...
지하실에 남아있는 뒤틀림은 없다. 이곳에는 46구의 시체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모제스 씨,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됩니까.” 베스파가 비아냥거리듯 내게 물었다. “후… 위로 올라가야지.” 나는 이제 미간을 짚지도, 곰방대를 피지도 못한다. 왼쪽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온몸을 비틀며 한쪽 팔로 견착 자세를 취했지만, 역시 총의 반동을 이기지 못한 모...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프로필 양식🏮" 아~ 축제 때 탕후루 왕창 먹을 거야! .. 탕후루 있겠지? "이름: 希 (のぞみ) 色 (いつしき) 노조미 이츠시키 학년/나이: 1학년 (17살)성별: Cis. F키/몸무게: 161cm / 48kg국적: 일본외관:그림 참고 성격: ENFP /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가 / 재기발랄한 활동가 당신이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저는...
바다는 그 넓이의 끝을 모르고 조개는 대를 거듭해 그 모습을 이어받으며 무지개는 때때로 나타나 덧없이 사라지고 별은 그 모든 것을 비추며 이어주네. 새벽 2시. 대부분의 건물의 불이 꺼지고 사람들도 잘 돌아다니지 않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꺼진 한 빌딩의 옥상에 한 소녀가 서 있었다. 검은 후드 집업의 후드를 눌러 쓰고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로 건물 ...
-모든 내용은 100% 픽션이므로, 실제 인물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개과천선(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백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5세에 촬영한 첫 데뷔작이 대박을 터트린 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안전히 탑 스타 자리에 안착한 배우 왕이보. 흥미가 생겨 뒤늦게 시작한 댄스 역시도 일취월장했고, 노래와 랩...
백현이 감긴 눈을 느릿하게 들어 올렸다. 분명 탈의실에서 찬열의 어깨에 기대 잠든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 휴게실이었다. 백현의 시선이 벽에 걸린 시계를 찾아 방황했다. 엊그저께 옮긴 벽시계의 위치가 아직도 적응이 되지를 않아, 시간을 보려면 고개를 한참 동안이나 돌려야 했다. 매끈한 벽면을 훑고 지나던 백현의 시선이 마침내 붉은색 벽시계를 찾아 멈춰 섰...
크리스마스가 지나간 거리는 춥고 서늘한 적막감만이 감돌았다.뭐 어차피 크리스마스 따위가 중요하지 않게 된게 언제 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젯밤 내내 자유를 얻은 내가 무얼하면 좋을지 고민해 봤건만 딱히 생각이 나질 않아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서 보기로 했다. "추워~ 이거 입고다녀." 하며 점퍼를 선물했던 그에게 나갈일도 없는데 뭘요,하고 투덜댔던 내 ...
스토킹, 학교폭력, 언어폭력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수업시간마다 보이는 단정한 옆 모습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한참을 바라보고는 했다. 긴 속눈썹과 조금은 옅은 색의 갈색 눈동자. 은색의 동글동글한 안경테, 콧날과 붉게 물들어있는 입술. 어느 하나 손에 넣고싶지 않은 구석이 없었다. 하지만 넌 모르고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래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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