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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예지야, 저녁 먹자.” “네, 잠깐만요.” 방에서 나오자 엄마가 배달시킨 치킨을 들고 식탁에 앉았다. 아빠 앞자리에 앉아 치킨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했다. “우리 예지, 이번에는 무슨 상 받는다고 했었지?” “어머, 그걸 잊으면 어떡해? 전국 청소년 영상제 대상이라고 했잖아.” “아, 맞다 맞다. 그걸 잊어버렸네. 진짜 대단해, 우리 딸. 선물로 뭐 ...
최유진은 또 어디로 간 걸까. 분명 같이 쿠키를 먹었으니까 함께 이동됐어야 하는데. 혹시 다른 곳으로 보내진 걸까. "뭘 그렇게 멍하게 있어?" 혜인이 돌아보니 사라진 줄 알았던 최유진이 거기 있었다. "이렇게 고위 마법을 체험할 수 있다니 행운이네." 최유진은 감격과 감탄을 하고 있었지만 상황을 모르는 혜인은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다. 그 모습에 오히려 최...
엊그제 있었던 일은 아직까지도 꿈만 같았다. 꽃으로 가득한 정원에 분홍색 나비에게 둘러 쌓여 있던 여자. 짙은 분홍색의 눈을 마주친 순간 몽롱해지던 그 상황이 마크에겐 밤잠을 설칠만한 악몽이 되었다. 감정을 조종하는 마법사와의 눈맞춤은 황제의 귀에 들어가는 순간 즉시 노할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황제의 분노보다 두려웠던 것은 폐가 터질 때까지 뛰어야만 쿵쿵...
똑 똑 - 낡은 나무문 위로 작은 두들김 소리가 들려왔다. 수차례 두들겨본 듯 정갈하고 깔끔한 울림이 끝나자 문이 열리고서는 한 노년의 남자가 나타났다. 지독히도 익숙한 경계심 섞인 눈초리. 하지만 서서히 눈빛에 담긴 감정은 냉정에서 온정으로, 온정에서 믿음으로 바뀌었다. 이또한 자연스럽고.. 또한, 당연한 일이었다 남자는 가볍게 목례하며 문을 두들긴 이에...
멈췄다. 방금까지만 해도 무섭게 내리치던 비가 그대로 멈췄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비가 그친 것도 아니고 멈췄다고? 언뜻 들으면 같은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본 광경을 봤다면 모두 단번에 이해했을 것이다. 질끈 감았던 눈을 뜨니 떨어지던 물방울이 눈앞에서 가만히 멈춰있었다. 눈앞만이 문제는 아니었다. 이상함에 고개를 들어도 봤고 흔...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오이노네는 님프였기에 어느 정도 신기를 가지고 있었다. 오이노네의 장기는 근 시일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작고 사소한 일들을 내다볼 뿐이어서 루시에가 잊고 있었던 사실이다. 그녀에게는 예언의 능력이 있었다. 작게 잠꼬대를 하던 오이노네가 강렬하게 잠꼬대를 하더니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옆자리를 살폈다. “악몽이라도 꾼 거야?” 루시에는 자연스...
전쟁. 전쟁의 냄새가 났다. 나는 이미 알려진 이름을 내버려두고 개명했고 때가 오려면 5년 정도 남았다. 그 전에 전쟁이라니. 이건 내 뜻이 아니었다. 마리안느가 왕위에 오른 것은 쿠데타이긴 했어도 자연스러운 양상이었다. 만약 노나벨 왕국이 그 죽음에 대해 항의를 하고자 했다면 그 때 했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이라는 건 아버지께서 전쟁을 만드신다는 말이었다...
* 1차 수정본 그 날은 강우준에게 있어 여러 모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 하루였다. 1월 1일, 무려 스무 살의 첫날. 수학만큼은 끝까지 위험했던 생활기록부로 어찌어찌 수능 최저의 벽을 넘어 무사히 예비 대학생으로 승격된 그였다. 이 개인적인 경사에 더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음주가무를 허락해 주었으니, 안 마시려야 안 마실 수가 없었다. 우준은 나라의 너그러...
01. 시작 귀를 찢는 비명에 눈을 떴다. 여전히 삭막한 시멘트 천장과 함께 벽걸이 태엽 시계가 시야에 들어왔다. 몇 시인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른 시간은 아니다. 그래도 어쨌든 알맞은 시간에 일어나서 다행이다. 나는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며 덜 깬 몸을 풀었다. 가정집을 병원으로 개조한 덕에 남아있는 생활 자국, 움직일 때마다 삐거덕대며 비명을 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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