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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에리니어스, 나의 꽁무니를 좇아 어서 벌하시오. 나로 하여금 그릇된 마음을 깨우치게 하여 죄를 사하게 하시오. “돌발 상황 발생, 돌발 상황 발생. 모두 조속히 1구역에 집합하십시오.” “번복합니다. 돌발 상황 발생, 돌발 상황 발생. 모두 조속히 1구역에 집합하십시오…….” 천장의 빨간 비상등이 요란하게 울렸다. 고막을 찢을 듯한 경보음이 듣기가 싫어 나...
이민혁 인생에는 믿기지 않는 순간이 몇 번 있었다. 그 몇 번의 순간 중에서도 가장 믿을 수 없는 순간을 고르라면 단연 오늘이었다. 조금 전, 인생에서 최악을 논하라면 1, 2위를 다툴 만한 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심호흡을 뱉고 엉망진창인 머릿속을 찬찬히 정리했다. 하나, 오늘 나는 죽어라 피해 다닌 채형원과 재회했다. 둘, 그리고 나는 지금 과거로 돌아왔...
" 너의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을까? " 이름 : 백연우 (洦緣遇_얕은 물에서 인연을 만나다) 나이 : 19세 성별 : XX 신체 : 160cm/47kg 성격 : ≪조용한≫ 할 얘기가 그리 많은 성격은 아닙니다, 먼저 말을 걸어준다면 끝까지 들어주고 물어보는 것에는 뭐든 답해줍니다. 하지만 남과 이야기 하는 것이 서툴러 먼저 얘기를 꺼내는 건 잘하지 못 합...
#10 키스[kiss] <명사> 입맞춤. 달랑 이 한줄이 답니다.집까지 어떻게온지도 모른채 여전히 몽롱한 정신으로 교복도 안 벗고 소파에 웅크리고 앉아몰라서 찾아본건 아니지만 검색어에 키스를 쳐보니 저게 다인지라 뚤어져라 봤어요.단순히 입맞춤이라니.... 내가 한건 아니 당한건 분명 입맞춤이 아니였는데 말이죠... "후아... 머리가 빠질거같아....
오랜만에 돌아온 집. 구두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 바닥에 코트와 재킷을 내팽개쳐서는 세수도 하지 않은 채로 침대에 누웠다. 언제나 모든 것이 끝나면 선택의 순간이 오기에, 겨우 만난 모두가 제 갈 길을 찾아 다시 갈라질 것은 예상하였다. 하지만 예상하였음에도 암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나는 홀로 자리에 누워 창문 너머 건물들의 불빛을 멍하니 바라보았...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신청서 "좋은 날이지요?" 이름: 연서 나이: 34세 성별: 여 분파: 백호 키: 167cm 체중: 56kg 외관: 성격: 온화한 | 나긋나긋한 | 수다쟁이 - 분쟁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던지라 어느 누구를 대하던지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를 유지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싫다고 느끼는 것에는 싫다고 이야기하는 편이니 너무 놀라지 않기로해요. ...
드라마 [산하령]을 기반으로 쓴 창작 글입니다. 오리지널 요소 있음, 오타 있음 재미 없음 브로맨스 또는 bl요소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사형!" 아이가 자신의 대사형을 불렀다. 열네다섯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의 부름에 성령은 뒤를 돌아 무슨 일이냐 물었다. 그러자 아이는 소매에서 서신 두 장을 꺼내 성령에게 건넸다. "방금 서신이 도착...
*AU 연성입니다. *백린천희는 늘 맛있고 앞으로도 맛있을 것이다. *캐붕과 날조가 섞인 연성입니다. 신을 모시는 교단의 사제들은 늘 몸을 청결히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늘 기도를 한다. 그것은 사제인 진천희도 마찬가지였다. 늘 동이 틀 무렵에 일어나 몸을 씻고 가장 먼저 기도실의 문을 여는 천희를 교단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끼고 좋아했다. 이 소년은 반드시...
주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단언컨대 살면서 그런 슬픔을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계산장의 제자들이 모두 죽었다 생각했을 때도 저를 따르던 천창의 수하들의 몸에 직접 칠규삼추정을 박아 넣고 종국에는 저 자신에게도 그 못을 박아넣었지만 그리 수많은 고난을 겪었어도 저도 금방 떠나간 이들의 뒤를 따를 것이라 ...
임신과 출산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산하령의 인물들 이름만 빌려온 허구의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니 이점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글입니다. ............................................................ 현관문을 거칠게 열고 집 안으로 ...
수아야. 네가 쓴 편지에 이제야 답장을 보내.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대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도저히 알지 못하여서, 펜을 쥔 손이 움직이지 않았어. 그저, 너는 또 나를 구하는구나. 그것밖에는…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어. 수아 너는 군산 바다에서부터 나를 살렸고, 끝까지 나를 믿어 주었고, 내가 무너질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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